올해 잘했다 생각하는 일 하나씩 써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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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소 무거운 글만 쓰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좋은 것을 나누고자 해
난 올해 잘 했다 생각하는 일이 많이 있지만
여기 오르비로 이적한 일이야
심찬우 선생님 포함 이곳 모든 선생님들 직접 다 만나봤고
다들 너무 잘생기고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라서
이 정도 라인업이면 우리 정말 할 만한데 하고 더 힘이 솟았거든
너희들은 어떤일을 잘 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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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똥잘쌈
훌륭하구나. 시원하겠네 심지어 부럽기까지 한걸
감사합니다.
저는 홍철쌤 실물 영접이요♡
저도 미래 1타 은우쌤 만난거요 ㅎ
홍철쌤은 진짜 너무 너무 좋은 분이에요♡ 다들 홍철쌤 유튜브에서 군대썰 들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힘 받아갑니다ㅎㅎ
수능 끝나고 영화 띵작들 정주행 한 거
오. 띵작 추천 해줘. 내 인생작은 <토이스토리4> <이터널 선샤인> <반지의 제왕 123>

개인적으로올드보이, 인셉션
추천 드립니다
인셉션은 못봤는데 봐야겠네
국어 PT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것
오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부랑 관계 있는거 같아보이네
과외와 인강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독보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군대 전역한거
맞아
나도 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
제대하던 날 >>>>>>>> 대학 붙었던 날 >>>>> 첫 외제차 샀던날
학습 멘토링과 같은 봉사활동을 한 게 보람있었고 또 저 자신의 식견도 기존보다 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고 누군가를 지도하는 것 자체에 좀 회의가 들었네요.
감동인데?
과외로 돈 많이 벌었음
+5등급 학생 2등급 만들어서 대학 보냄
훌륭하네 !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찾아온 노베이스 학생들에게 원망 듣지 않았고, 스스로 보기에도 이정도면 무난하게 참 잘 가르쳤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그게 잘한 일 같습니다. 이제는 올해가 아니라 작년에 잘한 일이 되었습니다.
5-6년전쯤 제 교재 커리큘럼이 아직 완전히 정립되기 전에 주혜연T, 정승익T와 함께 선생님 강의를 노베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 강의 듣고 실력이 올라 고맙다는 인사를 선생님이 아니라 정작 제게(?) 한 학생들이 좀 있었는데 그만큼 선생님 강의 듣고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선생님이 아시는 바 이상으로 더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스피드보카 역시 제 기억에 그 당시 기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디테일과 최고의 가성비의 단어장으로 기억합니다. 이 단어장 또한 제가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해줬던 기억이 있고 또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막연하게 노베이스에게 친절한 강사님들이기에 노베이스 학생들에게 추천을 드렸지만 오르비로 오시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한 번쯤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선생님과 저는 둘 모두 노베이스를 고려하며 커리큘럼을 짜고 있지만, 수업 체계는 아마 비슷한 부분만큼이나 상이한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독자적인 방식대로, 또 제가 구축한 독자적인 방식대로, 영어가 싫어서 못하는 학생은 있을지언정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서, 영어가 어려워서 못하는 학생은 없어질 때까지 같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그래요 ! 파이팅입니다. 절 좋게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합격으로 20세의 문을 연 것
오 축하해. 얼마나 기쁘니!
할머니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 마음속에 가지고만 있었던 말 빠짐없이 전해드린거
ㅠㅠ 잘했네
삼반수한거엿
어휴 힘들었겠네
1학년 내신 3.8 2학년 내신 1.8로 올렸어요
난 이런 학생이 좋아. 노력을 하고, 그 노력의 결과를 얻어낸 경험이 있는 학생 !
대단하다
운동 시작한거요 :>
좋지. 운동은 항상 옳아 !
기하 사탐런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