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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오호홋 [812951] · MS 2018 · 쪽지

2018-11-15 16: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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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사회지문 간략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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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사회(법학)지문


총평: 수능특강과 6월 모의고사에서 계약에 관하여 다뤘기때문에 어느 정도는 익숙한 지문이었을 것으로 예상한다. 글의 구조도 계약의 원칙과 그에 따른 예외로서 채무불이행에 대한 해제의 뒷처리문제로 표준적인 법학 지문의 구성을 따르고 있다. 다만, 법률지식이 약간 있어서 급하게 풀었던 학생은 예외부분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실수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16번


4번 선지와 3번 선지를 조금 고민했을 것 같은데 4번 선지에 해당하는 지문 파트가 사실 엄밀하게 서술되어 있던 것이 아니라서 발생한 문제라고 본다.


다만 나머지 선지들은 지문 그대로 선지에 적혀있었기 때문에 큰 고민없이 3번을 정답으로 택했을 것으로 보인다


17번


이 부분이 총평에서 얘기했던 실수했을지도 모르는 부분으로 ㄴ.에서 말하는 갑의 채권은 계약상 채권이 아니라 해제권을 행사함으로써 발생하는 원상회복청구권을 말한다. 다행히 문제에서는 이 부분을 고려해서인지 틀린 것이 아니라 맞는 것을 고르라고 했고 ㄱ과 ㄴ 앞뒤에 정답인 5번에 해당하는 부분이 적혀져있었다. 


18번


16번과 17번을 풀었던 학생이라면 1번으로 답을 빠르게 찾았을 것이고 혹시나 17번에서 그냥 지나친 학생은 18번에서 선지를 보면서 다시 17번을 고칠 수 있는 기회가 됐을 것이다. 어려움 없이 1번을 정답으로 골랐을 것으로 보인다.


19번


오답 선지들이 쉽게 제거됐기 때문에 정답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때문에 곤란을 겪었겠지만 정답 찾는 것은 무난했을 것으로 보인다.


증여자의 채무 이행(증여)로써 수증자의 채권인 이행청구권을 소멸시키게 되므로 증여계약에서도 변제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답은 3번이다


20번


굳이 따지자면 판'결'과 실험 '결'과에서 유사점을 찾아서 1번으로 답을 선택했을 것이고 일련의 과정을 통해 마지막에 도출된 것이라는 의미에서 나왔다는 표현이 적절할 것으로 보인다.


혹시 구체적인 선지의 해설이 필요하신 분은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 나는대로 답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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