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에 대해 어캐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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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대란을 보다가 팍 떠올랐는데
게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신적 사랑은 이해할만한데
육체적 사랑은 ㄹㅇ 이해안됨(수정)
이런 저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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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아뇨 정상.....토쏠린다는 솔직한 감정이 비정상인게 아니죠 ㅋㅋ
전 이해하진 않지만...뭐 싫은 티는 내지않아영
싫어할수도있죠
본인들 인생이죠.
반대로 그분들은 이성애자들의 육체적 사랑이 이해 안 될 수 있을 거예요.
누군가의 사랑을, 가치를 토쏠린다니요
표현만 안하면 문제될 건 없지 않나요. 본능적인 거부감인데.
표현을 했으니 제가 뭐라했죠...
ㄹㅇ 이분뭐지 표현해놓고
이 글 자체가 표현인걸요? 누군가는 이 글에 상처받을텐데
동성애 역겨움 욕 엄청 달릴듯
아무렇지 않을수도, 싫어할 수도 있죠 각자의 생각이 다르니... 근데 그걸 직접적으로 표출해서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건 옳지 못합니다!
뭐....취존이니까...
정신적 사랑까진 이해 가능한데 육체적은 진짜 본능적인 혐오감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이해 불가능
토쏠린다 그냥 생각으로 할 순 있는데 글로 표현하고 말하는건 나쁘다고 생각해용‧⁺◟( ᵒ̴̶̷̥́ ·̫ ᵒ̴̶̷̣̥̀ )
그리고 동성애는 선천적인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ㅠㅠㅠ그렇게 말하시면ㅠㅠㅠ
헐 ‧⁺◟( ᵒ̴̶̷̥́ ·̫ ᵒ̴̶̷̣̥̀ ) 이거 귀엽다...
ㅎㅎ
취존..
정상 비정상이라기보단 일반적인것과 일반적이지 않은것으로 생각하는게 더 나을것같아요. 지금 주류가 이성애이기 때문에 그런 반응이 더 일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병이아니라 정체성이기때문에...표현은 좀 그렇네요
게이는 엄연히 정신과적 DMS-IV-TR인가(철자가 확실하지 않습니다)라는 진단 정립 체계에 따라 진단되고 구분되어 증상이 나타났을 경우에 판정되는 '병' 입니다.
정식명칭은 '성 선호 장애' 라고 불리우며 군대 5급이 가능한 중증 정신질환으로 분류됩니다. 님이 그렇다는 것은 아니지만, 종교적 이유 등 여러가지 이유로 게이를 백안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절대로 그래서는 안 됩니다. 게이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면 안 됩니다. 그 사람이 게이가 되고 싶어서 된 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날 때부터 게이였거나, 혹은 극단적인 주변 환경 속에서 어떤 피치 못한 일을 겪어서 게이가 된 경우입니다.
DSMIIIR에서 빠졌습니다. 조사는 해보시고 이야기하시는건가요?
정확히는 DSM-III에서 DSM-IV 업데이트 과정에서 동성애가 빠졌죠 (현제 DSM-5까지 개정)
당시에 정치적인 이유로 사라졌단말도 있긴하다만 아무튼 이제 정신병범주는 아닌건 맞습니다
아. 제가 종합심리검사를 받은 2010때와는 많이 달라져 있군요. 몰랐습니다.
토쏠린단 표현은 쫌..
머리론 이해하지만 마음으론 아직 이해하기 힘든 존재
나한테만 안하면 뭐든지 인정해줄수있음
저는 그냥 별생각없어요! 게이든 레즈비언이든 그냥 사랑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친구들중에서도 저한테 먼저 털어놔준 친구들이 있는데 물론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지만 그냥 너무 고마웠어요! 아 내가 그래도 믿을만한 친구구나ㅎㅎㅎ이러면서ㅎㅎ그리고 육체적사랑에 대한건,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어렸을때 처음 막 야동이라던지..그런매체(?)를 접하고 이랬을때 너무 놀라고 으 이게뭐야;; 이랬지만 갈수록 뭐...ㅎ....익숙해...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홓홓 아무튼 저는 거부감은 가질수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걸 게이나 레즈분들께 대놓고 티를 낸다거나 그러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ㄱㅌㅋㅋㅋㅋㄱㅋㅌㅋㅋㅋㅋ
ㅋㅋㅋㅋㄲㅋㅋㅋㅋ 기여워ㅋㅋㅋ
전 그냥 그런가보다~함 동성애 소재 다큐봐도 별 느낌없고...
딱히 이해를 바라진 않을거라고 유체이탈식으로 말해봅니다
가치판단의 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인정의 문제임
솔직히 어떻게 동성을 좋아할수 있지? 하고 이해는 안가요 다만 그들은 그렇게 태어났고 그렇기에 그냥 그렇구나 하고 마는거죠
받아들이지 못하는 감정이 생기는 건 당연한데 그들이 대놓고 드러내지도 않은데 면전에다가 욕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피해를 준 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 본능으로 태어난 분들이시니까
3자입장에서는 괜찮은데..만약 나를 좋아한다면 그건 싫음.
목에 칼을 들이대도 옹호할 생각 없음
목에 칼을 들이대면 옹호함
ㅋㅋㅋㅋ
취존하긴 하는데 싫음
싫다고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거 때문에 더 싫음
갑자기 이거보고 생각났는데 , 음 인터넷이니까 말하는건데 .
동아리 친구가 갑자기 저보고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고백한적이 있어요 , 물론 저를 좋아하는건 아니였고 ( 나중에 물어보니 지도 눈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 , 같은 동아리 후배를 좋아하는걸 저에게 상담한거였는데 , 제 반응은 처음에는 장난인줄 알고 아 ㅈㄹ하지마 욕이였고 , 진짜임을 알고는 그냥 그럴 수 있지 , 근데 난 이해 못하겠다 하고 며칠간 그 친구와 연락을 안했어요 .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제 대처가 후회스러워요 , 물론 그 이후에 친구와 다시 잘지내고 , 지금은 그친구의 성적취향을 장난삼아 놀릴정도로 아무렇지 않게됐지만 , 그당시 친구가 그사실을 전혀 모르던 저에게 그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고민했을지 , 그걸 생각하면 처음에 그렇게 도피하듯이 대한게 참 미안해요 . 저는 아직도 동성애가 이해는 돼지않아요 , 제앞에서 남자둘이서 찐하게 키스하고있는걸보면 아마 욕하면서 고갤 돌릴거에요 , 근데 이제는 제 주위가까운 사람이 그런 사실을 저에게 고백한다면 조금더 , 거짓으로라도 이해하는척 대해주고싶어요 . 아마 저는 평생 그들을 이해할 순 없겠지만 , 그래도 그들에게 상처를 주고싶지않으니까요 .
지도 눈이 있다고 ㅋㅋㅋㅋ 뜬금없어서 죄송합니다..근데 뭔가 커여우셔서 'ㅁ'
옹호하는 사람도 지지하고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람도 지지함. 어쩔 수 없음.
도대체 자연스럽게 나오는 혐오라는 감정을 누가 무슨 권리로 막을 수 있는건지 ㅋㅋ
감정을 막으라는게 아니라 감정을 드러내서 상처주지 말라는거죠
도대체 누가 혐오라는 감정을 막으라고 강제했는지?
쉐도우 복싱 오지네요.
머리로는 이해는 되는데 마음으로는 좀...
실제로 주위에 저런 사람들 몇몇 있었는데 솔직히 행동이 그다지... 몇몇일 겪고서 이해하기 좀 힘들어졌어요
단지 소수라는 이유로 이렇게 깊은혐오와 차별이 존재할수 있구나 라고생각하면...참 슬프네요.
인터넷에선 싫다고하는데
사회에선 눈이있어서 싫다말못하겠음
트럼프 투표랑 비슷한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