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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박사 [570625] · MS 2015 · 쪽지

2016-10-04 22:03:11
조회수 669

저도 오늘 쪽팔린 썰 하나 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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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오늘 아침 7시 40분 버스안...
제가 촌에 살아서...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많이타십니다
그리고 이 버스는 촌에서 도시로 나가는 버스인데요....(아무튼 사람들이 많이 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께서 많이타시니 제가 제일 뒤에 앉거든요...
버스타고있는 시간이 정확히 1시간...
게다가 아침에 빨리일어나야되고 부랴부랴 버스타고하니...
많이 피곤하거든요...그래서 제일 뒷자리이 앉아 버스안에서 쪽잠을자고있는데
아니라 다를까 오늘도 사람들이 많이타더라구요...
제일 뒷 자리를 제외한 빈자리들 하나둘씩 없어지니까....
제 옆에 여학생두명이 앉더라구요 ...(전 아무튼 비몽사몽)
이제 빈자리가 없는데 정류장에서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타시더라구요...
이제 뒷자리에 앉은 제가 양보해야겠다 싶어 일어날려하는데...
아니 제 매직스틱이....무의식적으로 막...건강(?)해져있더라구요....
아무튼 크로스백으로 가리고 일어나야겠다싶었는데....
옆에 여학생 시선이......
되게 신기한 표정....
ㅠㅠ....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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