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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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학원 다닐 생각이구요..
성적표 나오기 전까지 뭘 해둬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의사라는 꿈을 가지고 의대 진학을 목표로
혼자 성숙한 척하면서 공부 해왔는데 지금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제가 너무 놀아서 걱정 했던 애들이 다 알아서 점수 잘 맞고 오니까
회의감이 들더군요.. 아무 대학이나 가서 대충대충 점수 맞춰서 갈까생각 해봤습니다.
근데 수능 단 한번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게 너무 슬픕니다
지금 이시기에 뭘 해야 마음정리를 할 수 있을까요.
헛되게 시간 보내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생각해봐도 감정적으로 억울하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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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2 2
네 발소리는 자박자박 나를 울린다. 밤 공기의 울음처럼 일상적으로 귀에 스미는...
우선 이번 수능에서 밝혀졌듯이 ,, 수리, 외국어는 항상 어떤 시험을 보더라도 준비될 정도로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탐구같은 경우에는 너무 방학때부터 진빼지 말고 천천히 복습하면서 언수외 감각끌어 올리는게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그 기간에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면 좋은 거에요 저도 작년에 그랫어요 ㅎㅎ
광주메가 추천이욤......진짜여기만한기숙이 없음 보장함!! 저는 반수했는데진짜여기안갓으면 망햇을듯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