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도 한의대도 아닌 일반인이 본 한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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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티베트의 장의학, 위그르족의 유의학, 베트남 동의학, 중국 중의학, 아메리카 원주민 전통의학, 미국 ND, 몽고 몽의학, 인도 아유베르다와 같이 특정 국내내에서만 인정받고 행해진 전통의학(TM) 중 하나로 자기나라를 벗어나면 정식 의료행위로 인정받기 힘들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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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수준이 일반인이 아닌듯
ㅋㅋㅋ님 봐온 역사가 있는데
곧 그분이 오신다.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렇게 식견 있으신 분을 몰라뵀네요. 저와 손을 잡으시겠습니까?
4번은 좀 아닌 것 같은데. 한의학으로 탈모 효과 보는 경우 많지 않나요...;;
1-3. 서로 다른 의학끼리 호환 안되는건 당연한겁니다.
인정범위야 해당국가 의료법을 따르는 것이구요.
4. 두피의 열이란 표현은 한의학에서 바라보는 탈모입니다.
다른 체계라는 내용 중 개개의 사례에 불과하니 1~3과 겹치는 내용이고,
주변 사람이 탈모한의원에서 효과를 못봤다 라는건 사람마다 다를 수 있죠.
위에 신중또신중님은 한의학으로 탈모효과 보는경우를 보신듯 하고,
또 저같은 경우, 제 친구가 양방과 한방 모두 다녀봤지만 양쪽 모두에서 위로만 받고 돌아오기도 했구요.
6. 요양병원 자체가 치료의 공간이 아닙니다.
양방이라고 해서 요양병원에서 크게 다른 성격도 아닙니다.
요양병원 보약판매요? 보약판매해봤자 한의사가 돈을 받을 수도 없는 시스템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보약판매가 이뤄졌다면 해당 한의사와 해당 병원이 인센티브계약을 맺고 그렇게 했던거겠죠.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한약을 제대로 팔려면 몇가지 준비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그렇게 했을지도 의문이네요. 요양병원에서는 대부분 한약판매 자체를 안합니다. 요양병원쪽에서 고용한의사에게 환자분들한테 한약 좀 팔아줄 수 없냐고 요청하는 경우는 왕왕 있지만, 대부분의 한의사가 거절하거든요.
한의학치료의 빈도와 내역은 심평원에서 면밀히 체크하고 있구요.
지역 내 평균스탯에서 벗어나면 챠트보내라고 연락옵니다.
그 후 의문점해소가 안되면 직접 병원으로 실사와서 체크히고요.
무작위로 환자에게 연락해서 'X월 X일에 XXX한의사에게 A부위 B부위 침맞고 부항뜬거 맞냐' 이런식으로 확인도 합니다.
7. 한의사가 의료용으로 한약을 팔려면 특정 시험(중금속, 농약 등)을 통과한 약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건기식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8. 저도 의역학 배웠지만 사주팔자 안배웠고 동양철학에 대해서 배웠습니다. 예과 1학년때요.
사주팔자로 약짓는건 사이비이므로 하지말라고 배웠습니다.
9. 강남경희는 폐원 맞을겁니다. 경희본원은 아직 논의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광대 대전병원은 들은 바 없네요.
10. 응급상황은 현대의학이 한의학보다 훨씬 강합니다.
현대의학이 우수한 부분은 한의사도 당연히 소비자로서 현대의학 이용합니다.
근골격계나 감기, 식체, 변비 설사 같은건 대부분 한방으로 자가치료하구요.
한의사와 전혀 상관없는 1인인데 ..할머니가 요양병원에 계셔서 종종 가는데...
요양병원 보약판매?
그보다는 꼭 필요치 않은데도 ..고가의 영양제(비보험) 정맥주사를 권하는 경우가
훨씬 흔하던 데요.
이분 의대생 아닌가여ㅋㅋ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한방병원에 가는지 궁금하다니ㅋㅋ 팔부러지면 피부과에 가는지 궁금하네요 와 같은 말이에요. 한의사들이 응급상황을 다룬다고 말한 적은 없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