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든 대기업이든 뭐가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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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다수 사람들이랑은 관련이 없는것 아닌가요?
그냥 글 잠깐 보다 의아해서요.
이렇게까지 열을 올릴 일인가?
흐음...정작 궁금한건 왜 이렇게 열을 올리시는지 그 이유가 더 궁금합니다.
(의대 치대 한의대 생이나 의사 한의사 치과의사 선생님들이야 당사자시니까 그렇다쳐도)
수험생들이나 일반 대학생들이 더 이러는게 이해불가네요.
-고속성장님 물량공급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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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의대치대한의대생공대생도열낼필요없지않음?나만잘살면되는데.
그만큼인정받고싶은거죠 자신이 선택했거나 지망하는 직종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 행복의 기준 등 개인별 차이를 무시하고 일반화하려는 시도가 오류의 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이 가치판단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개인의 행복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하나의 변수에 불과한 것이죠
어떤 사람은 다소 소득 수준은 낮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면서 널널하게 사는 것을 행복이라 느끼면 그길이 맞는 것이고 또 어떤 사람은 노동강도는 높지만 돈만 많이 번다면 좋다고 하는 사람은 또 그길을 택해서 가는 것이지요.
다만, 여기에 오신 분들의 대부분은 자기 선택이 옳았음을 획인 받고 싶었는데 자기 선택과 다른 얘기가 나오면 자기위안 차원에서 반박하는 것에 다름아니라 생각합니다.
선택의 결과는 향후 인생의 내리막에서 후회없는 선택이였는지 다시 되돌아 볼 기회가 있겠죠
모두 지금 선택이 최선이라 믿으며 열심히 노력하는 오르비언이면 좋겠습니다.
공대생, 의치한 선택자, 또다른 전공 선택자 모두가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것을 증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르비 보면서 아쉬운점은 아직 그길을 가지 않았고 노력하는 연령대들인데 어른들보다 편견이 심하단 생각이 듭니다~케바케인데 일반화시켜 배려없이 말하는 분들이 많으네요~의치한이든 대기업이든 실력을 바탕으로 결국은 인간성이 좋은사람이 돈도벌고 성공합니다~돈만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