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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생의 마지막 정리 [522782] · MS 2014 · 쪽지

2016-06-19 14:09:27
조회수 1,206

어떻게 한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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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인걸 모르지..

나그래도 고딩때 반에서 회장도 하고 동아리장도 하고.. 학생회도하고 꽤 존재감 있던 사람이었는데

대학가고 뿔뿔이 흩어지니 인생 진짜 혼자더라는걸 뼈에 사무치도록 느끼네요

부모님은 시골 내려가셔서 집에 아무도 없고

혼자 밥차려먹고 설거지하다  손 베였는데 진짜 엄청서럽더라구요 그닥 상관없는거긴한데

진짜 올해 꼭꼭 대학가야지.. 꼭 남들이 니가 그렇지뭐~ 이소리 못하게..

진짜 아무한테도 연락 안오고

혹시해서 몇달동안 안들어가서 비번도 까먹은 카톡 비번찾아서 들어가 보니까

오 메시지 11개?

기대한게 죄라 했던가요

!!님께서 보내신 !!!이 도착했습니다 만 11개

그저께 대성모의도 죽 쒀서 착잡한데


수험생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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