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를 줄이지만, 정시가 느는 건 아니다? [사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11942653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5/04/2017050401156.html저는 문재인 지지자 라서 이글을올리는게 아닙니다. 문재인후보에대해서는 중립적인입장입니다문재인후보의 논리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가지고왔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이 토론 들으면서 뭔 개소리를 하나 싶었음.
자신의 공약도 말로 제대로 못 풀어내는거 보면서 정책에 대한 이해가 없다라 봐도 뭐...
저도 문재인후보 마음에 안드는부분이 많지만, 일단 그사람을 마음에 안든다고 하기 위해서는 그 후보의 저의가 뭐였는지 이해하려고 노력은 해봐야 싫어할 자격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겉보기에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무작정 까내리기보다는 왜 그런말을 했는지 면밀히 살펴본 뒤에 싫어하는것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이 말또한 문재인후보의 공약이나 발언을 옹호하려는 의도는 아닙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TKGYqfa82s
55초밖에 안되니 한번 보시죠. 이걸 어떻게 이해하나요? 전형적인 근혜체 답변인데.
음...? 그렇네요. 줄어드는 수시 비중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할애하는데 정시가 늘어나지는 않는다라... 그럼 그게 그대로 수시비중을 차지하고 있어야 하는데 그러면 수시를 줄이겠다는 공약과 모순되는 말이고... 말을 왜 저렇게 했을까요? 학생부 전형도 수시라는걸 모르시나;;?
그래서 제가 위에 말씀드린거죠. 정책적 이해도가 떨어지는거 같다고.
솔직히 수시:정시 = 자는 시간 : 깨어있는 시간인데 이 도식을 알고 있는지 자체가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는 대목이죠.
네, 영상을 보니 왜 그런말씀을 하셨는지 납득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오해 할 수 있게 말을 한듯.. 적어도 '수시 전형 중 일부를 줄이면'이라고 했다면 이정도 오해는 없었을텐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결국엔 정시가 늘수도 있다는 거 이닌가요..?
그게 아니라... 저 주장대로라면 원래 대입정원이 10명이라고 할때 수시 5명 정시 5명으로 선발하던 방식에서 수시의 전형 중 일부를 아예 없애버린다는거죠. 즉 대입정원 총량을 줄여서 수시 3 정시 5 (총 10명->8명) 이런 말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대학 구조조정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여지네요.
문재인 후보가 단어 선택을 잘못하셨군요...
수시비중 정시비중이라고 하셔서 비율은 합이 100%인데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의아했거든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기사를 읽고나니 그게 무슨소리였는지 이해는 되더라구요... 문재인후보는 얼마전 동성애자 발언도 그렇고 두루뭉술하게 말하기보다는 좀더 친절하게(?) 설명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