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님의 댓글에 대한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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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을 하시는 교수님들께서 한의학을 많이 까신다고 하셨습니다. 환자가 심해져서 온다구요.
물론 한의원에서 잘못된 진단,처방으로 잘못되서 오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일반개인의원에서 오진을 하여 잘못되어 오시는 분도 적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정확하게 어느정도의 비율인지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의사이신 교수님들은 물론 한의원이라는 말이 의원보다 기억에 깊이 남게 되구요.
이건 1차의료기관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지 한의학 자체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의학이 오진확률이 좀 더 높을 수 있는데 그건 엑스레이나 기타 의료기기를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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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님 댓글은
의대 교수님들 중에 한의학 까시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거였어요.
초기에 진단/치료를 잘못해서 예후가 좋지 않다
이런 식으로 말씀하신다고.
님의 말처럼 1차의료기관의 한계라고 인정한다면....
1) 대학 한방 병원에서는 정확한 진단이 가능한가요? 또 같은 질병을 두고 한의원에서 하는 진단이랑, 대학에 있는 한방병원에서 하는
진단이랑 어떠한 차이점이 있는지 알고 싶네요...
현대의학의 1,3 차 차이야 의료지원시스템, 즉 각종 혈액검사, 병리검사, 각종 방사선검사, 핵의학 검사 등이 있어 좀 더 정확하고 정밀한 검사가
가능합니다만...한방은 의원과 병원급의 차이점을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2) 그리고 한의학적 원리에 입각한 진단 기구 즉, 열이나 습, 냉, 기 등을 측정하여 진단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구가 있는지요?
애초에 측정이 불가능해서 앞으로도 만들 가능성이 전무한 건가요? 체열을 측정하는 기구는 자주 나오더라고요. 그거야 뭐 일반 병원에서도
사용을 하지만...
그러면 엑스레이,CT,MRI 사용할수 있는 권리를 주시면 되겠네요.
의사분들은 이런걸 안쓰고 진단을 합니까? 위의 기구들은 다 물리학자들이 개발한 것인데 왜 의사들만 써야하는 겁니까?
님....CT나 MRI 가 한의학적 원리에 맞게 적용이 된다면 아무도 한의사의 사용을 막지 못합니다.
근데 그러한 의료검사장비들이 한의학적 병리에 있어서 무얼 진단을 해주나요?
그것이 기를 측정해주나요? 냉이나 열, 습을 측정해주나요?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자동차를 생산하는 사람이랑 면허를 가지고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이랑 제발 구분 좀 합시다..
물리학자가 만들어서 물리학자가 사용해야 된다는 논리는 무슨 논리인지요?
침은 침을 생산해 내는 사람이 침술을 해야 하는 건가요?
관념적 장기와 생리적 기혈의 흐름을 가지고 진료를 하는게 한방인데..
실제 해부학 생리학적 구조를 아는 게 진료에 도움이 될까요.
외과적으론 도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