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너무 잔인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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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10 11때는 모든 문제가 공평하게 난이도 있어서 29나 30번 놓쳐도 기회가 있었는데
요즘에는 28번까지 다 맞추는건 기본이요
29 30에서 1개 틀리면 1~2등급, 2개틀리면 2~3등급. 바로 등급이 내려가 버리니..
사실상 등급제 ...
등급간 점수차가 4점정도면 변별력 있는 시험인건 맞지만, 주관식에서 잠깐만 판단미스를 범하면 바로 등급을 까내리는 평가원의 잔혹함
솔직히 이과 수학 너무 피말림
14년도 수능인가 컷 100이였을 때도 30번 절대값 미분문제 다 풀어 놓고 n이 한번 더 커져도 성립한다는거 실수로 놓쳐서 피눈물 흘리면서 재수한 친구들 많을듯...
09수능만 해도 90점 초반대면 표점 150점때고 80점 후반만 되고 서울대는 써볼만 했는데...
등급제였던 08 수능보다 더 잔인함
너무 싫다... 피말리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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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수능은 좀 너무하지 않나요...1컷 79인걸로 아는데.. 92가 딱 좋은듯한뎅
80점 중후반대가 적당한거 같아요. 실수를 실력으로 어느정도 커버 가능한 시험이 합리적인 시험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긴 하는데 09수능처럼 그건 너무 가혹하다 생각하네요 ㅠ 88에서 92가 좋을듯합니다
88 딱좋네요.. 이번 수능은 그정도로 나왔으면
수학을 진짜로 잘하는게 아니면 1컷이 80점대 중후반 시험이 더 안좋을수 있음...
문제의 압박감때문에 초조한상태로 문제풀다보면 계산에서 미스가 더 많이나죠...
09 14 다 쳐본입장에서는 전자가 맘은 더 편했어요.. 80점만 넘으면 대박! 이라는 마인드 덕분에..
09때 ㄷㄷ 올해 수능보시나요?
네 돌아돌아 그렇게 됬네요..
ㄸ저에겐 희망을 준 평가원인데.. 예전처럼나왔다면 손도 못 댔을듯..
누군가에겐 엄청난 스트레스 ㅠ
일단 96은 오바
진심 개오바
15년도 아님?
그리고 08년도는 논술이 많이 구제 해줬다 라는... 여담으로 그때 하나틀리면 3등급이었나 ㄷ
08수능은 평준화가 낳은 괴물임..
사람이 치는거 아님
제가 09수능세대인데 그당시에 난이도 극악이어서 공포스러울정도였습니다 그전에 07 08 내내 물로 나오다가 정권 바뀌자마자 6 9 수능 세번다 헬 난이도...6월에 시간없어서 주관식 몇문제는 손도 못대고 50점대 맞고 충격먹고 제대로 공부해서 수능에서 85점 맞았는데 백분위 98이였음(수리 나형)ㅋㅋㅋ국어 망해서 재수하긴했지만 다른 과목 망해도 수학으로 커버쳐서 대학가는 사람 많았음(언어 92퍼 맞았지만 수리 하나틀려서 표점깡패로 설소아간 친구가 대표적) 수학 잘하는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없는 시즌이었죠
ㄷㄷ 저랑 같이보셨네요
그때 언어 3이였는데 수리가 구원투수로 등판해서 살려줬어요
요즘같으면 절대 불가능한 일
저는 언어 4 여서 구원받을 수준이 아니였어요ㅋㅋㅋ 그당시에 언어 제대로 가르치는 강사가 제기준에는 없었고 독학서도 그리 발달하지 않았을때라 갈피못잡고 어버버하다가 그대로 망했죠....그때에 비해서 요즘엔 컨텐츠가 비교안될수준인거같아요ㅋㅋㅋ물론 입시가 헬이긴하지만...동갑 만나서 반갑네요 늦은나이지만 꿈을 생각하며 힘냅시다!
네! 많이 외로웠는데 기운나네요. 휴.. 모두가 말리는 길 꿋꿋히 뛰어가 봅시다. 올해 정말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진입장벽을 낮췄으니 오히려 기회의평등을 준거아닌가요
기회의 평등은 교육 혜택을 줌으로써 실현 가능한거지 시함 난이도와는 관계없음요. 그리고 수능은 진입장벽 없어요. 로스쿨 같은걸 보고 진입장벽이라 하는거임
아뇨 제 의미는 고득점에대한 진입장벽을 과거수능(12이전)보다 낮춰서 공부를 열심히하는 사람이 어느정도의 결과가따를수 있도록 해줬다는 것이에요.
열심히 공부를 했으나 한번의 실수 때문에 등급이 훅훅 떨어져내린다면 과연 공정한 시험일지요.. 참고로 1 2 등급 진입장벽은 장난 아닙니다. 실수 하나로 진동할뿐더러 29 30번이 만만한 문제는 아님. 소위 킬러문제로 탑티어만 구제하고 킬러문제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안주는 것이죠
아뇨 제 의미는 고득점에대한 진입장벽을 과거수능(12이전)보다 낮춰서 공부를 열심히하는 사람이 어느정도의 결과가따를수 있도록 해줬다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