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왜 수능 수시 비율이 2대8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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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2여야 정상아님? 대체 왜 계속 정시 줄이다가 2대8정도까지 되버리는 거죠
수시 생각할때마다 빡쳐서 이렇게 찌질찌질한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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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몇몇 지균빼고는 학점은 수시>정시 ㅎㅎ..
그거 왜곡된 자료입니다.
애초에 수시7 정시3인 현황에서 고학점분포비율 정시>수시인게 더 말이 안되죠.
머릿수 자체가 게임이 안되는데 어떻게 정시와 수시 학점분포를 비교합니까
이건 뭔소리 ㅋㅋ일반전형 평균, 지균 평균, 정시 평균, 기균 평균끼리 비교해서 내는데요
뭐 4점대는 수시 60% 정시 40%로 이뤄져 있다 이러는 줄 아시나
차라리 몇 년 전 자료일 뿐이라고 하시죠
애초에 정시 인원이 적다보니 눈치 싸움이 심해지고 정시생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공 보다는 성적에 맞춰서 혹은 승산이 있는 과에 원서를 넣는 경향이 있죠. 그러다보니 전공적합성이 대부분 수시생들 보다는 떨어질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5:5면 모를까 2:8은 정시생들이 넘 불리하네요.
그러면 전공적합성이 대부분 좋은 수시생들을 더 뽑는게 대학입장에선 당연한거같은디용...
아니 이건 뭔소리에요 또ㅋㅋㅋㅋㅋ 수시가 애초에 비율이 그렇게 높으니까 그게 가능한거죠.... 정시 수시 비율이 반대로 8대2였으면 수시합격생들이 전공적합성이 지금처럼 높을 거라 보세요??
네
ㅋㅋㅋ밑도끝도없이 네ㅎㅎ
개소리하지 마요 ㅋㅋ 정시가 20%밖에 안되니 소수정예들이 뽑히는데 한 50%로 늘어나면 20%일 때보다 실력이 떨어지는 애들이 늘어나지 뭐가 학점 받기 덜 불리해져요ㅋㅋ
반대로 수시가 80%에서 50%로 줄어들면 이른바 틈새시장이 좁아지겠죠? 그러면 실력 있는 애들 위주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지 뭔 전공적합성이 떨어져 ㅋㅋ
걍 예시를 들어 드릴게요. 정시가 20%면 a모집단위에 수능 2% 받은 애들이 들어간다 치면 정시가 50%로 늘어날 때 한 3.5~4.5%정도 되겠죠? 상식적으로 어느쪽이 더 실력 있을까요? 별 말같잖은 근거로 헛소리를 지끼니까 근거 대기도 귀찮아서 단답한 겁니다.
참고로 본인은 정시로 대학 왔으니 수시 열폭이니 하지 맙시다^^
ㅇㅇ그럼 님 논리면 수시50%일때 수시생들의 전공적합성도 높아진다는 소리죠? 그럼 공평하게 5:5가 좋겠네요? 수시생들 전공적합성도 높이고 정시생들 기회도 더 주고요?ㅋ 그리고 애초에 수시생들 학점이 높다는건 수시비율을 높이는 이유가 될수없죠;; 특목고생들이 대학들어가서 학점 높게 받을 확률이 높을텐데 그럼 대학에서는 특목고생을 더 뽑아야겠네여??
또 헛소리 하시네 ㅋㅋ 나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말한 적도 없이 님의 헛소리를 지적했을 뿐인데요?ㅋ
한 보 양보해서 정시 비중이 좁으니 정시생의 전공적합성이 떨어진다고 칩시다. 전공적합성을 정량화해서 공대성향 100, 농대성향 90인 누백0.5% 정시생vs공대성향 70, 농대성향 85인 누백 1.5% 정시생 중에 농대 가면 누가 더 잘할까요? 설마 수능공부실력이랑 대학공부 잘하는 거랑 양의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고 하실 건 아니죠?
서울대 수시>정시인 게 특목고 수시생들 영향도 있으니 일반고 수시>정시인지는 저도 의문이거든요? 차라리 이런 걸 지적해야죠 ㅋㅋ 뭔 수시 학점> 정시 학점이라는 걸 인정하면서 변명거리를 만들고 있는지;;
수시8:정시2일 때도 정시가 더 못한다고 가정하면, 수시5:정시5일 때는 그냥 상대도 안 되는데 뭐하러 정시를 늘려요? 정시가 더 못하는 게 아니라는 식으로 반박하든가 ㅋㅋ
일단 님 주장의 전제가 틀려먹은게 우리나라는 대학이 한 개랍니까?ㅋㅋㅋㅋㅋ 누백 0.5%랑 1.5%가 가는 대학이 다른데 왜 둘의 학점을 동일선상에서 비교하는지요?ㅋㅋ어이가 없네ㅋㅋㅋ 그리고 난 당신보고 어떻게 하라마라 한 적 없어요. 5:5주장하는 제 의견에 이렇게 길게 꼬투리잡은 님에게 내 의견 다시 환기시키는거지ㅠㅠ 그리고 제말 틀렸다고 생각하고 님말 따라 수능실력과 대학공부가 상당한 상관관계가 있다치면 정시생들 학점이 수시생보다 낮게 형성되는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반적으로 수시생이 정시생보다 수능성적 낮은건 부정안하시죠?
먼저 내 단답을 비아냥거려놓고 뭐라는 건지;;
이해력이 딸리시나;; 왜 0.5랑 1.5를 비교했냐고요? 정시 20%일 때랑 50% 넘어갈 때의 입결을 비교했는데요?ㅋ
왜 서울대 수시생이 정시생보다 못하지 않냐고요? 뭐 가르쳐 달라는 겁니까?ㅋㅋ
1.특목고
설명 생략
2.지균생의 수능성적
저 위에 액화수소님은 서울대 새내기고요. 다른 데는 마 모르겠고 서울대는 수시생 평균 수능성적이 별로 안 낮아요. 맨날 오르비에서는 지균 222 턱걸이 맞춘 소수의 틈새시장을 걸고 넘어지는데 아무래도 지균 합격자 중에 22244같은 등급조합보다는 평균 2등급 상회하는 등급조합이 더 많을 것 같죠? 평균 2면 연고서성한중시정도 됩니다. 실제로 제가 본 지균 합격자 중에서는 연고서성한급이 주를 차지했고 가끔 설의~설공 성적인 소수랑 턱걸이로 통과한 소수가 보였어요. 궁예질 좀 해 보자면 지균생들이 평균적으로 연고대~서성한급은 될 것 같은데요.
저 정도의 정시라인을 지방의 면학분위기 개판인 일반고에서 투과목까지 껴가면서 받은 애들의 수준이 떨어진다고 생각 안 하는데요.
3.일반전형 일반고생 수능성적
메이저~인설의 성적인데 그냥 면접 본 애들도 많이 봤고 설공 성적인 애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게 아니더라도 이공장 정시유형 탄 애들도 많이 봤습니다. 지균 최저도 못 맞추는 애들이 틈새시장으로 들어오는 게 가끔 있긴 하지만 일반전형 합격자 평균수능성적>>지균 평균수능성적임은 보통 암묵적으로 동의하죠. 이건 당연한 게 휘문고, 상산고같은 자사고에서 일반전형 많이 붙거든요? 지균 받기 힘들게 수준 높은 고등학교에서 주로 일반으로 뚫으니 지균보다 수능 잘진 애들이 들어올 수밖에요.
맨날 걸고넘어지는 지균 턱걸이, 일반전형 뽀록인 애들은 소수에 불과하고 수능, 내신, 스펙면에서 나쁘지 않은 애들이 많이 수시로 뽑히니 정시에 그리 안 밀리죠.
얘기가 참 길어지네요. 님 주장을 모조리 반박해드리고 하고자 하는 말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1.나도 수시 틈새시장과 수시의 부조리성, 절차상의 문제를 안다.
지금까지 읊어댄 거는 특정 대학 수시생의 평균 수준 얘기였습니다. 어디까지나 '평균'이라고요. 틈새시장을 뚫은 애들이 소수에 불과하다고 제가 자꾸 강조했는데, 소수니까 상관없다는 게 아닙니다.
2.까려면 좀 알고 까라
위에서처럼 이상한 근거 대지 마시고요.
3.난 서울대 일반고 정시생이 수시생보다 학점 못 받는지 잘 모르겠다.
위에 액화수소님이 일부 지균 제외 수시>정시를 님이 동의하시고 넘어가셔서 그 전제에 맞춰 다 반박해 드린거고요. 저는 그게 맞는지 확실히는 잘 모르겠는데 자꾸 왜 그런 거냐고 물으시니 뭐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ㅋㅋ
저도 귀찮아서 님 정리한거만 까고가면
1. 소수라는건 어디까지나 님 의견임. 잘난 근거 좋아하시면 제발 님의 억측말고 통계자료나 기사를 갖고 오시길 바람
2. 일단 이건 내가 드리고싶은말이고‥
3. 멀쩡히 지가 쓴 댓글 기억못하면 눈이라도 달려있으니까 쫌 보길바람ㅋ
(1) 학점이란게 대학집단 내의 수준도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대학이 하나도 아니고 0.5% 와 1.5%중 누가 대학가서 잘할것같냐고 묻지않음? 정시로 가셨다면서요ㅋㅋ 정시 모집방법은 아세요? 상식적으로 두 학생이 가는 대학이 다른데 비교가능 하냐고 묻는거에요;
(2) 이것도 제발 님이 쓴 댓글좀 보셈‥‥ 수능공부랑 대학공부랑 상관관계 있다면서요 님말 대로면 정시생이 학점 높은게 당연한데 왜 수시가 높은건지 질문같은 반박한거에요‥;; 이해력 딸리세요? 일단 제가 이 질문한거 자체가 님 근거에 모순이 있다는 소리지 누가 서울대 수시생이 뛰어난 이유 물어봤겠어요?
(3)그리고 님이 열심히 적은 지균생 수능성적 일반고 수능성적‥‥ 역시 밑도 끝도 없이 무슨 통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애네도 실력 좋거든요!!!라는 식으로 밖에 안보임;;;
1.그럼 222라는 커트라인이 있는데 22244같은 턱걸이가 소수지 평균 1.5~2.0이 소수??? 이걸 뭘 입증해 직관적으로 받아들여야지
좀 빼애애액대지 맙시다.
3.1.난독증이신가 ㅋㅋ 모든 대학이 정시 20% 뽑을 때 a대학 입결이 0.5%면 50% 넘게 뽑을 때 a대학이 1~1.5%쯤 된다는 거라니까요ㅋㅋ 글을 콧구멍으로 읽으시나
3.2. 수능공부랑 대학공부랑 상관 있지. 근데 그게 다라고 한 적 없는데?
3.3. 솔직히 일반은 통계같은 거 없음. 근데 뭐 서울대에서 어중이떠중이만 골라서 뽑았다고 생각하면.. 걍 알아서 하십쇼. 자사고랑 수준 높은 일반고에서 일반 뚫으니 걔네들은 수능도 제대로 준비했을 거라 지균보단 평균수능성적 높을거란 '지레짐작'에 불과한 거 맞음
수시생들 수능성적 통계조사 없는 거 맞는데, 그러면 당신네들은 턱걸이로 붙은 몇 명 보고 배알 꼴려서 수시생들을 함부로 재단하나?
그냥 할 말이 없으면 조용히 갑시다
1. 문과 올2면 중경외시는 커녕 국숭세단 라인이니 장난하나‥ 서울대정시는 올1도 못 가는 비율이 더 많은데;;
3.1.
전공적합성을 정량화해서 공대성향 100, 농대성향 90인 누백0.5% 정시생vs공대성향 70, 농대성향 85인 누백 1.5% 정시생 중에 농대 가면 누가 더 잘할까요? 설마 수능공부실력이랑 대학공부 잘하는 거랑 양의 상관관계가 전혀 없다고 하실 건 아니죠?
님이 저따고로 써놓은 글에 정시인원20%고50%고 눈뜨고 찾아볼래야 볼수가없네ㄷㄷ
3.2
위에 0.5% 1.5% 비교할 땐 갑나 단편적으로 정시성적이 높으면 대학성적 높을꺼야!! 이제 와선 수능실력이 다는 아니지?ㅋㅋ 재밌네요
3.3
난 지균 얘기 1도 안꺼냈는데 님이 지균얘기 하니까 말하면 솔직히 문과 평균2등급은 서울대치고는 정말 수준낮은거임. 난 입시비리나 금수저전형 일부수시대박을 경계하는거임. 그냥 오류는 많아도 공정한 수능이 수험생들의 기회확보에 좋다고 생각하는거지. 당신도 정시로 갔담서 왜 쓸데없이 내 댓글에 이렇게 열불내는지는 이해못하겠음ㅠ
마지막으로 난 수시생 멋대로 재단안했는데? 그런 부분있었으면 말좀ㅋ
또 개소리 ㅋㅋ 그 정도 맥락은 알아서 파악해야지
정시 20=>50%하면 님은 전공적합성이 향상돼서 정시생들이 유리해진다고 했고, 나는 정시생 누백 떨어지니 수준도 떨어진다고 했는데요. 그럼 그 다음에 0.5와 1.5는 왜 한 소리일지 맞혀 보시오(2점)
정시생 집단끼리는 수능성적밖에 비교할 기준이 없으니 수능성적만 갖고 비교한 거고 수시생vs정시생은 수시생의 수능 외 스펙이 많으니 수능이 다가 아니죠; 이런 것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줘야 알아먹음? 이제 알았으니 됐죠?
문과가 뭐 어쩌라는 거? 댓글 단 사람이 공댄데?
애초에 대입이 수험생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게임인데
각 학교에서 경쟁한 결과로 결정된다는거 자체가 잘못된거
저는 뭐 정시로 온애들이 수준이 더높을거라고 생각하지만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수시비중을 늘리는게 아니라
수능을 어렵게내서 실력있는 애들을 거르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오해하시는 것 같은데 저는 수시비중이 이렇게 높은 게 전적으로 좋다고 보지 않습니다. 답답한 게 많지만 별로 끼어들고 싶지도 않았는데 수시생이 좀더 잘한다는 거에 저런 말같잖은 변명을 하니 폭발해버렸네요.
만약 정시:수시가 5대5가 된다면 그때도 지금처럼 2등급2개만 맞추고 설대 오는 숫자가 같을까요? 아니죠. 정시도 잘보고 스펙도 좋은 소위 '진짜배기'들이 수시합격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진다면, 극단적인 예를 들어 원래 설대에 입학하는 1000명중 800명이 수시고 200명이 정시였는데 수시에서 300명이 빠지고 정시가 300명 늘어난다고 전국 상위 석차 200등→500등까지 합격이 아니라 남은 수시 500이 정시도 잘보는 학생이라고 생각해보면 전국 상위 석차 700→1000등까지 합격인거죠.
비중이 2배가 된다고 누백이 2배로 떨어지진 않는단 거 압니다
제 학교에선 그런 경향이 있었는데 타학교는 아닌가 보네요 ㅎㅎ
서울대 이공계는 평균적으로 과고, 영재고>>>>일반전형 일반고≥정시≥지균>>기균 맞아요
가르마 비율
이젠 3에서 2까지..? ㄷㄷㄷ
공평하게 5 5 합시다!
반의반도 안되네..
위험한 발언이지만 농어촌도 사실좀 이해안됩니다
ㄹㅇ공감이요 기균이면 모를까 농어촌은 대체 이해가 안가요
히익 제가 농촌지역 사는데 여러분이 상상하는 수준 이상으로 환경이 열악합니다...
어떤점에서 제일열악하죠?
대신 말씀드리면
저같은경우는 교통이 제일 커요
어떤 문구점도 도서관도 서점도 중등교육학교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샤프심 다떨어졌는데
만약 볼펜도 여분의 샤프심도 없다?
하루에 5번다니는 버스 타고 왕복1시간 거리를 다녀와야되요
두번째는 말할것도 없이 농어촌 공통 정보력..
인터넷으로 구매가능하지않나요?
꼭 직접가서 사야하는 이유를 듣고싶네요
쓰다 날라가서 다시 씁니다. 우선 교통문제와 시간 문제가 가장 큽니다. 보통 학교 마치고 학원을 가야하면 기차를 1시간 가까이 (왕복 2시간) 타고 가야하는데다 어떻게 나간다 해도 제일 오래 있다가 들어온다해도 6시부터 8시까지 두시간 정도입니다. 시간이 상당히 모자라고 교재 필요하면 서점은 없어서 교재를 직접 보고 살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학생~고2까지는 보통 학교 마치고 매일 2시간씩 방학 6시간 일하는건 기본이고 고3돼서도 일해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농촌이란게 일손을 아무리 구하려해도 한계가 있습니다.게다가 학교분위기 개판입니다. 고3이고 뭐고 놀자판인 애들이 절반이라 쉬는시간은 써먹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힘듭니다. 다른 지역의 경우는 모르겠으나 저희는 이렇습니다...
놀자판은 도시도마찬가지구요
교재는 택배로 살수도있는거고
학원은 인강으로 보충할수도있는거아닌가요..?
저는 인강만으로도 도움많이받았습니다
놀자판인건 뺀다하더라도 우선 교재를 직접 골라야하는 경우가 있는데 서점 가려면 저 같은 경우 집에서 왕복 3시간이고 농촌학교가 입시정보가 많이 부족하다는건 명백한 사실입니다. 물론 전 인강이 도움이 도움이 안된다고 한적도 없고요. 그리고 어릴 때부터 학원 다닐수 있는 도시와는 분명 격차가 생길수 밖에 없지 않나요?
그런 식이면 흙수저나 금수저나 다를 게 뭐죠? 걸핏하면 도시나 시골이나, 자사고나 일반고나 다를 게 없다고 하는데 그럴 거면 뭐하러 자사고 가고 상경해요? 환경 영향 매우 큽니다. 님이 도시 출신이니 그렇게 쉽게 말하는 거죠.
1.시골에서는 인강같은 컨텐츠에 대한 정보가 부족합니다. 이른바 정보의 비대칭성이라 하죠.
2.환경에 따라 눈높이랑 여건이 달라요. 학원은 비쌀수록 좋고, 학교는 수준 높을수록 공부자극이 될 뿐만 아니라 수업의 질도 달라요.
3.농어촌이 무슨 지하철 개통돼 있고 주변에 문화시설과 사교육시장같은 게 활성화된 광역시쯤인 줄 착각하시나본데, 소득분위 1분위 뜨는 기균이랑 농어촌 입학생한테 직접 물어보시죠. 학교 애들은 공부하곤 담을 쌓았고, 학교에서는 쓰레기같은 것만 가르친댑니다.
1. 인강정보부족이라뇨? 입시커뮤니티만 찾아봐도 잘나오는데요?
2. 학원이 비쌀수록 좋다는건뭐죠?ㅋㅋ 그리고 도시에도 마찬가지로 수업질 떨어지는학교많습니다
3.교통이 불편한건아는데요 도대체 어딜나가시길래 교통을 꼭이용해야합니까? 교재나 학용품이라면 택배가있잖습니까?
입시커뮤니티 아는 수험생이 그리 많지 않은데요. 광역시의 일반고만 해도 잘 없는데 하물며 시골은 더하겠죠.
그리고 오르비는 인강지상주의가 너무 강합니다. 보통 독학 위주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초, 중 때 학원 안 다니다가 고등학교부터 인강 듣거나 생독학하죠. 그렇게 해서 어릴 때부터 쭉 사교육 받아오던 애들을 이기면 그건 그 사람이 대단한 소수에 속하는 거죠. 재능있거나 악바리인 소수의 사람이 늦깎이로 독학해서 사교육 받아오던 애들 좀 추월한다고 학원, 과외따위 별 거 아니다? 도시의 가정은 유복하든 유복하지 않은 기본적으로 자녀가 어릴 때부터 학원 뺑뺑이 돌리게 해요. 그 효과가 미미하다고 하실 건 아니죠?
사교육비와 사교육의 질은 당연히 양의 상관관계에 있죠.
광역시에 질 떨어지는 학교 많다고 하시는데 상위권 학생의 절대적 눈높이에선 그렇죠. 그런데 시골 학교는 상대적 수준이 훠얼씬 더 떨어집니다. 그 효과는 작지 않고요.
솔직히 저도 환경의 영향이 중요하다는 주장을 엄밀히 입증하거나 할 자신은 없는데요. 인간이란 게 원래 그런 건가 모르겠는데.. 환경발 받은 거는 다 본인이 잘난 양 굴고 제도의 부조리를 당하면 제도 탓은 잘하는 게 참 안타깝네요.
저는 광역시의 공부 지지리도 못하는 고등학교 나와서 재수 끝에 정시로 대학에 왔고요. 제 모교는 정말이지 우물 안이었습니다. 그런 시궁창에서 공부를 해서 수능 잘쳐 정시로 대학 가 보겠다는 의지를 지켜가는 것 자체가 교육열 쩌는 데서보다 하기 굉장히 어려워요.
나름 번화한 지방에서도 이 모양인데 시골에서는 얼마나 힘들지 저는 백 번 이해합니다.
모바일이라서 글이 두서없네요.
농어촌 지역보다 광역시나 수도권지역이 입시에 유리한건 자명한 건데, 농어촌 지역도 택배나 인강등을 이용하면 되니까 농어촌 제도를 없애야한다는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수도권 근처에 농어촌 혜택을받는 지역은 물론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시골 지역은 다른분들이 생각하시는것 이상으로 열악합니다.
정말 두서가없긴한데 저는 농어촌 괜찮은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시골이면 정말 힘들까요?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가 중3 때부터 농어촌 지역에서 살다가 고등학교 때 전학 왔는데 그 학교 선배들 대학 잘 갔음 농어촌으로 그리고 그 기간 동안 교육환경이 열악하다는 것도 못 느꼈어요. 물론 문화 환경은 열악하지만 작은 공부방이 있었고 무엇보다 인강이 있었기에 부족함은 없었어요. 솔직히 학교 수업은 별로였지만 전국 공립 일반고 수업이 비슷하다고 생각하구요. 인강도 듣고 학교 선생님한테도 매일 질문하고 성적 괜찮게 나오는 애들 많았거든요.
그 때 부모님께서 해외에 계셔서 할머니 댁에서 지낸 건데요 할머니집이 정말 시골이라 문화 환경은 상상 그 이상으로 열악했지만 학습 환경은 주위 애들이 공부를 안 해서 나 혼자 그 분위기 속에서 공부해야한다는 이 거 빼고 문제 될 것 없습니다. 나머지는 자기 마인드죠.
농어촌 지역 사는 친구들은 이 말이 기분 나쁘게 보일 수도 있지만 시골이라 공부환경이 열악하다는 말은 자기 자신에게 물어봐야 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농어촌 전형이라는 것도 있으니까요... 참고로 농어촌이 어느 정도냐면 정시 3~4등급 맞아도 가볍게 서울로 감 4등급 맞아도 정시로 이화여대 갈 정도임.
(교통 같은 경우는 저는 기숙사 살았구요 공부 좀 한다는 애들은 교통 때문에 기숙사사는 애들도 있었어요. 학용품이야 뭐 인터넷으로 대량구매하면 되는거고 ...)
단기간 겪었던 경험으로 일반화 시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특히 저희 반에 인천에서 전학온 친구가 있는데 여기 오고나서 성적이 많이 떨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정시로 4등급맞고 이화여대 간다고 하셨는데 그럼 저희 반 인원 절반가량이 인서울에 성공할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인강의 유용성은 인정하는데 분명 기본적으로 인강이나 입시정보에 대한 정보부족이 심합니다.(알고있는 사람한테는 쉽게 접하는 정보지만 모르는 사람은 진짜 모릅니다.) 그리고 시골학교에서 기숙사라 하시는데 농촌에 기숙사 있는 학교는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아마 읍내학교정도 다니신걸로 보이는데요. 그리고 읍내도 어느 지역이냐에 따라 환경이 많이 다르구요.
단기간 경험이긴 하지만 제 고등학교 성적을 좌우 할 수 있었던 기간이라 댓글 적었는데 단기간 경험을 일반화 했다고 생각하셨을수도 있겠네요.
제가 다닌 학교는 읍내 중심은 아니지만 읍내 맞구요. 할머니 댁은 더 시골이라 어쩔 수없이 먼거리지만 기숙사 살았어요. 지역은 언급 못하지만 그 지역이 다른 군보다도 더 시골지역이였구요
사실 저 같은 경우는 도시살다가 시골갔는데 오히려 그 생활 환경을 즐기면서 공부한편이여서 성적도 상승했구요. 시골환경이 열악하다는게 이해가 안되서 댓글 달았어요~
이화여대는 직접 본 케이스구요. 제가 말한 4등급은 3.4등급이 섞인 경우를 말한겁니다. 솔직히 농어촌 전형이 정말 좋은 거는 확실하구요 농어촌으로 대학 잘간 사람 직접 봤기 때문에 말씀드린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중학교 때부터 산게 아니라서 농어촌 해당 학생이 아니였지만 담임 선생님께서 항상 하시던 말씀이 농어촌 안되서 정말 안타깝다는 말이였어요. 대학 2~3단계는 올릴 수 있다고
인강 같은 경우는 더 이해가 안되는게 저도 처음에 별의별 인강 다 듣고 나서 고2때부터 스스로 정보 찾아서 들었는데 이거는 환경문제가 아닌 듯 하네요
제 댓글이 농어촌 폐지해야한다 이런식으로 들리실 수도 있지만 그건 전혀아닙니다. 단지 시골산다고 도시 애들에 비해 공부환경이 열악하다는 부분이 이해가 안되서요 물론 약간의 부분은 그럴 수 있지만 농어촌 전형으로 커버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중간에 해석을 좀 잘못 했네요.
어쨌든 본론으로 돌아가서 도시에서 지내다 중3때 오셨다면 우선 학원 다니셨었겠죠? 저희 학교에서는 학원을 한번도 다녀보지 못한 친구가 대부분이라서요. 다닌다고해도 여러가지 불편함을 감수하고 다녀야하고 보통 혼자 공부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농어촌 대상자 조건에 중고 교육과정 6년을 농촌 학교를 다닌 학생인건 이러한 이유가 있어서 그런겁니다.
종종 "학원 못다니면 인강을 쓰면 되잖아"라고들 생각하시는데 전 이게 마리 앙투와네트가 빵이 없으면 케익을 먹으면 되지라고 말하는거랑 별 차이가 없는 발언이라 생각 합니다. 기본적으로 인강이나 입시등에 대한 정보 자체가 부족합니다. 그리고 인강만으로는 한계가 있지 않나요? 물론 인강의 효율성을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읍'과 '면'은 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농어촌 혜택에 대한 대상을 좀 더구체화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2~3단계씩이나 더 높은 대학 가는 경우는 운이 상당히 따라야하는 경우입니다. 만약 농어촌 전형이 저 정도로 사기적인(?) 전형이라면 저도 문제가 있고 고쳐져야 한다 생각해요...제가 열악하다고 했던건 지역마다 다르지만 정보나 사교육 측면에서 많은 차이거 있다는 점을 말한거였는데 너무 강한 표현을 사용한것 같기도 하고..ㅎ
어쨌든 농어촌 전형 자체가크게 문제가 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악까지는 아니어도 확실히 불리한 환경에서 공부하고있었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했던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네요. 제가 살았던 지역과는 다른가 싶기도하고 그 학교는 학년마다 2~3반 정도 였고 학생수도 적으니까 대부분이 어릴 때 소꿉친구가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고 그랬어요. 학년마다 다르긴 했지만 저희 학년은 서로 윈윈하며 공부하자라는 분위기가 좀 있었거든요. 또 전 그 당시 밤마다 답답하면 밖에 나가서 별보는 재미로 살기도 하고 공기도 좋고 유흥거리도 없고 딱 공부하기 좋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가끔 그 시절이 그립기도 할 정도로 제 기억이 좋은 기억들로만 미화된건지 ㅋㅋ 그래서 더 이런 생각을 가졌던 것 같네요 그 당시 초등학생 대상으로 매주 주말마다 봉사활동 했던 적 있는데 도시 애들이랑 다르다고는 느꼈는데 아마 탱구님께서 말하시는게 이 부분인 것 같기도 하네요.
하지만 여전히 고등학교 때는 자신의 의지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게 수능이란 생각드네요. 공부 안한 애들은 당연 좋은 대학을 가진 못했지만 열심히 했던는 친구들은 다 괜찮게 대학 잘갔더라구요. 물론 농어촌 혜택을 받았구요. 저는 이 전형이 불공평하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문제점이라고 하면 님이 말씀하신대로 지역 구분이 확실하지 않다는 점이죠. 농어촌 전형이 없어져야한다는 생각은 안들지만 다른 수험생들에 비해 더 좋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는건 아셨으면 좋겠어요. 가진자는 잘 모르겠지만 친구들 보면서 부럽단 생각 많이했어요. 저는 이 전형이 빈 자리를 채워줄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농어촌 혜택은 상위권일수록 정말 좋은 전형이에요 하위권은 있으나마나구요. 만약 수험생활을 하고 계신다면 좋은 기회니 잘 잡으시길 바래요. 의견 잘들었습니다. 제 글이 두서 없이 적어서 뒤죽박죽이긴하지만 ㅠㅠㅜ
수송합니다
뭔말이에요 정시비율이 20프로밖에안됨?????????
나의n수 입지가 20프로밖에안되는거임?????
서울대가 20까지는 안내린다고 했던것같으니 지금은 70대 30으로 계속가겠죠 정말 공평하게 50대 50이면 좋을텐데
50대 50이 바람직한데...
ebs에서 배껴내는 5지선다찍기시험보다는 3년간의 과정을보여줄수있는 수시가 학업능력판단에 적합하다고 생각하기에 대학에서늘리는거겠죠
본인이 수시대비 부족하게 하셔놓고 여기서 불평하시는건 변명일뿐인듯
수시대비를 부족하게 해서 불평하는 게 아니라 지금 상당수의 수시 스펙이 잘못된 방식으로 만들어지니까 비판하는거죠.
불평이라기보다...같은동네 공부 어정쩡한 학교에서 중위권 하는애가 내신따기쉽고 분위기 안좋은 학교가서 내신으로 연세대가고, 공부 잘하고 빡센 중학교에서 상위권하는애가 당연히 상위권들이 몰리는 빡세고 내신따기 어려운 학교가서 수시론 못내고 결국 재수하는게 후자가 수시대비를 부족하게하고 전자가 수시대비를 열심히한걸까요
참고로 저희 언니때 다른 지역 고정 전교1등이 저희학교 전학와서 내신 하위권받았어요. 등수들어보니까 뭐 전문대내거나 걍 그럴수밖에 없더라고요.이것도 그언니가 전학교에선 수시준비를 미친듯이하고, 전학와서는 탱자탱자논걸까요 정시파들이 수시준비하기 싫어서 정시준비하는거 아니구요 내신공부도 정말열심히하지만 똑같은 노력을 쏟아부어도 등급이 정시가 더 잘나오기때문에 정시준비하는거에요
수시로 대학와서 수송합니다ㅠㅠ 수시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건 사실이므로 수시생들이 이 정도 불평은 받아줘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