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제 글이 캐스트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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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눈 좀 달아줘여 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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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앙 기출분석할때 어떻게 생각하면서 해야해양?
어떤과목이요?
국어요! 1번부터 45번까지 모든 선지의 답의 근거를 찾아내는게 기출분석인가요...?
뭔가 비문학적 감(?) 이해력 (?) 은 좀 있어서 그냥 읽으면서 이해하고 선지보면서 설명을 하긴 좀그래도 혼자 이거니까 이거네 생각은 하는데.. 뭘 어찌해야할지..
약한건 문학부분입니다! 그런데 기출분석은 거의 비문학쪽으로 치중해서 설명하시더라구요 다들 ㅎ..
음.. 설명이 길어질 듯한데
실제 시험시간에 할 것들과, 국어 실력 향상을 위한 공부를 위해 할 것들은
명확히 구분해야 합니다
시간 재고 풀 때는 모든 선지 하나하나의 근거를 찾을 필요는 없지만
평소 국어 공부를 한다고 할 때는 선지 하나하나의 근거까지 찾아보는 연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매번 시간재고 새로운 문제풀지말고 기존 기출 하면 되는건가요? 그런데 근거를 찾게되면 또 회독할때는 무슨 효과가 있는지.. ㅠㅜ
사실 국어공부라는 게 되게 막연할 수 있는데
회독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해요
두 번 푼다고 다 맞는 거 아니거든여
막연하지만 하다보면 길이 보이게 되는건가요.. 음 그럼 일단 한번 끝까지 해보겠습니다 !
제 기억을 더듬어보자면
마닳을 현역 때는 안 하고 재수 때 시작했는데요
이겨놓고 싸우는 법을 마닳 시작 전에 한 번 읽었어요
처음에는 사실 국어 공부에 대해 너무 막연하고 그래서
뭐든 믿을 게 필요했던 저는 이찬희 선생을 믿어보자! 결심했죠
그리고 한 7월 쯤까지 성실하게 마닳 하다가
다른 과목의 압박을 느껴서 마닳의 비중을 조금 줄였어요
그러다가 점점 흐지부지해져서
이겨놓고 싸우는 법과는 다른, 저만의 국어 공부 트리를 탔던 것 같아요
나중에는 미루고 미뤄서 마닳이 많이 남아서
수능 직전 11월 1일부터 11월 10일 열흘동안 마닳 제 2권 2회독 했어요..
(10일동안 두 바퀴 돌렸다는 것이 아니라, 두 번째 바퀴 즉 한 바퀴를 돌렸다는 뜻)
저도 재수중이라 마닳을 하고있는데요 비문학같은 경우에는 작년에도 몇개년 뽑아풀고 그냥 마닳풀어보고 이번에 랍비님이 올린 훈련도감도 해서 (이때까지 틀린건 딱 정답만 근거를 찾았습니다.) 그런데 풀때 요즘은 손가락걸기를 바로해서 뒤 선지를 다 보지않고 풉니다. 기억때문에 잘풀리는건지... 싶어서요 1권 8회차중인데 아직까지는 하나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좀 의문이 생겨서 이렇게 질문을... ㅠ
손가락 걸기가 사실 매우 위험한 행동이기는 합니다만
지금껏 틀린 게 없다면 그대로 밀고 나가도 될 듯해 보입니다
수능 때에도 손가락 걸기를 할 생각이시면
계속 손가락 걸기를 하세여
수능 때에는 손가락 걸기 할 자신이 없으시면
시간 재고 풀 때는 손가락 걸기 안 하시는게 좋아요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일단 한번 될때까지 회독해볼게요!
힘내세요!
이참에 금눈ㄱㄱ
;ㅅ;
나 눈 다시달림!!!
ㅊㅊ해얌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꺗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