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끄적 끄적) 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술 책 도착하였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870894

죄송한데, 선생님 성함은 어떻게 되시는가요?
기억하려 해도, 당장 구사일생 수능국어연구소라는 단어밖에 모르겠어서,
나중에 수소문해서 뭔가 연락을 드리려고 하여도 선생님 성함과 소속학원을 모릅니다. ㅜ ㅜ
단지, 좋은 책 써주신 선생님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허허...
수능 폐지는 안 되고, 자격고사화라 결국 영재고를 가더라도 아마 대입 위해 최저는 맞추게 나중에 바뀌는 것으로 알아서, 이 책은 유용하게 공부될 예정이다. ㅇㅋ

표지도 상당히 이쁘고, 각각 300페이지 남짓 2권 구조이다.
넘겨서 살펴보았다.



개념편은 대강 이런 구성이다. 사실 독해 방법론 책은 많다, 그것도 아주 많고,
기출문제 모조리 끌어모아 분석하는 마르고 닳도록이나 마더텅과 같은 교재도 꽤 된다.
이 책은 당연 주요 독해적 관점을 소개하고, 그에 맞는 기출을 가져와 연거해 실제 독해하는 과정을 예시처럼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 따라 독해하라고 제목처럼 독해를 교정시켜주는 책이다.
이런 종류의 현강서적도 있기는 하다는 점을 알지만
아래는 적용편이다.




사진처럼 띄워진다.
이 책처럼 교정하면, 처음에는 기존 독해 방식과 차이가 나서 더 더뎌지고, 속도가 떨어지는 느낌이 나서, 기존 방식처럼 독해할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1번만에 읽어지지는 않아서 다시 2번 읽고서야 중요한 지문의 독해가 끝나는 나처럼...
또한 저 긴 지문을 불과 1~2분 남짓에 다 독해하는 구조를 떠올려봤을 때,
저렇게 일일히 다 표시하면 시간이 낭비되는 느낌이 온다고 현타 받을 수도 있다.
일단은 나만 해도 지문과 선지를 오가는 독수리 타법 독해를 통해 선지 내용을 눈동자 굴려 빠르게 찾아내서 답을 한다.
그런데, 찬찬히 그래도 이 책을 따라서 독해하는 방법을 가다듬어 보라,
문장과 문장을 분류하고, 문단을 나누고 핵심 내용과 선지의 정답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독수리 타법 오가지 않고서도 체특할 수 있도록 꼼꼼히 써둔 것 같다.
당장 시험과 교육청 모의고사 6 9월 평가원에 쫓겨 아둥바둥하기보다 이 책은 고1 때 미리 사서 가장 먼저 체득 후에 기출과 실모로 들어가면 좋아보인다.
독해도 독수리 타법 독해보다는 깔끔한 독해와 이해를 통해 좀 더 수정 보완해야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기는 하다.
단순히 기출 지문 분석해둔 교재는 많지만,
이 책만의 장점을 나열하자면, 실전적인 독해 방법론 각각에 따라 익히고 기출에 실전 적용시켜볼 수 있는 독서 교정 책은 드물기는 하고, 나름 구성도 괜찮아 보인다.
그리고 사진 후반부 보면 알겠듯, 같은 기출지문을 두고서, 스스로 한 독해와
책 저자가 한 독해를 서로 비교해 볼 수 있는 구성도 만들어 두었다. 이것을 통해 완성형에 가깝게 다시 한번 더 교정도 용이하게 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걸 가르치는 인강이 있어 인강과 책을 함께 보며 익히면 좀 더 채득과 마스터가 빠를 듯하다. 그 점이 아쉽기는 하고, 잘 꼼꼼히 세세하게 기출 분석한 책이라 추천한다.
또한 그런 의미에서 늦어도 지금 시기쯤에 사서보면 좋은 책일 듯하다.
후기를 구체적으로 쓰고 싶지만, 그건 추후에 쓰기로 하고,
오늘은 책 선물 받은 기념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아무튼 좋은 선물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좋아요 1 답글 달기 신고 -
좋아요 0 답글 달기 신고 -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