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근데왜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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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모르겠는데
죽지못해산다 << 이런말 하는 사람 치고 의욕없이 사는사람못봄..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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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뮈심?

카뮈 철학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서 그대로 살아보랴 했는데.. 너무 소모적인 삶의 방식같아요.. 사람이 허무를 직시하고 산다는게 그냥 기분만 나쁘더라고요애초에 삶은 부조리하다고 생각하면 부조리하고 부조리하지 않다고 보면 부조리라지 않은 듯. 삶에는 자기만의 영역이 있는 것 같아요.
주변에 도움된적이 없어서 도움 되려고요
좋은분이네요
지금 죽으면 그냥 민폐덩어리였을 뿐이니까요
그렇고 싶지는 않아요
너무찔리네요ㅋㅋ..
가끔 진짜 삶의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마다 좋아하는 걸 하다보면 아 내가 살아있구나 하는 감정이 들면서 이걸 계속 더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살아가는 동기부여가 되는거같아요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일단은 죽지못해서 살음
지금보다 학벌이 좋아지고 재산이 많아지고 그러다보면 뭔가가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막연한 기대가 원동력
근데 학벌은 목펴로 하는 서을대욌는데 삶이 하나도 안바뀐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