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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to Ergo Sum [1105120]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6-02-27 18:30:27
조회수 3,356

수능 문학 풀이의 패러다임을 바꿀 글 (칼럼 링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7739454

안녕하세요. 국일만 2.0 / 혜윰 모의고사 저자 Cogito Ergo Sum입니다. 

(책 소개도 있지만, 칼럼 소개와 내용 설명이 메인입니다. 

책 안 사셔도 이미 칼럼으로 다 올려놨고, 글 내리다 보면 칼럼 링크가 있으니 그것만 보셔도 됩니다.)


저는 시험의 모든 부분을 미리 예측하고 갈 수 있다는 글로 칼럼을 써서 누적 조회수가 400만회일 정도로 많은 관심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 깨달음으로 바탕으로 모의고사를 출제해 지금은 유명 학원 문항 공급을 하고 있고 혜윰 모의고사를 출판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험생이 문학에서 애매하게, 감으로 푼다는 느낌 때문에 이것을 잡을 방법이 없나 고민합니다.

저는 문학에서 '기계적 감상'에 대해 소개한 적이 있고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학에서는 주제성으로 접근했을 때 10초만에 풀리는 문제도 많기 때문에, 큰 틀에서의 정서, 상황 파악이 가장 중요하다.


- 따라서 수능 문학에서는 모든 걸 이해하려 할 필요가 없고, 필요한 만큼만 받아들이면 된다. 


- 주제성만으로 풀 수 없는, 내용 일치 문제도 있다. 그러니 문학 역시 독서와 마찬가지로 나올 문제를 미리 예측하면서 지문을 읽으면 문제 푸는 시간은 정말로 답을 체크하는 시간밖에 걸리지 않는다.


- <보기> 문제를 가장 어려워 하지만, <보기> 역시 나올 것이 대부분 정해져 있기에 미리 알아두고 갈 수 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입시 사이트에서 처음으로 말했던 것으로, 어떤 인강, 책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내용이었기에 처음 칼럼으로 올렸을 때 폭발적인 관심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내용이 수능 문학 풀이의 패러다임을 바꿀 글이라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대부분 인터넷 서점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그리고 국일만 2.0 독서편을 냈을 때 문제 유형에 대한 이해와 출제 요소 예측에 대한 이야기는 제 책에서 처음 소개되었는데도 이전 국일만(현 국정원, 제가 쓴 책이 아닙니다.)과 비슷하다는 이야기가 가끔 있었습니다.


하여 문학에서는 미리 말씀드리고 가지만 저는 내면세계, 순수 감상, 공감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주제성을 바탕으로 평가원이 지정해준 대로 읽으며, 명확하게 말 그대로 기계적으로 모든 문학 문제를 풀 수 있게 설명합니다. 그게 당연한 게, 평가원은 애매한 문제를 내지 않기 때문입니다. 


상위권이야 말할 것이 없고 하위권 학생들에게 있어서도 뜬구름 잡는 이야기보다 평가원 문학의 기준선을 설명해주는 게 낫다고 생각하고, 그렇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학의 비문학화를 설명하지도 않습니다. 이 책은 이때까지 있었던 책과는 다른 느낌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그래서 다른 강의와 병행하셔도 상충되는 면이 웬만하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결국 핵심은 모든 것을 예측하고 갈 수 있다는 것 그대로입니다. 

그것을 주제성, 문제 유형에 대한 분류, <보기> 문제의 본질과 정답 논리라는 큰 틀로 정리하여 <웬만하면 문학을 20분 내외로 푸는 법>이라는 글을 썼었고, 현재 조회수가 20만이니 아마 단일 칼럼의 조회수로는 역대 최고치가 아닐까 합니다. 


그 외에도 아래에 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인기 칼럼을 첨부할 테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가장 실전적인 칼럼이자, 이제는 가장 실전적인 독학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하면 문학을 20분 내외로 푸는 법] 조회수 203,018 | 좋아요 440

- https://orbi.kr/00063741228


[다시는 틀릴 일 없는 문학 보기 문제 Fin.] 조회수 43,634 | 좋아요 83

https://orbi.kr/00063841414


[극단적 시간 단축 - 문학편] 조회수 88,960 | 좋아요 369

- https://orbi.kr/00058860465



아마 읽어보시면 내용은 괜찮지만 4~5등급대 학생들은 다소 어렵게 느낄 수도 있는데

이런 칼럼 내용을 노베이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재구성하고, 내용은 좋지만 연습할 수 있는 지문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반영했습니다. 칼럼 내용을 기반으로 한 개념편 설명에 더해 기출 지문과 해설을 30지문 수록하여 적용 연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26학년도 수능 지문 포함)


현재는 예판 중이고 입고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이전 글에도 썼듯 사전 구매자에게는 제가 찍었던 국일만 2.0 문학편 원고를 베이스로 하는 강의가 무료 증정됩니다.



세 줄 요약

1. 수능 문학은 말하고자 하는 바, 주제성 파악이 가장 중요하고 문제가 나올 부분을 예측하고 갈 수 있음

2. 내면세계, 순수 감상 같은 얘기는 전혀 하지 않음. 수능 문학은 평가원에 맞춰서 누구나 기계적으로 풀 수 있음

3. 그 내용을 담은 국일만 2.0 문학편 예판 시작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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