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 vs 계약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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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견이지만, 계약학과는 사용방법에 따라서
의대도 이길 수도 있고 수의대보다도 안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왜 그러냐
근처 현실 사례입니다.
때는 바야흐로 10년 전, 강남 집값이 13억이었을 때...
삼성전자 부부였고, 둘은 칼취직해서 24.26쯤부터 30대 후반까지 평균적으로 둘이 합쳐 매년 1억 정도 모으던 부부였음
13억일때 집을 대출 끼고 샀음.
그래서 30대 후반이 되었을 때, 강남에 빚 없는 집이 한 채 있는 부부가 되었음.
이 집은 지금 50억임.
이 둘은 이 집은 월세 주고 다른 집에 살고 있음.
근데 이 집 월세가 얼마냐?
전세금 2억에 월세 900만원임.
2억을 배당주로 넣어서 불로소득 1000만원에, 자산 50억이 된거임.
이 집에 의대 출신 페이의사가 들어오는데 부부 합쳐서 1800정도 벌었음.
근데 월세로만 900이 나가니, 삼성전자 칼 취직 부부가 압도적으로 잘 사는 셈이 됨.
요즘은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노동이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름.
그래서 개인적으로 하이닉스 계약 가는 거 진짜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
(물론 저는 메디컬입니다. 비하할 생각 없고요. 메디컬이 더 안전하긴 하죠. 근데 잘 사용하면 그 이상 뽑을 수 있다는 거죠)
이제는 부동산 못 산다고 태클 거는 분 있을 거 같은데,
주식 채권 다양합니다. 과외로 원금 800만원 벌었는데
2달 동안 2배됨
하닉 사문 중앙대 아주대 인하대 국어 한양 약대 치대 한의대 의대 수의대 과기대 새터 영어 추합 추가모집
중경외시 중시경건 건동홍 외동홍 국숭세단 숭국세단 국숭세곽 광명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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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닉은 신이다
인정함 ㅇㅇ
증권앱 어디쓰심?
나빼고 다 잘살아 우우래
인생이 계획대로 됐으면 좋겠네
나도
“부모님이 강남자가 두개” << 꺼억 ㅋㅋ
싸이버거 하나만요
이거보고
의사가 저렇게 투자하면 그게 훨씬나아 ㅎ
의사가 투자 가능 금액을 만지는 건
의대 6년, 인턴, 레지, 펠로우를 거치고 나서임.
그 기회비용에 대해서 말하고 싶었던거임.
의대 비하할 의도 없음. 공격적으로 들렸으면 사과합니다.
당연히 똑똑하니까 금방 투자 잘하겠죠!
의대생분들 진짜 멋지다고 생각함
주식이 잘되는 사람은 좋지만 대부분은 사람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니까요 인생은 확률이 높은쪽으로 확률싸움으로 거는거죠
당연하죠! 그래서 저도 메디컬 내에서 고른거고,
그래서 글을 " ~수도 있다." 라고 작성한 것입니다.
어떤 일에 대해 사람마다 살아온 방식, 생각하는 방식이 다르니 도출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 의견도 진심으로 합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제 철학: 어떤 문제든 답이 유일하지 않음.
에 의거한 것이기도 하구요 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만가난하지 엉엉엉
애초에 수의대가 더 입결 높은데 수의대보다 안좋을 수 있다고 생각함은 뭐임 ㅋㅋ
정시 입결이랑 가치는 비례하지 않잖음
고대와 성대가 입결이 비슷하다고 가치가 동일함?
가치는 인프라의 영향을 받고, 입결은 주식 같아서 저점매수한 사람도 고점매수한 사람도 존재함.
고로 입결이 높지만 수의대보다 안좋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는 모순되지 않음.
좋다고 생각해도 틀린 것은 아님.
작년 서강반 입결이나 보고와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