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임원 생활 간접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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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회사인지는 아는데. .신상을 위해 모른다. .고 하겠다
아니
정부가 바뀌어서 정부와 인맥 있던 출신 대표가 낙하산되고,
관례적으로 사장이 은퇴하고 하는 직책 불허가 내고
방에 있는 짐 싹 다 빼 버리고
상무 1명은 팀 해임되어서 자기 부하직원에게 명령받는 상황되고..나가라는 것이지..
본부장도 계약 내년에는 더 안한다는 통보 받고
이야 시발....그 높은 연봉과 권력은 이렇게 위험한 대가가
따르는 것이구나...
매일 아침 기사들이 제네시스를 끌고 오는 내가 선망하던 삶.. 존나 무섭구나
미쳤노..
하루만에 일어난 일 ..
아버지의 술주정을 들으며..
부모님 시발 존나 존경합니다
근데 나는 짤리면 럭키편돌이를 하면 되니까
너무 지금 전공이 좋아진다...
이런 권력과 사회생활을 한 번은 해보고 싶거든..
하닉 사문 중앙대 아주대 인하대 국어 한양 약대 치대 한의대 의대 수의대 과기대 새터 영어 추합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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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사장이 1년만에 짤린다는걸 듣고 임원은 쉽지않단걸 알게되었습니다
듣기로는 오래하긴 하심..
근데 원래 사장 달고, 은퇴하면 회사의
고문이라는 직책으로 몇 년 더 있는데
그걸 하지 말라고 하셨다네요...새로운 대표께서..
고문 직책 위해서 방을 상무,전무,본부장,이사 싹 다 모여서 꾸며놨는데
다 없애라고 하셨다는...
아 제가 들은 분이 사장으로 발령나고 1년도 못채우고 아예 해임되더라고요. 이분이 회사에 잘 못 적응한거라 이분만 나가게 되었고 글에서처럼 여러명 날아가진 않았네요
아아, 제가 좀 쇼크먹어서 ㅋㅋㅋㅋ
지금 이해능력 후달림. ㅋㅋㄱㄲ
님도 글 보니까 하방있는 뭔가를 추구하시나보네요 파이팅입니다. 저도 사기업은 위험해보이는데 문과라서 고시나 보려고요
임원이 계약직인 이유
무섭긴 한데..탐나ㅋㅋㅋㅋㅋ
누리는 것들이..
저도 맘편하게 의치한약수 순서대로 가는 방법도 있었으나..
새로운 도전이랑 경로를 보고 있는 이유기도 하고 ㅋㅋㅋ
약대다니시는거?
옙 저는. 제 글 눈팅하고 오셔도 정보 금방 보임 ㅋㅋㅋ
하방확실하게있으니 확실히마음편할듯,,
김앤장 파트너 변리사 변호사들의 처우가 너무 탐남
로스쿨가시게요?
ㄴㄴ 변리사.
김앤장 제약 바이오팀 소속
약대 출신 변리사
수학 과학은 압도적으로 잘하는데, 국어는 그런 편이 아닌지라..leet 못 뚫음
아하 ㄷㄷ 화이팅이에여
수년간 주변에서 많이 본 사례들이네요. 어제까지 연간계획 수립 진두지휘하던 임원이 오늘 아침 출근하더니 해고통지 받았다고 바로 그날 짐싸는데.. 짠하기도 하면서 임원걱정을 평사원이 왜하나 싶기도하고.. 임원이나 부장이나 나이가 50이상이거나 취업시장경쟁력 없으면 나가는 순간 재취업해도 기준 연봉의 절반 이상깍이는 경우가 퍼다하고 더 큰 문제는 대기업의 잘갖춰진 시스템에서 인격존중 받으며 20-30년 일해온 습성이 중견, 중소기업에는 맞지 않아서 재취업후 적응힘들어 하는 경우 많이 밨음. 다니는 동안 재테크 잘해서 노후걱정 없게 만들어 놓지 않으면 60다 되어서 생계를 위한 재취업은 스트레스 엄청받으며 골병들수 있어요.
근데 임원 걱정은 하는 거 아닌 거 같긴 함..ㅋㅋ
놀라워서 그렇지, 기본급에 성과급 뿐만 아니라 스톡옵션이랑 주식보상과 각종 복지 혜택,
명절마다 트럭만큼 오는 투플 한우와 각종 선물, 회사에서 쓰던 최신 전자기기 무료제공 등
1년만 해도 수십억의 경제적효과 누리는 셈임. 흥청망청 써서 노후준비 안된 건 자기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