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망한 01년생 인생 재활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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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시즌에 나름 매일 매일 강제성을 부여하면서 공부를 한게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11월, 12월, 1월, 2월... 살긴 했는데 나름 열심히 산거 같긴한데 진짜 열심히 산거 같은데 생각보다 못 살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타고난 관종 끼 때문에 하루 하루를 계속 꾸준히 기록하고, 매일 매일 뭐라도 기록해야겠다고 의식하면서 살아가는게 나한테 상당히 도움이 되겠다 싶어서
원래는 모든 게 확실하게 준비되었을 때 시작해야지 싶었는데 이제 슬슬 3월이 다가오고 조급해지기 시작해서 아직 서툴지만 하나 하나 매일 매일 꾸준히 정리를 해봐야겠다 싶음.
나름 수험생 중에서는 나이가 있는 편이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경험도 해봤고, N수는 겁나 해봤고, 이번에는 가족 몰래 수능을 보는만큼 금융적인 부분이나 공부적인 부분이나 생활적인 부분에서 참고할 만한게 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그래서 일부러 특별한 학벌이 필요하거나 기술이 필요한 아르바이트는 지양했습니다.
사실 이런거라도 안 하면 진짜 제 인생 망할거 같아서 그래요.
[공부 부분]


3개월만에 처음 책을 펴봄.
정법은 고정적인 점수는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서 킵 해두는데 사문은 도저히 확실한 점수를 받을 자신이 없어서 일단 경제에 손을 대보기로 했어요. 재밌더라고요.
작년에 공부하면서 김범준 강의력 부분에서 참 괜찮은 강사라는 생각이 들어서 시간 여유 있을 때 스블 들어보기로 했고
올해는 그냥 언매 확통 2사탐으로 최대한 공부를 해서 시험장에서 고점 찍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대충 입시 돌아가는 꼴 보니까 확통해도 괜찮을 거 같아요. 대신 화작은 버려야 함.
솔직히 화작도 현장에서 다 맞을 자신 없습니다. 가성비 너무 떨어져요.
지금은 재활 느낌으로 조금씩 조금씩 공부를 해보는 그런 느낌으로 보심 될거 같습니다. 서서히 궤도에 올려야죠.
[건강 부분]
진짜 건강이 많이 나빠지고 살도 많이 빠졌습니다. 당분간 목표는 벌크업이되,
신체적인 요소를 많이 요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는 날에는 헬스는 하면 안 될 거 같습니다.
일단 칼로리 계산하면서 많이 먹는 방식으로 가야 할 듯 싶어요. 4300 칼로리 정도 먹긴 했네요.

[일 부분]


17:40 ~ 01:45 컬리 뛰었습니다. 분류 쪽에서 일하는데요. 다행히 오늘은 물량이 9000개? 정도로 많지가 않아서 빨리 끝났네요.
대충 한번 뛰고 나면 겨울임에도 땀으로 온 몸이 흠뻑 젖는다고 보심 됩니다.
수동 레일에 박스가 계속 내려오는데 그거 하나 하나 보고 저한테 할당된 번호의 박스를 집고 나머지 박스는 뒤로 밀어버린 다음 배송 기사님 별로 팔레트에 적재하면 되는 업무입니다. 계속 뛰어다녀야 해요.
[금융 부분]


저는 주식보다는 코인 선호합니다. 주식이 지금 돈만 넣으면 돈복사긴 한데...
코인은 그냥 롱숏 번갈아가면서 치면 되긴 해요.
오늘 706.92$ (1,019,293₩) 시작해서 812.84$ (1,172,017.74₩) 마무리
105.92$ (152,723.93₩) 수익
[총평]
오늘 같은 경우에는... 어제 컬리 끝나고 새벽에 잠을 한숨도 못 자서 오전에 2시간 정도 자긴 했는데 그거 감안해서는 나름 꽉꽉 채워서 살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는 서서히 템포를 올려야 할거 같고 알바는 지금 이것저것 하고 있고 25일에도 또 면접 보러 가는데.. 최대한 재밌게, 그리고 빡세게, 고소득으로 가려고 합니다.
2시간정도만 자고 기상할 수 있었음 하네요.
0 XDK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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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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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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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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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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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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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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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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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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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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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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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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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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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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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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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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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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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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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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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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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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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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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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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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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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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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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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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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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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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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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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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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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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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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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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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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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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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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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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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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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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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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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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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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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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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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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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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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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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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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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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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홧팅

홧팅! 감사합니다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당오랜만에 오셨네요
별개로 정시에서 고점을 위해서는 확통사탐이 맞는거 같습니다.. 저도 과탐필수만 아니었어도 그렇게 했을거에요
이렇게까지 확통이랑 사탐에 기회가 열려있고 매년 결과가 나오고 있는데.. 막차라도 타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진짜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당
오랜만에 오셨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응원합니다

햐~ ㅎㅎ 감사합니다!컴백하셨군여!

다시 달려야죵01년생 파이팅!(저도 01이에요!!)

01년생 파이팅! (아직 삼촌 아니다)코인선물을 ㄷㄷ..
진짜 양날의 검..
응원합니다
매일 오르비에는 마음을 녹이는 글이 하나씩 있네요
감사합니다 ㅜㅜ
코인이 말이 안되네....
그런데 맨날 버는것도 아니니까 멘탈적 차원에서는 줄여야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면서 ㅋㅋ
주식은 거의 타점 맞추려면 빨리 트레이딩 한다 해도 1주는 걸리고
정확한 타점 맞추려면 2주에 한번씩밖에 트레이딩 못하는데
저건 신기하네요
24시간 365일 장이 열려있고 변동성이 너무 커서.. 양날의 검입니다 진짜.. ㅎㅎ
혹시 저거 플래너 어플이랑 폰트 먼지 알수있을까요??
폰트는 모르겠구... 플래너는 투두플래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