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27 국정원 출간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76177097
국어 1등급을 정말 원한다면 2027 - 독서편_맛보기.pdf
안녕하세요. 범작가입니다.
수능이 끝나고 나서 바로 국정원 개정 작업에 몰두하다 보니,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네요 ㅜㅜ
앞으로는 좀 더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제 2027 수능 대비 국정원 독서, 문학편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올해 12월까지 집계를 해보니, 국정원 시리즈가 지금까지 32만 부 정도 팔렸더라고요.
그리고 그 32만 부 판매의 시작을 담당한 책이 바로 2027 수능 대비 국정원 독서, 문학편입니다.
이 책은 제가 군대에서 원고를 쓰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밤 탄약고에서 보초를 설 때면,
후임이랑 '도대체 어떻게 해야 수능 국어 1등급을 받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제가 책갈피에도 써놓았지만, '책'을 낸다는 건
그냥 인터넷에 글을 쓰는 것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부담으로 다가오더라고요.
제가 뭐 대학 교수이거나 서울대생이 아닌데도
이런 책을 써도 되나... 하는 자기 검열의 시간이 길었습니다.
그럼에도 제 마음속에는 '진짜 이건 무조건 도움된다'라는 강한 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밀어붙였고, 정말 감사하게도 수십만 명이 책 내용에 공감해 주셨습니다.
올해는 이 책의 퀄리티가 정말 그 어떤 때보다 '최상'일 때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2027 국정원은 제가 올해 강의를 런칭하면서, 수업 교재로 쓰려고 했기 때문에
사실 그 어느 때보다 심혈을 기울여 내용과 오탈자를 잡았습니다.
또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6 수능 문제' 또한 수록을 해놓았는데요.
정말 여러분들이 구매하셔서 읽어보시면, 현재 수능 국어 판에서 볼 수 있는 그 어떤 해설보다
3~4등급의 시선을 현실적으로 짚어내고,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해설일 겁니다.
저는 사실 매번 제 해설을 월 30만원짜리 AI에다가
다른 해설과 함께 넣어서 비교해 보는데요.
가슴에 손을 얹고, 단 한번도 제 해설이 다른 해설보다 별로라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물론 AI가 100% 인간의 눈으로 읽는 건 아니기에,
이건 여러분이 직접 읽고 경험해 보시면 더 제대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확실히 AI에게 물어보니까 '1등급' 같은 경우에는
제 해설보다는 다른 1타 강사분들 해설이 도움될 수도 있다고 답을 하더라고요.
저는 3~4등급의 시선에서 '모든 문장'에서 해야 할 사고를
'아주 자세하고 현실적으로' 써놓는 걸 목표로 했다면,
다른 1타 강사분들은 '핵심'만 보기 좋게, '잘 간추려 정리'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문장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해야 할지 아는 학생들 같은 경우에는
제 해설이 '굳이?' 싶은 해설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사실, '국어 만점'이 필요하다거나 '이미 1등급'인 친구들에게는
제 책을 잘 권하진 않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제가 책을 쓸 때, 이 책의 독자를 '과거의 나'로 설정했어요.
1년 동안 수십, 수백만 원 쓰면서 국어에 시간을 때려 박았지만,
결국 수능날에 또 3등급을 받은 '과거의 나' 말이죠.
그래서 여러분이 만약, '과거의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였다면,
사실 이 책을 돈 주고 사서 봤을 때, 절대 후회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이 책은 리트 준비생, PEET 준비생, 공무원 준비생, 학교 선생님들까지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보고 '독해력' 상승에 도움받았다고 한 책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정말 '피지컬' 자체를 키워서 '불수능'에 대비하고자 한다면
정말 좋은 선택일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100명 중 적어도 90명 이상이 만족했기 때문에,
국정원이 누적 판매 32만 부라는 믿기 힘든 수치를 기록한 게 아닌가
하고 또 저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걸어가시는 힘든 수험생활의 길에
국정원이 '든든한 지팡이'가 되기를 바라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7 국정원 예약판매 링크]

*아직 문학편은 예판이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이나, 내일 중으로 시작될 예정이니 참고해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
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
3덮 미적 풀어봤다 15 2
이렇다 전 글에서 맞춘사람 5000덕 보내줄게 생각보다 잘나왔네 22 30은 걍...
-
3모 ㅈ된거같으면 개추. 3 3
ㄱㄱ
혹시 범작가님 인강을 꼭 들어야 책 사는게 효과가 있는거죠 인강은 안듣고 독학으로 국정원 책 사서 할수 잇나요
넵 독학으로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인강은 제가 저자니까, 좀 더 효과적으로 국정원 내용을 체화할 수 있게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국정원은 독학서이니, 혼자 학습하셔도 충분히 효과 보실 수 있어요 :)
작가님 그 영상봐도 햇갈려서 독학하면 시즌1 set부터 사면 되나요? 4등급입니다 ㅜㅜ
재수하시는 거면 일반편 먼저 보시고, 이후 시즌1부터 따라가시면 좋을 거 같아요!
이번 칸트지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굿
이해할려고 들어감>칸트 읽다가 이해안되서 도망, 시간날리고 틀림ㅇㅇ
이 책 외고관에서 광고로 봤음
범작가님 혹시 올해 28만원 그거 해서 성적올린친구들 영상이나 이런거도 찍으실건가요?
강의사이트좀요
범작가님 제재별, 난이도별(고난도) 문제집 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어려운 지문, 과학이나 기술 지문 풀때 범작가님 해설이 생각날 때가 있습니다.. 저 내년 수능이니까 빠르게 내주실 거라고 믿을게욥?
범작가님 국정원 실수로 2026샀는데 내용차이 큰가요? 그냥 이걸로 독학해도 되나요?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