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원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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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 미박 원서 20장 전후... 원서비로만 4000불... 원서 갯수 제한 없는 수시 쓰는 느낌
다행히 학술지에 낸 논문 결과가 잘 나와서 이걸로 풀베팅 하는중..
기념으로 경제학 통계학 질문 받습니다
취업이랑은 담 쌓아서 그쪽은 잘 모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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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고경갈거같은데 군대에서 뭔 공부 할까요
일단 영어를 너무 못해서 영어 생각중이긴 한데
학부과정 미리 할만한 게 있나요
일단 운동이든 공부든 "뭐라도 하는게" 좋습니다.
무엇을 할지는 사람마다, 진로마다 다르겠지만
영어 같은 언어 공부는 대학원 준비든 로스쿨 준비든 취업 준비든 사실 어디든 쓸 수 있으니 가장 무난한 선택 중 하나죠. 전공 공부는 목적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일단 코어 과목이라 불리는 미시 거시 계량 세개 아무거나 실라버스에 나와있는 교과서 따라 공부하면 대학원/금융공기업 취준/기타 경제학이 나오는 시험 준비에 유익하긴 할거에요. 다만 군대 여건상 모든 걸 다 할순 없고 할 수 있는만큼만 해도 충분히 유익할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최종합격하시길 기원합니다! 원하는 곳 골라 가시길
오랜만에 뵙네요 감사합니다!
합격 기원합니다! 저는 경영다니다가 경영과학, 통계 이쪽이 맞는 것같아서 어쩌다보니 경제로 옮기게 됐습니다. 이번에는 좀 방향을 잘잡아서 집중하고 싶네요. 근데 그냥 경제쪽만 파는게 나을지 통계, ai건드리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학문적으로 깊게 파고 싶으신가요 (즉 연구의 길로), 아니면 취업을 관련 쪽으로 하고 싶으신 건가요?
저는 취업쪽으로 하고싶습니다!
제가 ai 쪽은 잘 몰라서 경제랑 통계 위주로 비교할게요 (근데 ai 쪽이랑 통계랑 비슷할 것 같긴 합니다). 사실 학사만 따면 경제, 통계 모두 취업해서 전공지식을 써먹을 일이 많지 않을 거에요. 따라서 선택을 하셔야 하는데 1. 난 취업이 주 목적이다! 하면 경제학 학사나 통계학 학사가 취업에 유리한 분야가 몇개 있는데 (앞서 언급한데로 경제학/통계학 시험이 들어가는 금공 등), 거기에 맞게 준비할 때는 유리할 거에요. 2. 만일 일을 할 때에 전공을 활용하고 싶으면 적어도 석사를 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통계가 데이터 사이언스랑 엮이다 보니 좀 더 취업할 수 있는 선택지가 더 많고 훨씬 더 취업을 하려는 분위기에요. (실제로 그쪽 학생들이랑 얘기를 해 보면 게임 회사 같은데서도 뽑히는 것 같고 그랬는데, 경제학 석사는 보통 연구원 쪽으로 가는 느낌이라 진로가 좁아지고 연구를 주도적으로 하기 어려우니 결국은 저처럼 박사까지 지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목적이 1. 인지 2. 인지 먼저 생각해 보시고, 그 안에서 어떤걸 하실지는 좀 더 고민해 보시고 준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넵 감사합니다!
진짜 제 꿈의 대학과 꿈의 학과네요...
보통 진로 방향이 어떻게 되나요? 대부분이 고시, 로스쿨, CPA, 연구원, 금융공기업 다섯 개를 준비하는 편인가요?
확실히 많긴 한데, 저거 중 하나를 깊게 파는 사람은 생각보단 적고 보통 다섯개 중 이것저것 해보다 안된다 싶으면 돌리다 다 아니다 싶으면 취준 하는 느낌이네요. 저도 고시 깨작거린 적이 있었는데 좀 안 맞는 것 같아서 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