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후 알바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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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쿠팡 수익 6만원 + 물류센터 수익 12만원 = 18만원
이번주 물류센터 주 2일 근무
다음주 주 3일 근무
다다음주 주 4일 근무
출확 받음
내일 알바 면접 보러 가니까 그거까지 하면..
여차여차해서 월 400씩만 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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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오!!!
Wow
쿠팡vs상하차 뭐 추천하시나요 하려고하는데
목적에 따라 달라요. 그리고 상하차는 워낙 회사 바이 회사라... 쿠팡 워터 걸리는거 아니면 인센 받은 쿠팡이 낫긴 합니다. 인센 없으면 쿠팡 최저 시급..
쿠팡 처음에 일 배우기 어렵나요
전반적인 난이도 자체는 유치원생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몸을 얼마나 갈아야 하느냐.. 차이가 있죠
아이고 고생 많으십니다 몸 챙겨가며 일하세요 시험 끝나자마자 바로 물류센터라니 대단하십니다.. 내용과는 별개지만 혹시 27수능도 응시할 예정이신지 궁금합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게 어차피 개인 사업자 있으니까 학과 사무실에 제 개인 정보 기록해놓는거 제 사무실로 주소 써 넣어놓고 학고받고 수능 볼까 생각 중입니다. 일 + 공부 병행하면서 일단 월 400정도까지만 벌면서 나중에 혹시 모를 개국 준비 + 기존 사업 덩치 키우기 들어갈 생각입니다.
공부에만 전념해도 지치는데 일까지 병행하시다니 참 존경스럽네요 제가 가나비님 요번 입시 상황이 업데이트가 잘 안돼서 그런데 지금 약대쪽 가능성이 열려있는 부분일까요?
극한으로 행복회로를 잡아야 약대 가능성이 열려있는 단계라.. 사실 반 포기하고 라댄 돌리려는 마음이긴 해요. (사실 이거 깨닫고 담배 배운거임)
가채점표 상으로.. 수학 20번이 130이 아니라 13이 적혀 있고 영어 뒷 페이지 한 두 문항이 가채점표가 제대로 적혀 있지 않는 것, 정치와 법에서 '이건 틀렸다' 생각한 한 문제 말고 '이건 사람이 실수 할 수가 없다. 그냥 주는 문제임' 이런 문제들이 지금 정답이 모호한 상태라..
당일에는 인생 망함 (이때 담배.. 하.. 지금은 안 피려고 노력중입니다) -> 다음날에는 아냐 틀릴리가 없어어 (이때 오르비에 약대 얘기함) -> 그 다음 날에는 찐막으로 한 번 더 해 봐? (글삭함) -> 그리고 이젠 결과가 어떻게 되든 일단 주어진 일만 열심히, 그리고 어차피 믿고 있었던 국어 때문에 성불은 못 할테니 일단 일과 공부, 운동 병행해서 후회없는 1년을 다시 보내보자. (알바 구인하고 일하면서)
행복회로 굴려서 잘되면 잘 되는거고 망하면 딱 1년만 열심히 살면 되겠지.. 이런 식으로 마음 정리하고 있어요. 올해는 일단 70일만 달리기도 했고.. 하.. 360일 정도 공부하면 어떻게든 뭐라도 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저거 다 틀렸다고 하면 약대는 무슨.. 대학 급간이 미친듯이 떨어지니까요.. 진짜 저점 봤죠 이번엔.. 현역때도 이렇게 문제를 많이 찍은 적이 없었음..
아이고 그러셨군요.. 제가 얼핏 다른 글들도 봤던거 같은데 지워진 내용이 있어서 기억이 흐릿했던거 같습니다 70일만으로도 그정도 결과 내신거 대단하시다고 생각듭니다 물론 어떤 결과든지간에 아쉬운건 어쩔수가 없는 부분이겠죠.. 다가오는 마지막 시험은 그래도 준비할 수 있는 기간이 비교적 기니까 잘 계획하셔서 마무리 잘 하셨으면 좋겠고 당장은 그냥 올해 시험 점수만으로도 결과를 내실 수 있으면 가장 좋겠네요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