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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상하다 26 2
제가 알기로 그리부이님은 참 좋은분이셨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아실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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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상하다 26 2
제가 알기로 그리부이님은 참 좋은분이셨는데 그런 일이 있었군요 저는 아실분들은...
2027 수능
D - 109
근데 그런 마음으로 시험을 운용해야 잘 쳐요
솔직히 유관력이라는게 있는거 같습니다. 올해 같은 경우 티원 오프 더 레코드 보면서 여러가지 많이 느낀거 같아요
님 저랑 국어 똑같은 생각하시면서 푸심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이번에 첫지문 안읽혀서 패닉오고 8시 50분까지 0문제풀었을때의 감각을 평생잊지못하겟네요. 진짜 제정신으로 할일은아닌거같습니다이거....
시험 이따위로 나오면 제정신으로 못 풀거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저도 인생 걸고 시험 봤을 때... 당시에 스트레스성 대장증후군으로 탐구 시간 설사 때문에 1년 날려본 입장에서.. (이래서 올해는 그냥 기저귀 차고 수능장 들어감) "유관력" 이라는게 정말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롤닉이시니까... 4강 임하는 쵸비 상태랑 우리 운명의 지배자랑 보면 진짜 뭐가 있긴 한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제생각도 같습니다. 전 롤드컵 한 8강이상부터 2:2상황 되면 저자리가 더 떨릴까 우리 국어시작 5분전이 더떨릴까 이런생각하면서 밴픽봣습니다. 그 긴장감을 이겨내고 5세트 집도하는사람이있는가하면, 허무하게 무너지는경우도 있다는게 세상사 대동소이한거같네용
이거 ㄹㅇ인듯
비록 재수밖에 안했긴 하지만
작년엔 전과목 다 떨려서 숨도 못쉬고 진짜 발발떨면서 문제 풀었는데
올해는 긴장 하나도 안하고 오히려 좀 졸렸음
Omr 내면서도 틀리면 호머하지 뭐 이딴마인드였고ㅋㅋㅋㅋㅋㅋ
걍 무슨 사설 모의고사 보는 기분이라 중간에 와씨 나 이러면 안되는데 라는 생각을 억지로 하면서 긴장을 유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