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이전 졸업자들은 모두 대학 갈 수 없게 만든 AI 컨닝 기술 : 10월 15일 연세대 중간고사, 집단 부정행위 정황 파장…(600명 중 200명 넘게 컨닝한 정황 파악) 교수 "자수 안하면 유기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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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명 시험서 200명 넘게 커닝?…캠퍼스에 닥친 'AI 카오스'(종합)
연세대 집단 부정행위 정황 파장…교수 "자수 안하면 유기정학"
"걷는 법 안 배우고 오토바이 탄 꼴" "비판적 사고 교육해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이율립 최윤선 기자 = 연세대 한 강의의 중간고사에서 집단적인 부정행위 정황이 발견돼 학내 파장이 일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적지 않은 학생이 챗GPT 등 AI(인공지능)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연세대 신촌캠퍼스의 3학년 대상 수업 '자연어 처리(NLP)와 챗GPT' 담당 교수는 최근 "학생들의 부정행위가 다수 발견됐다"며 "자수하는 학생은 중간고사 점수만 0점 처리하고, 발뺌하는 학생은 학칙대로 유기정학을 추진하겠다"고 공지했다.
자연어 처리와 거대언어모델(LLM) 등 생성형 AI를 가르치는 이 수업은 약 600명이 듣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원이 많은 만큼 수업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중간고사 또한 지난달 15일 비대면으로 치러졌는데, 그 과정에서 사달이 난 것이다.
부정행위를 막으려는 조치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시험은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객관식 문제를 푸는 식인데, 응시자에게 시험시간 내내 컴퓨터 화면과 손·얼굴이 나오는 영상을 찍어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일부 학생은 촬영 각도를 조정해 사각지대를 만들거나, 컴퓨터 화면에 여러 프로그램을 겹쳐 띄우는 식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시험 문제를 캡처하거나 화면 창과 프로그램을 계속 변동한 학생도 있었다고 한다.
이에 조교들과 함께 영상을 전수 조사해 이 같은 정황을 파악한 교수가 학생들에게 '자수'를 권한 것이다.
실제 부정행위를 저지른 학생 수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강생 사이에선 절반 이상일 수 있다는 말이 나왔다. 한 수강생은 대학생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게시판에 "양심껏 투표해보자"는 투표 글을 올렸는데 9일 기준 스스로 비수강생이라고 한 응답자를 제외한 387명 중 '커닝했다'가 211명, '직접 풀었다'가 176명이었다.
상당수는 부정행위 과정에서 AI를 몰래 쓴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업 수강생 A(25)씨는 연합뉴스에 "대부분 챗GPT를 사용해 시험을 치른다"며 "나만 안 쓰면 학점을 따기 어려울 거라는 계산"이라고 말했다. 지난 학기 이 수업을 들은 B씨 역시 "저를 비롯해 많은 친구가 AI로 검색해 가며 시험을 봤다"고 털어놨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생성형 AI가 대중화된 지 3년이 지났지만 대학가의 혼란은 갈수록 커지는 모습이다. AI 성능이 빠르게 고도화되며 학습 보조 도구 수준을 넘어선 상황에서, 학교의 AI 사용 정책이나 윤리 기준 논의는 발전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4∼6년제 대학생 726명 중 91.7%가 과제나 자료검색에 AI를 활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한국직업능력연구원 조사), 전국 대학 131곳 중 71.1%는 생성형 AI 가이드라인을 마련하지 못한 상태(한국대학교육협의회)였다.
학생들의 AI 의존도가 커지며 스스로 사고하는 힘이 떨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있다. 정기인 경희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걷는 법을 배워야 할 학생들이 (AI로) 오토바이 타고 가는 상황"이라며 "AI 의존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AI 시대의 교육과 평가 방식을 재정립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AI의 적극적인 사용을 허용하되, 출처를 투명하게 밝히게 하자는 등의 제언이다. 김명주 AI안전연구소 소장은 "AI 결과물뿐 아니라 개인 의견을 적어내게 해 비판적 사고를 교육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병호 고려대 AI연구소장은 "대면 발표나 심층 토론 같은 새로운 교육 방식을 개발해야 한다"고 했다.
참고로 AI 시대로, 이제부터 고교학점제 때부터는, AI 교과서, 중간고사 기말고사도 모두 AI 로 시험본다는 말이 많았었다...
이제 중고등학교 교실, 중간 기말고사는.......... 모두 컨닝 ^^....
AI 시대는 모두가 내신은 전과목 100점, 전과목 100점인 시대 ^^.....
기존 졸업자는 수능 논술까지 내신 반영으로 영원히 대학 갈 수 없음 띠 - 띠 - ^^....
고교학점제 시대는 내신 올 1등급 너무 많아서, 다소의 AI 컨닝 부정은 교사들이 눈감아 줄 것이죠 ㅎㅎ
그러면, 기존 졸업자들은.... 입시는 물 건너서, 요단강 가버린 것이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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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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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
갠적으로는
과제+ 수행은 ai의 도움을 받는 것을 막으면 안되고
중간+ 기말은 ai 사용 여부를 교사가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시험볼땐 아예 제외 하거나
병행 하거나 걍 허용 하던가)
현존하는 ai는 프롬프트와 사용자의 이해력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니까요
고딩 시험에서 중간기말을 ai를 포함해서 컨닝이 쉽게 되면 개판이 될게 뻔하죠
여기에 내신 반영까지 더해지면 더더욱 개판이 되고요
고교학점제 시대는 내신 올 1등급 너무 많아서, 다소의 AI 컨닝 부정은 교사들이 눈감아 줄 것이죠 ㅎㅎ
그러면, 기존 졸업자들은.... 입시는 물 건너서, 요단강 가버린 것이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