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30 용기론 (거짓위로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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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rt149 입니다.
특히 현시점 3등급 이하인 실력인 과목이 있거나,
전과목이 이런 상황인 분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많은 경우에 오히려 지금 시점에서 공부량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아요.
본인이 잘 하는 과목만 더 한다던가,
나는 +1수 확정이다~ 하면서 그냥 수능자체를 놓아버린다던가
이런 경우가 많이 보입니다.
실패할까봐 도전을 무의식적으로 / 의식적으로 피하는 경우가 많아요.
제 경험으로는
인생을 통째로 망칠 일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하는 게 이득인 경우가 많더라구요.
꼭 수능준비에서만 그런 게 아니고,
살면서 우리는 할까말까.. 이런 순간들이 많이 찾아오게 됩니다.
꼭 큰 결정이 아니라더라도요.
여러분이 살면서 목숨을 걸만큼 엄청난 용기를 가지고 삶을 대하라! 이런 게 아니고
엄청 리스크 큰 거 아니면, 한 번 하자~ 정도의 [중간급 용기] 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한 달은 분명 짧은 시간이 맞습니다.
하지만 실력을 1단계 이상 올리는 게 가능한 기간이기도 합니다.
무조건 된다! 이런 건 절대 아니지만,
아까 말씀드린대로 도전하는 리스크 적고, 대신 이룰 가능성이 없는 게 아니잖아요?
이럴 때, 용기를 가지고 해보자 한번! 이런 태도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열심히 나에게 필요한 공부를 한다면
성적이 오르는 게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 될 수도 있어요.
중하위권/하위권의 경우
최근 5개년 기출 중심으로 핵심만 공부해도 성적이 확 오를 수 있고,
1~2등급 정도 나오는 경우라도 실모를 통해,
시간운영하는 연습만 제대로 해도 점수가 오를 수 있으니까요.
열심히 나에게 필요한 내용위주로 공부하면, 실력이 빠르게 오른다.
이건 팩트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현실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은 2가지입니다.
1.열심히 => 이때까지 열심히 안 하던 사람이 열심히 하는 일이 상당히 드물죠?
이게 첫번째 고비입니다. 요걸 극복하셔야 됩니다.
드라마틱한 성적상승을 위해선, 드라마틱하게 마인드셋이 바뀌어야 합니다.
하기 싫은 것도 한다는 마인드. 그냥 해야 되니까 한다. 이런 마인드로 개조되어야 됩니다.
물론 이게 말이 쉽지, 제일 어려운 내용이라는 거 잘 압니다.
그래도 수능 D-30이라는 특수한 환경이 강제로 여러분을 자극시켜주잖아요?
이런 시기에도 열심히 안 하는 사람은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 3년 뒤에도 열심히 안 살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단순히 수능을 위해서가 아니라, 내 인생을 위해서 한 번 노력해봅시다.
2.나에게 필요한 내용위주
중위권이하의 경우 , 나에게 필요한 내용을 아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건 단기간에 혼자서 생각을 많이 한다고 극복이 되는 영역은 아니라서,
수험커뮤니티나 유튜브에서 검색 많이 해보고 , 질문도 많이 해보는게 중요합니다.
단, 너무 방법론만 찾아다니면서, 공부시간을 너무 많이 낭비해서도 안 됩니다.
제일 좋은 건 1:1 맞춤형 조언을 해줄 사람을 찾거나,
1:1과외를 통해 해당과목 약한부분을 잘 채우는 건데
해당 실력대를 가르쳐본 경험이 좀 많은 분으로 고르는 게 좋습니다.
특히 하위권으로 가까워질 수록 주의하셔야 되는 게,
하위권을 가르쳐본 적 없는 선생님은 막판에 특히 피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이 뭔지 이미 알고 있는 경우,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하나씩 해결한다는 느낌으로 남은 기간 준비하시면 되구요 ㅎㅎ
[중간급 용기] 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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