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수의대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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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원서기간에도 말했고 지금도 말하고 정시 원서 기간에도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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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푼다고 크게 안느는거같기도하고 시간관리가 필요한데
엉엉
뭐
넵
(수의뱃을 달며)
서울대 뱃지 어디갓어요!
이사람 서울대인가여
헉..
전문직 사짜 직업이 얼마나 위대한건데
수의사는 전문직같지도않다는..
인터넷 망령님 맞어요?
네넹 옛날닉으로 회귀했어요
진심인가요?ㅜㅜ
반쯤? 저는 수의대 좋아합니다
이유가요?
걍 내 의견이니까 흠? 싶어도 대충 넘어가셈.
1. 선배 스펙트럼이 좀 애매함. 기성세대쪽 라인업이 농대 4년제 시절 사람들이라 지금 배출되는 수의사 라인이랑 비교하면 좀 애매함
2. 협회가 병신임. 수의사 커뮤 보면 표준상한수가제 말 나오는데 해외 싸놀아댕긴다고 욕 많음.
3. 그렇다 보니까 국가에서도 걍 호구 병신으로 봄. 어의사라는 개별 직업 생성, 인공수정사 등 수의사 업무를 라이센스 없어도 하게 해줌, 방역 담당을 수의사 아닌 사람들한테 주는 등, ‘대우가 ㅈ같아서 하기 싫어? 어 그럼 딴애들 줄게’하면서 라이센스의 의미를 지들이 쳐부숨.
크게 보면 이정도?
입결이 낮은 것도 아니면서 공부량도 적은 것도 아니고 업무 강도는 최상위에 수입은 최하위고 장점이라고는 소송 리스크가 제로에 수렴한다는 점 말고는 없는, 전문직의 단점만 긁어모은 케이스같아서 그렇습니다.
원래 입결이 이렇게 높은 학과가 아니었어서 그런 감도 있네요
요즘 동물병원 강아지고양이 온갖 검사에 수술 약처방등등 엄청 비싸게 받던데 이쪽도 전망이 안좋나요..?
제가 반려동물기르는건 아니라 뭐 얼마나 비싸게 후려치는진 모르겠는데, 어지간하면 증상에 맞는 규모의 병원+젊은 나이대 수의사 찾아가면 바가지는 안맞을거에요. 그리고 그렇게 양심팔아가면서 후려쳐야 약사 수입 겨우 넘긴 하려나..
엄마 친구분 강아지 다리 부러져서 수술한다고 600만원 나오고 인스타그램에 아는 분 고양이 무슨 피부염으로 열번정도 치료 받아서 250 깨졌다고 하더라구요,,
그건 그정도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