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한vs서울상위권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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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차이겠지만
여쭤봅니다.
둘다 메리트가 있는거같은데 의견을
듣고싶네요
공대는 연고서성한 공대를 일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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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푼다고 크게 안느는거같기도하고 시간관리가 필요한데
일단 취향이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서성부터는 VS 시 한의대
그 위로는 본인이 알아서 선택
서성부터는 VS 시 한의대
이거 무슨말씀인가요?
서성 VS 한의대 하면 한의대고
그 위에 연고한은 본인이 알아서 하시라는 것.
작년 한의대대신 성대 선택한 저로썬 하고싶은게 고시라.. 다른분야 모든 일은 본인 취존입니다 본인이 원하는걸 선택해야 후회하지 않을것 같아요
한의대가 전문직이라 압도적으로 공대보다 여건이 좋다거나 그런건 아니져? 저도 공대가고싶은데 전문직이 안정적이어서 살짝 고민되기도 해서요.
네 동기중 한의대붙고온분도있고 의치한을 목표로 반수하러간분도있죠. 라이센스로 인해 안정적 수입면에선 한의대가 확실히 좋을 겁니다. 다만 인생에 원하는 그림이 있는데 그걸 포기하면서 까지 안정적 수입을 고집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공대오시면 많은 분들이 각자 하고싶은 일 찾아서 사회로 나갑니다 전 정해진 길보단 이런게 너무 좋아요ㅋㅋ 모든건 본인 선택이니 나중에 후회안할 길을 고르길 바라요
둘다 좋앙 030
ㅎㅎㅎ기모띠
저도 똑같은 고민을 했는데 막상 한의대 가게 되니깐 공대가 더 재밌어 보이고 가끔 쪼금 후회될때도 있는거같아요 하지만 공대에 합격했어더 조금의 후회는 있었겠죠?ㅋㅋ
저성대 랑 한의대중에 성대공대 선택했는데 한의사가정말좋은일인거같은대ㅠㅠ 너무무서워서요ㅠㅠ 그해부학같은게요ㅠㅠ 악몽같은거잘꾸고 귀신비스무리한거봐서ㅠ 해부하다 정신병걸릴꺼같아서 성대공대했어욯ㅎ
그냥 자기성향에따라인거같은대
ㄹㅇ 그거 밤에 불끄고 촛불 하나 키고 하면 꿀잼일거같아요!
아 공대가며뉴회사취직말고 뭐 없을까요 다른길이..? 전 솔직히 사업하고싶은데
창업/사업하시분 분들도 있고 행정고시 기술직, 변리사도 있고 로스쿨가시는 분도 계시죠! 다만 문과에 비해 취업이 잘되니 취업하시는분이 많을 뿐이죠
해부.. 막상 해부들어가면 눈앞에서 뇌수가 흐르고 내손으로 내장을 꺼내도 징그럽거나 무섭지 않습니다. (개인차는 있겠지만요.)
사실 그런 감정 사치거든요. 막상 누워계신 카데바 보고, 그분 이름표 보면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
집중하자는 생각이랑 감사하다는 생각에 좀 압도되는게 있어요.
오글거리게 사명감드립치는게 아니라, 실제로 주변인들과도 얘기해보면 대부분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여튼 저도 해부전엔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해보니 상상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정말 기절하는 사람이 있나요?
없죠. ㅎㅎ 저희학년 당시 105명중에 2명은 좀 많이 힘겨워했었는데
그외엔 다 실습 잘 마쳤습니다. 힘겨워한 2명도 끝까지 잘 버텼구요.
개인적으론 오히려 수의대시절 개해부가 정말 충격이었고 힘들었어요.
살아있는걸 즉석에서 죽여서 바로 해부했으니까요.
(안락사시킬때도 학생-한학년 위 선배들-이 직접 안락사실습)
으... 개 좋아하면 수의대 가지 말라던데 제가 수의대 갔으면 클날뻔했군요
그런분들부러워요저도 의사한의사분 너무 멋있어요!! 저도하고싶지만ㅠㅠ 저는적응못할꺼같았거든요ㅎㅎ 평소에도 밤에휴대폰없이자면 엄청무섭던대;; 그런제가 적응못할꺼같앗어요ㅎㅎ
카데바는 무섭지않습니다. 시험과 유급이 무섭죠
취존이지만 옛날에 설대 의대빼고 1차 프리패스 가능했는데 지금도 고르라면 지방이라도 한의대 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