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진리의 2.5 [315165] · 쪽지

2011-01-30 19:29:39
조회수 591

아 이친구 정말 안될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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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가 고3때 제가 알기론 모의고사 최고점수 등급이 112맞고

수능때 132 맞고 재수했거든요..
근데 수능때 점수는 믿을수가 없음..

고등학교때 내내 가채점점수 올리기로 애들이 다 알고있거든요..티는안냇지만..

암튼 재수하면서 성적이 매우향상 됬더라구요.
6,9때 원점수 490점이상씩 맞아서
와 진짜 열심히 하나보다 했는데..
수능끝나고 그학원다녔던 학교친구들한테 들은바로는 빌보드에서 본적이없다고...

그리고 최근에 메신져로 얘기했는데
자꾸 대학어디썻냐고 물어보길래..
제가 수능을 많이못봐서 이런 민감한 부분은 주위친구들이잘 안건드리거든요
그래서 삼반수 마음먹고 여기간다고 했더니
자기도 수능망했다면서
중앙대,외대 중위권과정도 원서썻대요..건동홍 상위도 생각했는데..그냥 중외로..
그래도 작년수능,작년모의고사성적이 비하면 매우 성적이 상승한거거든요.
그래서 속으로수능망한게아닌데...역시 아직도 자기성적에 대해 경계벽이 있다고 깨달으면서..아 재수성공했네..
라고 생각했는데..

근데 알고보니 그애의 절친한테 들은바로는..중앙대 외대..서울캠퍼스가 아니라 분교에 원서를 썻더라구요...
그말 들으면서 얼마나 어이가없던지...
진짜 이런 마인드 가지고 평생 살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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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5개한번에먹기 · 248171 · 11/01/30 19:31 · MS 2008

    헐.....ㄷㄷㄷ.... 무슨 소설이 생각나네요. 제목은 잘 기억이 안나고//

  • 아간지다 · 235446 · 11/01/30 19:36

    제 주변에도 잇습니다....

    말을 해도 못고치더라구요....

  • 머생 · 330839 · 11/01/30 19:40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돋는인생 · 335417 · 11/01/30 19:43 · MS 2010

    제 친구도 좀 그런거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같이 힘주면서 도와줄수있을거같은데
    맨날 원서쓴대학이 바뀜....
    솔직하면 뭐 어떠나 ...서로 다시해야할텐데 ;;ㅠ

  • 현현이 · 260590 · 11/01/30 19:56 · MS 2008

    제 친구(친구라도 부르기도 뭣함)에 비하면 님 친구는 암것도 아님.
    걔 말에 따르면 현역때 연대인문,고대인문,고대경영 동시에 합격함 '정시'로.
    그리고 재수때 한양대 후보'1번'에서 떨어졌고
    삼수때는 서울대 경영대 6점 남는댔는데 알고보니 서강대썼고
    ㅋ ㅋ ㅋ ㅋ

  • 안녕하세여 · 339591 · 11/01/30 19:58 · MS 2010

    꼭 그런류의 인간들이 있더라구요...

  • 곧가겠습니다. · 226896 · 11/01/30 20:29 · MS 2008

    그런사람들이 다 있군요 ㅋㅋㅋ

    학원다닐때는 의대 합격했는데 의대가기 싫어서 학원왓다고 햇는데

    나중에 학원에서 상담할때 보니까 원서라인이 거의 의댘ㅋㅋㅋ

  • 톰톰­ · 302853 · 11/01/30 20:32

    진짜 설공설공 그래놓고 갑자기 의대의대 거리는 인간들 꼴 배기 싫음 ㅡㅡ...

    의사 되서 뭐하냐고 나보고 맨날 그래놓고 아놔 진짜 죽통 날려버리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