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농약쨈 [351292] · 쪽지

2011-01-19 01:20:03
조회수 438

님들은 최선을 다해 본적 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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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밤되니까 이런 저런 생각이 드네여...


밑에 글도 그렇고 저는 항상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늘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하는 정도??

사실 제가 공부를 못하거나 제가 하는 분야에 대해서 아주 허접한건 아닌데..
학벌도 아주아주 꿀리는건 아니고요..(제 자신은 학벌컴플렉스가 심하지만)

그냥.. 저는 항상 "잘" 하는건 없는거 같아요

학점도 그냥저냥 B+? A-? A0 이러고.. A+은 거의없고
3점대 중후반?... 이 학점이 안좋다는게 아니라
저는 이 학점을 맞기위해 TV를 보면서 미드를 보면서 문자질하면서 공부를 하고...
시험공부를 위해서 살면서 밤새본적이 단 한번도없네요
시험 전날에도 11시면 자버리고....

수능공부때도 "에이.. 내가 수능 망해봐야 연고대는 껌이지" 이러고 놀다가
개망하고...

되게 불성실한거 같아요.. -_-

남들에게 이런 말 하면 남들은... 저는 그냥저냥 못하는 편은 아니니까
꼴사납게 보는거 같기도하고.... 뭐 그렇네요

저는 그냥 그럭저럭 괜찮게는 하지만 잘하는건 하나도 없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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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eeeee · 176090 · 11/01/19 01:30 · MS 2007

    중학교 때 과고가겠다고.. 그 뒤론 없는듯

  • 그리인자앙한 · 317568 · 11/01/19 01:32 · MS 2009

    뭐하나 제대로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인생에 미친듯이 열심히 해보는 시도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수능시험이라는 제도로 한번정도 경험하고 대학가서는 그런 "기회"를 잡는 사람이 많이 없죠.. 사회나가서
    최선을 다해서 사는 사람들이 나중에 성공하는것 같더라구요. 여러모로 의미도 있는 거구요
    저도 학창시절때 대학갈라고 발버둥 쳤던 이후로는 없는거같네요.. 반수때랑..

  • 왜벌써가 · 357267 · 11/01/19 01:35 · MS 2010

    대학와서 최선을 다해본적은 없는거 같습니다. 에휴

  • 어긔야어강됴리 · 360659 · 11/01/19 01:51 · MS 2010

    부끄럽기만하네요..

  • D POW · 334912 · 11/01/19 01:54

    어중간한게 최악인듯 ㅜㅜ 안하느니만 못하지.... 저도뼈저리게느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