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돌탕 [351626] · 쪽지

2011-01-17 18:03:00
조회수 181

파스칼 가로되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27751

허영은 사람의 마음속에 너무도 깊이 뿌리박혀 있는 것이라서 병사도, 아랫것들도, 요리사도, 인부도 자기를 자랑하고 찬양해 줄 사람들을 원한다.

심지어 철학자들도 자신의 찬양자를 갖기를 원한다. 이것을 반박해서 글을 쓰는 사람들도 훌륭히 썼다는 영예를 얻고 싶어 한다.

이것을 읽는 사람들은 읽었다는 영광을 얻고 싶어 한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나 자신도 아마 그런 바람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다.

또한 이것을 읽을 사람들도 아마 그러할 것이다 -파스칼, [팡세]


인간은 항상 외부로부터 칭찬 혹은 찬양을 받으려고 갈망하는 존재라고 파스칼의 삼각형을 발명한 파스칼형님이 그랬다죠.

진지하게 생각해볼만한 문제네요. 허영...

이런글을 쓰는 저조차도 허영일수 있겠네요 ㅋ

또 대학 다시 가보겠다고 발버둥치는 이 재수도 허영일수도 있구요...~~!~!~!@ㅃㅇㄻㄴㅇㄻㄴㅇㅁㅉ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