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鶴首高大 [555999] · MS 2015 · 쪽지

2015-07-20 15:05:34
조회수 999

현재 대입은 이미 본고사 체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264461

89년생에게 붙었던 지옥의 트라이앵글이
결국 이렇게 다시 부활했네요. 대학이 원하는건
어려운 수능'만' 잘 보는 학생이 아닙니다.
대학이 간절하게 원하는건 기여입학까지는
아니어도 자신들이 만든 고퀄리티 고난이도
문제로 학생들을 무참하게 변별하는거죠.

1. 대략 3등급 이상의 내신을 요구
-> 고등학교때 최소한 놀지는 않았다는 지표
(특목고 자사고 등은 예외입니다.)

2. 각 학교별로 정한 수능 최저등급
-> 어차피 수능 난이도도 쉬운데 전과목 만점
받은 학생이나 최저 맞춘 학생이나 큰 차이
없다고 판단함. (최저를 맞추려면 전과목
만점을 목표로 공부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3. 논술 시험
-> 말이 필요없는 본고사. 대학이 진짜 원하는건
이 문제를 잘 풀어내는 학생.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5년 응애 · 453954 · 15/07/20 15:12 · MS 2013

    높으신 분들의 깊은 뜻이 담겨있었네요.

  • ... ... ... · 428065 · 15/07/20 15:32 · MS 2012

    그래서 수능을 쉽게 내려는 건가요??
    변별력 없어지게??

  • 鶴首高大 · 555999 · 15/07/20 15:38 · MS 2015

    수능을 쉽게 내려는건 포퓰리즘 정책의 결과죠. 제가 쓴 글은 대학이 수시비중을 늘리면 늘렸지 줄이지는 않을거라는 의미에요.

  • ... ... ... · 428065 · 15/07/20 15:42 · MS 2012

    정시비중은 줄었으면 줄었지 늘어나지 않을거라는 거군요 ...ㅠㅠ

    내년에 문과 서울대는 어느정도 점수가 되어야 가능할까요??

    지금까지는 0~3개 였지만
    한국사가 필수가 아니게 되버린 이상 더 올라갈것 같네요 ㅠㅠ

  • 鶴首高大 · 555999 · 15/07/20 15:44 · MS 2015

    국수영이 이번 6평이라면 이건 볼것도 없이 전과목 만점받아야 지원가능한 수준이에요. 아까 물공님 글에 보면 국수영 만점자가 0.4%였어요. 0.4%면 이미 서울대 정원 그 자체입니다. 사탐과 내신으로 경사인 등등 과가 나뉘어질텐데, 결국 무한 눈치싸움 및 개판이 되겠네요.

  • 행쇼♡ · 539515 · 15/07/20 16:01 · MS 2014

    입시판은 빠른탈출이 답ㅜㅜ

  • 鶴首高大 · 555999 · 15/07/20 16:02 · MS 2015

    나는 탈출하고 그걸로 돈을 버는게 가장 최상의 시나리오인듯해요 ㅠㅠ

  • KOSPI · 542747 · 15/07/20 21:46 · MS 2014

    이제 2016수능은 운칠기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