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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ang_ [1031356] · MS 2020 · 쪽지

2023-01-12 13:06:40
조회수 2,145

님들 점 같은거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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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는 않는데


기분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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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추천 봇 · 995773 · 23/01/12 13:07 · MS 2020 (수정됨)

    귀신은 믿어도 점은..

  • PoSang_ · 1031356 · 23/01/12 13:07 · MS 2020

    오 커신은 믿으시나요

  • 노래추천 봇 · 995773 · 23/01/12 13:08 · MS 2020

    커신은 존재한다고 봅니다

  • 누구보다앞서나가고싶었는데결국제자리야 · 1102871 · 23/01/12 13:09 · MS 2021

    너무 잘맞아서..

  • 가치코이 · 1160359 · 23/01/12 13:09 · MS 2022

    나이 스물을 넘기지 못하고 요절할 거라고 들었는데 전혀 아니였음

  • 가치코이 · 1160359 · 23/01/12 13:09 · MS 2022

    정계에서 일하게 될 거라고 했는데 그것도 아니였고

  • 오늘을되돌아보며 · 1143343 · 23/01/12 13:13 · MS 2022

    명문대 가서 고시붙고 고관대작 된다 그랬는데 현실은 재수망하고 삼수생...ㅋㅋㅋ

  • Art Nouveau · 1120753 · 23/01/12 13:38 · MS 2021

    최근에 무당 관련 다큐 봤는데
    평소에는 그냥 별 생각 없이 안 믿고 왠지 별로고 정도였거든요
    근데 점 보는 장면을 구체적으로 보니까 되게 별로였음..

    생각해 보니까 점 보는 사람들이 대체로 자신이 처한 부정적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점을 볼 것 같은데,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 물건이라든가 주변인물이라든가 하는 것들을 콕 집어서 그게 네 액운의 원인이니 버려라, 연을 끊어라 하는데
    안 믿는 입장에서 보면 액운이랑은 아무 상관도 없는, 애착이 있는 물건이거나 소중한 친구일 수도 있는 사람을 버리라고 종용하는 꼴이 될 수도 있어서 진짜 별로였음
    또 대충 5 정도를 던져 보고, 반응이 10이 나오니까 내 그럴 줄 알았다 하면서 15로 쐐기를 박는 것 같은 국면도 몇 번 있어서.. 이거는 싫기도 했는데 진짜로 점이 거짓된 거라면 이 사람들은 이걸 선배 무당에게 배우나? 그냥 어깨 너머로 자연스럽게 체득하나? 하는 게 궁금해지기도 했네요

  • PoSang_ · 1031356 · 23/01/12 13:45 · MS 2020

    저도 아님 말고식 운영 때문에 별로임

    시간을 꿈꾸는 소녀 < 이거 아트하우스에 걸려있던데 시간나면 보려구요

  • Art Nouveau · 1120753 · 23/01/12 14:09 · MS 2021

    저 그거 선착순쿠폰 받아서 봤어요

  • PoSang_ · 1031356 · 23/01/12 14:14 · MS 2020

    볼만한가여

  • Art Nouveau · 1120753 · 23/01/12 14:18 · MS 2021

    막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버둥 이런 거 기대했는데 그런 게 많지는 않은 듯
    저는 조조가격까지는 내고 볼 의향 있어요

  • 가리오리 · 1117994 · 23/01/12 14:27 · MS 2021

    어릴적에 콜드리딩 책보고는 저거다 사기고 술기다 스킬이다 생각했는데.
    또 나이가 들고 아는게 많아지니까. 세상에 설명할수 없는게 얼마나 많은데 내 좁은 식견으로 무작정 틀렸다 치부하는게 얼마나 위험한건지 꺠달음.

    다는 아니어도 믿을 수도 있지 않을까 정도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