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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 비 캣 : [550539] · MS 2014 · 쪽지

2015-04-08 08: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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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간 공대생 28만명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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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국고용정보원 이시균 인력수급전망센터장은 7일 ‘청년층 인력수급 전망’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
이에 따르면 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청년(15~29세)생산가능인구는 2013년 954만8000명에서 2023년에 805만9000명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체 인구 중 청년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2013년 22.7%에서 2023년에 18.3%로 하락해 사상 처음으로 20% 미만으로 급감할 것으로 예측된다.
이시균 센터장은 “청년층 인구의 감소는 청년층 노동력 부족으로 이어지지만 전공별 온도차이가 크게 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4~2023년 10년간 노동시장에서 공학계열 대졸자 수요는 133만7000명인데 공급은 105만9000명만 이루어져 27만7000명이 부족할 것으로 나타났다. 매년 평균 2만8000명 정도 인력 부족 사태를 겪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인문사회·자연계열은 여전히 공급이 수요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2023년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공급은 153만7000명인데 반해 수요는 147만6000명으로 6만명 가량 공급초과를 기록하고 자연계열은 공급 44만7000명에 수요 31만4000명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센터장은 “청년인구 감소가 인력수급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하면서도 청년 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산업 수요에 맞춰 청년층의 직업 교육을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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