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불붙였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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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말을 좀 세게 한 것이 있고 그건 잘못한 거 같음.
나는 내신과 수능 두가지 다 회의감을 가지고 있고
이공계 입시는 본고사, 소위 말하는 논술로 당락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임.
그리고 입시에서 한 가지 요소만 평가되는 것도 반대해서
오늘은 내신반영을 찬성하는 글을 썼지만 예전엔 서울대 지균 최저 3개 3등급 반대하는 글도 많이 썼었음.
내가 내신반영 제도를 찬성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현 수능의 기형적인 평가방식이 가장 큼.
과탐 선택이 2개로 줄고 수학 범위도 미기확중 1선택으로 바뀌면서
수능공부만 한 사람은 대학 신입생으로써 요구하는 학업역량을 갖추기 힘들어지고 있음.
과탐은 그마저도 범위가 줄고 있고 킬러 문제마저도 학문이랑 관련없는 퍼즐식이지.
물론 대학와서 가르치면 되겠냐는 비판도 있지만 신입생때 진도 나가기도 바쁜데 현실적으로
예전에 고등학교 과정이었던거 다시 가르칠 시간은 없음
나도 수능이라는 시험이 최상위권 애들 정상적인 문제로 변별이 가능하다면 딱히 내신반영
찬성하지는 않았을거임.
그런거 때문에 교수들도 내신으로 애들 가르는게 아니라 그냥 이 학생이 수능에 안나오는
물2 화2 기하 이런과목도 열심히 했는지 궁금할거고 내신가지고 잘라서 변별해낼 생각은 없을거임.
물론 나도 내신반영보다는 구술면접같은걸로 평가하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렇게 한다면 학생들도 본인들도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입학처에서 내신반영을 선택한 거 같음
물론 내신반영 점수반영폭이 단순감점이라면 좋았겠지만 1등 꼴찌차이보정해서 반영비 이상하게
한 것도 맘에 안들긴 함.
결론적으로 걍 서울대에서 본고사나 부활시켜서 뽑거나 수능 예전처럼 과탐 다보게 하고 수학 미기확+행렬벡터복소평면 했으면 한다.
참고로 생지해도 대학교 물화 따라간다 이런소리할거면 서울대에서 일물일화 들어보고 말하셈
마지막으로 서울대를 내신까지 따면서 올 필요는 전혀없으니 의치한이나 가셈
p.s)공대오지마라 의치한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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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n제 푼다고 크게 안느는거같기도하고 시간관리가 필요한데
그냥 수학을
12-16수능 범위로만 돌리면
모든게 클린함ㅋㅋ
어림도없음 복소평면도 내야지 선대 더 강화하고
이건 진짜 좋다 수학 범위는 ㄹㅇ 조오오온나 늘려야 함
옛날 수능에는 선대가 있었음????????
범위를 조져놔서 당함 ㄹㅇ..
내용 다 없앤다고 남는시간에 대학에서 필요한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학이 그런 과목까지 요구해서 미리 공부할수있게 하는게 맞다고 봄. 근데 그러면 또 사교육이 어쩌고 공교육이 어쩌고 난리날게 너무 뻔해서 ㅎㅎ..
아까 그 떡밥글에 의도가 약간 이상하게 받아들여진거 같네요
뭐 제가 순간 급발진해서 워딩 심하게한건 맞으니 ....
의치한오지마라 공대가라
위 제시문 한줄요약 : 막줄
막줄독해 1등급
여러 과목 많이 배우고 와서 공부하는 것도 좋겠지만 너무 많은 양의 공부량을 줄여주자고 해서 지금처럼 축소되고 절대평가 된거 아닌가요? 그래도 변별력을 있어야 하니 킬러문제 타임어택문제 나오는거고. 외국의 사례를 들긴 좀 뭐하지만 우리로 치면 내신에 SAT 보고 둘어가는데 과연 대학 공부를 이전에 하고 온 사람이 얼마나 될까싶네요. 어차피 사회나가면 의치약한수 아니면 대학에서 배운거 100 % 쓰는 경우도 거의 없을거고 그냥 그 사람의 능력치 높이는게 대학공부라고 봅니다. 그 공부를 하는 과정에서의 능력향상.
뭐 얘기하신 어려운 대학 공부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그 학교 들어갈 능력되면 완전 노베라도 충분히 하리라 봅니다.
군대 가기전에 군대서 행군도 힘들고 총쏘기도 힘들고 얼차레 받는것도 힘드니 미리 연습하고 군대가라. 그냥 군대가면 다 하게 되는건데
그냥 제 의견이니 괘념치 마세요
완전 노베면 충분하지않습니다..대학오면아실거임
노베의 기준이 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노베라고 표현한건 표면적으로 배우지 않았다라도 그 사람의 잠재력으로 충분히 극복하다라는걸 극단적으로 표현한겁니다. 안배워서 따라가기 힘들다기 보다면 그걸 하기위한 노력과 집중력이 더 필요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걸 극복해나가는게 공부라고 생각하고 있구요. 단순히 교과서를 이해하고 암기하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안배워본 입장에서의 저만의 생각입니다 이해해주세요.
지금 어려운 대학 공부를 미리한다는 이야기가아니라, 공부에 필요한 기본기가 덜갖춰져있다는이야기입니다.
잠재력으로 뭐든지 극복 가능하긴하겠지만, 고등학교 들어올 아이들이 한글은 알아야겠죠
예시를 들자면 확통은 학문에서 그런위치입니다. 미적은 경제경영에서 한글의 위치이고
ㅎㅎ 제 얘기는 우리나라 수능이든 뭐든 초경쟁에서 우위에 있었던 것 자체가 잠재력과 능력이 있다는거고요 고등학교, 한글 이런 얘기가 아닙니다. 능력과 잠재력이 있는데 못할수는 없다고 보구요. 만약 그게 안된다면 커리가 잘못되었거나 사람들 선발하는 기준이 잘못된건데 공부를 하고 와야 따라가는 수준의 사람이 입학하는게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입학을 하더라도 도태시키는게 맞구요. 그걸 공부하고 와야 따라간다라고 전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입시제도와 대학교육전체적인 관점에서 돌아봐야하는게 아닐까요? 예를들어 미국같은 . . . 어린놈이 건방지게 굴어서 죄송합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이 수험생활때 모든 에너지 다 쏟아붓고 대학 때 상대적으로 느슨하게 공부하니 발생하는 현상이 아닐까요? 수험생활이상으로 하는게 정상적인 대학공부라고 대학 등록하고 반수하는 수험생은 생각합니다. 미국물은 좀 먹어서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겠구요
소위 말해 높은 대학들은 정말 대학 공부를 빡세게 해요. 대학 때 상대적으로 느슨히 공부하는 건 무슨 운동권 시절 이야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고등학교, 한글이런건 비유입니다^^ 고등학교에서 한글의 역할을 하는 것을 안배운거라구요. 이렇게 생각해봐요. 체육이랑 음악 쪽에서 빡센 경쟁을 통해서 고등학교 입시를 치룬 학생이 있는데, 정작 한글은 깨우치지 않았다. 물론 한글 배워서 따라갈 능력이 될 수는 있겠지만, 한글을 미리 배우면 훨씬 효율적이겠죠?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미국물 말씀하시고 그러셔서 그러는데, 미국에는 소위 괜찮은 대학을 진입하는 학생들은 (혹은 미국 고등학교에서 스카이를 오는 학생들) AP정도는 거의 하는 걸로 알아요. AP가 난이도가 극도로 높진 않아도, 대학 과정을 커버 하는거구요.
전 토론을 하고자 한게 아니고 의견을 피력했을 뿐인데 예를 드는것부터 여러가지로 가르친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단순히 의견에 대한 반박으로 안받아들여진거구요. 진짜 솔직히 말씀드리고하 했던 부분은 지금 입지제도가 그에 대한 적절한 능력이 있는 사람들을 입학시키느냐에 대한 의문이었습니다. 공부량이 많아서 못따라간다는 자체가 잘못 입학시킨 제도의 문제가 아닐까하는 저만의 생각을 최대한 돌려서 얘기한겁니다
그냥 대략 서로 의견 받아들이고 존중하고 끝내면 될건데 굳이 이렇게 주입을 하고 관철하고자 하는 이유가 솔직히 이해가 안되구요.
서로 바라보는 관점 차이가 있을 수도 있는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내가 옳다라는 태도는 좀 그렇네요
? 의견을 토의하는거죠 뭘주입해요...
조금 훈육받는 느낌의 뉘앙스입니다 입시에 비해 상대적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좋은대학다녀봐라.. 대학공부가 입시보다 순공시간이 많다고 자부하시나요? 우리나라 입시제도가 진을 다 빼버린다는 의도로 얘긴한거고요
엥 좋은 대학 다녀봐라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위치가 높은 대학일수록 그런 경향이 있다는거죠. 하다못해 서울대도 연대보다 공부를 열심히해요..
넵.. 순공시간이 대체적으로 더 많습니다... 의대 본과는 말할것도 없고 일반과도요.
우리나라 대학도 외국 대학이랑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서 힘들어요.
좋은 대학 안다녀본 놈은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거 아닌가해서요?
그냥 제 의견이니 괘념치 마세요...
뭐 안배워본 입장에서의 저만의 생각입니다 이해해주세요....
충분히 상대방이 기분 나쁘지 않게 제 의견을 피력했다고 생각하구요
의견은 나누면서 같이 성장하는거니까요! 저도 못본 부분을 볼 수 있고, 님께서도 못본 부분을 볼 수도 있구요!
만약 모두가 자기 의견만 끝까지 고수하고, 반박은 교조주의적이라고 생각했다면, 공동체가 성장할 수 없지 않았을까요?
내 아는 형이 서울대 다니는데
고딩 과학이랑 대학 과학이랑 깊이 차이가 심하게 다르다고 함
내신도 결국 고딩 수준으로 낼 수밖에 없고 학교 쌤들이 잘내봐야 평가원보다 잘낼수는 없음 (부정못할 팩트임)
종합하자면, 생지하는 애들이나 물화하는 애들이나 고딩 교육과정 안에서 공부하는 거고
대학교 과학을 할때 수준 차이가 크게 안남.
교수들이 내신 뽑는데에는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단지 글 작성자의 글에는 모순이 많네
대학교 일물일화가 100이라면 수능 물1화1에선 5정도 배우고 수능 물2화2에선 20정도는 배움 생지는 0이고 그래도 0에서시작하는거랑 20에서 시작하는건 차이가 크다고 봄
참고로 일물일화는 100중 60정도만 알아도 A대학점은 나옴
확실히 그쪽 분야는 님이 더 잘 알고 체감하고 있다고 봄. 근데 수치적으로 봤을때 좀 놀랍긴 하네...
나도 논술 반영에 매우 찬성인 입장이지만 또 그놈의 고등 교육 과정 내에서 내라는 정부 입장 때문에 애매하고...ㅋㅋ
정시 수혜자이지만 저도 대학은 100% 논술 전형으로 가는게 맞다봅니다(본고사 등)
수능이라는 시험은 학생의 학업성취능력 및 잠재성을 보는데에 상당히 부적합한 시험이 된거 같다는 말이 참 와닿네요
그래도 1차를 수능으로 하는거나 수능 50퍼반영 이정도는 ㄱㅊ은거 같기도 한데 100퍼센트로 학업성취도를 평가하기엔 너무 기형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1차에서 수능 성적으로 2-3배수 뽑은 다음 본고사 실시하는게 맞을듯 싶어요 수능 성적은 진짜 대학이랑 너무 관련없는듯 합니다
ㄹㅇ... 너무 문제를 위한 문제가 되어버린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