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汚褸悲 [378926] · 쪽지

2014-05-22 11:27:08
조회수 5,346

26세 고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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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앨범™ · 6955 · 14/05/22 13:36 · MS 2002

    연애와 결혼은 별개...

  • 다샤샬 · 470571 · 14/05/22 14:08

    고부 사이에서 남편은 무조건 아내 편들어야 됩니다.

  • 늬야 · 415258 · 14/05/22 14:08 · MS 2012

    이미 빼박증거를 잡았음에도... 저여자가 너무 물러터진듯..

  • 연이♡ · 505841 · 14/05/22 15:39 · MS 2014

    제가 저 여자분이라면 결혼 엎습니다.. 제 손으로 자기 무덤 파는 꼴이네요

  • 으앙앙쥬금 · 506162 · 14/05/22 16:24 · MS 2014

    나같음 안함ㅋㅋ 남자가 저놈 뿐인가 뭐하러 지옥엘 사서 들감..ㅋㅋ

  • 아쟁총각 · 408445 · 14/05/22 16:48 · MS 2012

    내가 여자라도 결혼 안 하겠네요. 앞뒤에서 말이 저리 달라서야 원.

  • 뽀로로로로롤케잌 · 498414 · 14/05/22 17:39

    결론 SNS는 인생낭비다

  • 뽀로로로로롤케잌 · 498414 · 14/05/22 17:50

    자기 엄마에게 문제있다고 인정하기가 쉽지않은데 문제있다고 말했다는건 말했다는게 뭔가 남자가 사랑앞에서는 부모도 남이 되주기를 원하는 심리인가요?
    솔직히 이해안감 분가를 유도하던가 다른 조치를 취할수도 있었을거같은데요 굳이 저렇게 돌직구 날렸다는게 남자입장에서는 이기적일수 있다 생각이 드는군요

    어쩌피 사랑으로 만난거고 사랑이 식으면 이혼하는곳이 요즘세상인데 그런 부부의 연이 천륜에 앞서길 바라는 심리는 스스로 제어해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만약 결혼하기 전에 저 여자가 저에게 저런식으로 말했다면 제가 나서서 파경하자고 할 듯

  • 문과새내기 · 425514 · 14/05/22 20:26 · MS 2012

    저 여자가 어떤식으로 말했는지 확실하게 본문에 나와있진 않지만, 부담스럽고 간섭처럼 느껴진다는 고민을 미래의 배우자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파경 사유가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화내면서 너희 어머니 왜 그러시냐며 막말을 퍼부은 것도 아니고 미래 시어머니에게 시집살이에 가까운 삶을 강요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신혼여행은 왜 함부로 정하셨냐고 다소 예의없게 보일 수도 있는언행을 직접적으로 한 것도 아닐 텐데요. 그걸 가지고 '천륜에 앞서길 바라고' '부모도 남이 되길 바라는' 심리라고 표현하신 건 이해가 어려워요. 제 눈엔 오히려 미래 시어머니 될 분과 직접적인 마찰을 피하기 위해 미래 배우자분과 상의하는 것처럼 보였거든요.

    여자가 어떤 방식으로 대처해야 그 상황을 이기적이지 않게 원만하게 넘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 뽀로로로로롤케잌 · 498414 · 14/05/23 09:46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아쟁총각 · 408445 · 14/05/22 20:26 · MS 2012

    부모가 남이 돼주기를 바란다거나, 부부의 연이 천륜에 앞서길 바라는 게 아니라, 남편될 사람의 엄마라는 분이 미래의 며느리에게 대하는 태도가 다소 부도덕하다는 사실을 남편 본인도 알아야한다는 것뿐이죠.

    고부갈등이 심하면 여자만 힘든게 아니잖아요. 남자도 사이에 껴서 머리에 쥐납니다. 예상되는 불행요소를 미리 알고 같이 대비해야죠.

    이혼하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도 상당히 위험한게 한국 사회에서는 아직도 이혼이 낙인을 찍는 효과를 갖거든요. 대부분의 경우 이혼은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 아니라 결혼 생활 실패를 의미하죠.

  • 뽀로로로로롤케잌 · 498414 · 14/05/23 09:4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백푸 · 459481 · 14/05/25 16:12 · MS 2013

    결혼이 그냥 호감으로 얼마간 만나보고 끝나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저런 일은 말하는게 오히려 혼인 상대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하는 데요.
    적어도 서로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요.

  • 북종때려침 · 494643 · 14/05/22 19:02 · MS 2014

    7박9일잼

  • 12중대장 · 389979 · 14/05/22 20:22

    남자가 독립하질 않았는데 무슨 결혼

  • 5226 · 379269 · 14/05/22 21:22 · MS 2011

    내가 저 여자였으면 무조건 파혼임....

  • 홍탐 · 489085 · 14/05/22 22:17

    저건 파혼이 답이네요

  • KALA · 505024 · 14/05/25 02:44 · MS 2014

    남자는 그렇게 평생 결혼에 실패햇다??
    정말 감동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