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대한 딜레마...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499776
인생이 고달프거나 힘든날이면 항상 술이땡기는데요.
저는 술마시면 안취하거나 꽐라되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적절하게 취한다는걸 몰라요.
술취하면 그 알딸딸하고 세상이 긍정적으로보이고 일단 걱정거리를 잊게되고 이런게 좋아서 술을 마시는건데
저 기분을 느끼려면 꽐라될때까지 먹어야되거든요
저는 술은 먹을때 안취하거나or꽐라되거나 둘중하나인데...
분명히 꽐라되면 담날 ㅈ고생하고 친구들한테도 민폐인데
이런 븅X짓을 거의 2~3주에 1번씩 하고있네요.......
술 꽐라되서 한동안 기분좋다가 필름끊기고 담날 개고생하면 그후로 한 1주일은 술생각도안나는데
그이후로 힘든일있으면 슬며시 술생각나면서 친구들한테 '야 오늘 술땡기지않냐?' 하면서 술먹고...
개고생하고 반복....
저같은 사람은 술을 안마시는게 답인가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네
많이 드셔보셨으면 자기주량을 알고 친구들에게라도 부탁하세요. 어느정도이상 취하면 술을 주지말라구...
아마도 술이 술을 부르시는듯 하네요
술이 나를 부르고 내가 술을 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