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노는애들과의 괴리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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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고딩때도 담배피고 여친사귀고 이런애들이랑은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놀아봐야 pc방밖에 안갔고 담배도 안피고 범생이 스타일이였죠
수능 D-100에 애들 다먹는 백일주도 안먹어보고 대학 OT에서 술처음먹고 ㅋㅋ
OT때 술게임 하나도몰라서 병1신같이 혼자 술 왕창쳐먹고... 좋게말하면 범생이 나쁘게말하면 찌질이?
하지만 저도 맘속에는 저런애들과 한번 같이 제대로 놀아보고싶다... 이런생각이 있었어요
근데 대학교오고 제가 달라지고 싶다고 달라지는게 아니더라고요.
대학오면 생길것만같던 여친도 아직 안생겨서 모쏠이고..
제 스스로 벽을 두는건진 모르겠지만 클럽같은곳도 잘노는애들만의 전유물인거같고
친구들과 가평으로 MT를가도 나혼자 제대로 못노는거같고 겉도는거같고.....
형들이 클럽한번 가보자고하는데 저는 너무 겁나요. 제가 가도 되는곳인지.. 거기서도 대놓고 찌질이티가 날까봐..
그리고 대학와서 동아리를 들었는데 거기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는데요
걔는 클럽도 잘가고 페북에 맨날 어디 놀러다니고 이러는데
뭔가 제가 좋아해서는 안될애라는 느낌도 들구요.
그 여자애가 '뭔 저런 찌질이가 나를좋아해... 좀 잘대해줬더니 주제를모르네' 이런생각을 할것만같고요
솔직히 어떤사람을 처음봤을때 대충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짐작이 가지않나요?
몸짓 표정 자세 행동같은걸 종합해서 사람의 분위기가 나오던데
물론 제가 고3때까지 저렇게 살아왔으니 한순간에 바뀌진 않겠지만...
어디서부터 바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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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일단 악기를 배우세요. 보컬도 배우시고요. 살다보면 사람들 앞에서 악기를 다룰 기회가 가끔씩 찾아오죠.
그 기회가 찾아왔을때 제대로 살리신다면 모두들 님에게 반전의 매력을 느낄겁니다.
고딩때 담배 안피고 공부에 매진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이고요
요즘에도 백일주 먹나요? 저는 22살인데...요즘엔 거의 없지 않나 싶네요
사실 이런 말씀 드리기 좀 곤란한데
잘 노는 것도 어느 정도 타고난다고 봅니다
그만큼 성격 바꾸는거 굉장히 힘들어요
님 같은 경우 엄청나게 소심한 성격이신 것 같네요
제 주위에도 님 같은 친구 있는데 조언해줘도 잘 못해요
공통점이 아 내가 어떤 행동을 하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겠지? 내가 찌질해 보이겠지? 어떡하지?
마치 자신이 자기를 감시하는 듯한...기분 나쁘게 말하자면 관종?
진짜 그런 생각 빨리 버려야 돼요...
남들은 자기 일에 관심이 있지 남이 하는 행동 일일이 기억하지 않아요..
그리고 이성이 다가오기만을 기다리지 마세요
그런 경우는 엄청나게 잘생긴 경우 아니고는 매우 힘듭니다
(호감이 있는 경우 제외)
운동 하셔서 몸을 만들어본다든지 노래를 잘 부른다든지
입담이 좋다든지
자신만의 매력을 못 만들면 힘듭니다
야구 보시는지 모르겠는데 자신의 툴을 만드세요
그리고 어떤 사람 처음 봤을 때 대충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일거라는 짐작...
그것도 빨리 버리세요..
그런 마인드로 인간관계 발전 하기 힘듭니다;;
그딴거 다 필요없고 돈이 최고임
돈 잘벌면 그때 놀던 뭘하던
나중엔 멋있어보이게됩니다
남자는 능력
잊지마세요
내가 이상한건가..
전 님같은 남자가 더 좋던데요~
저두요 글ㅋ슨분같은남자가더좋아요ㅜ
님 남자분 아니세요? ㅋㅋ
친구로서요 ㅋㅋ진심입니다
그여자분 클럽잘다니신다고요?ㅋㅋ 물론 획일화 할수는 업지만 가급적 만나지 마십쇼ㅋㅋㅋ 이거 진짜 진심입니다 님 제바류ㅠㅠㅠㅠ 클럽안다니고도 조은 여자분마나여 만약 사귀면 맘고생 개고생으로함니당ㅋㅋ
ㅋㅋ님제발 진짜에여 다들 겉으론 난 음악이조아 춤이떙기는데? 이소리 하지만 막상가면 모릅니다 유흥 3대요소가 춤 음악 술 인데 이 세개가 공존하는곳이 클럽아니겟어요? 리얼 먼일이 나는지모름 아 갑자기 뒷골땡김 아니 그래 그래요 백문이불여일견이라고 직접가서 더러운꼴보시면 될듯ㅋㅋ
그리고자신감좀가지세요 사람조아하는데 찌질이고 자시고가 어딧습니까 자신감이 잇으면 걸음걸이랑 행동양식부터 변합니다 화이팅!
ㅋㅋㅋ 경험이 있으신듯ㅋㅋㅋ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어느정도 동의 합니다.
담배? 백일주? 클럽? ... 그런건 자랑이 아니에요 안한다고 찌질한것도 아니구여; 모쏠이라거나 엠티가서 잘 못 끼어 노는건 좀.. 인간관계가 원활하지 않다는 문제가 될수있겠네요 자신감을 가질필요가 있어요 본인만의 매력을 기르시고요 담배백일주클럽 이딴걸로 열등감느끼는건 바보짓입니다
저는 막 노는쪽으로 어울리고싶다기 보다는 잘 꾸미고 자기관리 잘하는게 부럽던데요 저도 그런쪽에서는 잘 못노는 편이긴 한데 다른거 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운동이나 다른 취미같은거요
진심클럽좋아하는여자는 ㄴㄴ해요 춤만추러클럽간다는말은 안마방가서안마만받고온다는거만큼개소리
춤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말씀드려보면,
춤추는 사람들은 클럽을 빌려서 놀아요.
글 읽어봤는데, 왜 본인을 찌질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다 각자 노는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글쓰신 분과 성향이 비슷한데, 개인적으로 클럽 나이트문화 혐오하는데다가 그렇게 노는애들이 부럽지도 않을뿐더러 앞으로도 클럽 문화를 즐길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너무 자존감이 낮으신듯. 대학도 닉네임보니까 좋은 곳 가신 것 같은데 자신감 좀 가지세요. 님보다 찌질한 놈들이 클럽 더 많이 다닙니다. 그리고 저도 성인되서 술 처음 접했고, 이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술게임 그딴거 못해도 술먹고 어울리는 데 전혀 지장 없습니다. 저도 술게임 하나도 모르는데 잘만 어울려요. 너무 자기 비하가 심하신듯.. 추가로 뭐 시덥잖은 얘기지만 글쓰신 분께서 클럽다니는 애들이 잘 노는애들 같다고 하셨는데, 저는 책읽고 신문읽고 이것저것 토론하는 애들이 더 잘노는 애들처럼 보이더군요. 사람마다 다른겁니다. 자신감을 가지세요.
클럽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본인에게 자신이 없어 보이는데 그런 사람은 누구도 먼저 다가가지 않습니다.
일단 외모를 좀 가꿔보세요. 사람이 내적으로 달라지려면 일단 외적인 변화도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거든요. 운동을 시작해보는 게 좋겠네요. 옷입는 방법이나 머리 만지는 방법도 익혀보시고요.
외모가 바뀌면 옆에서 누가 클럽 가자는 소리 안 해도 스스로 한 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 걸요? 자기 모습을 누가 좀 더 봐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 테니까요.
그리고 '잘 노는' 사람처럼 되고 싶다면요.
그게 좋고 나쁨을 떠나서 20살 무렵에는 한 번 그런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주변에 잘 노는 친구나 형을 주의깊게 관찰하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잘 놀고, 말도 잘하고, 술자리에서 늘 유쾌해서 언제나 눈에 띄는 사람이 주변에 있을 겁니다. 그런 사람과 가깝게 지내보세요. 물론 그쪽에서 먼저 다가오진 않을 테니(높은 확률로) 님이 용기내서 먼저 다가가보시고요. 쉽진 않겠지만...
일단 자신감으로 무장하시구요 여자꼬실때는 자신감이 최고에여 충분히 님꺼로 만들수있어여 그리고 원래 성격고치는건 힘든거에요 까이고까이면서 경험하는거에요 용기내세요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는게 틀린말이아니에요 시도조차 하지않는다면 아예 기회도 없겠죠 그리고 개인적인의견으론 짝사랑 하지마셔요 님만 힘들어요 클럽정말 저도 많이갔는데요 클럽에도 님보다 못생긴사람도많고 되는애들만 되요 거의 70프로는 발만 담갔다 가는사람들이랍니다
백일주니 담배니 클럽이니 모쏠이니 하는게 중요한게아니라 본인에대한 자존감자체가 낮은게 문제이신거 같네요. 자존감은 서독옹이 말씀해주신대로 외모를 꾸미는거부터 시작인거같음.
진짜 클럽 다니는 여자 웬만하면 만나지 마세요ㅋ 만약 사귀어도 혼자 마음고생만 해요. 춤이 좋아서 클럽 간다는건 제 생각에는 한 10프로쯤..? 나머지는....ㅎ
술이고 담배고 뭐고
일단대학가면 오티때부터 나대세요 반장은 접수하셨습니다
자존감부터 키우셔야할듯. 운동,독서추천
글고 자신이 진짜좋아하는거하세요. 굳이 남따라할필요없음.
01 요즘 클럽 가면 무슨 춤 추나 대충 찾아보고 가면 도움될 겁니다 한 번 가보는 정도는 권장합니다
02 잘 논다는 그거 환상이에요 그런 거 없음... 님 재밌는 거 하면 그게 잘 노는 거에요
03 다 그렇진 않지만... 저도 클럽 다니는 여자 비추할 수밖에...
클럽 다니는 여자 ㅎㅎ 그런 부류들은 딱 클럽에서만 같이 놉시다
나랑똑같네요ㅠㅠㅠㅠ
잘 놀 필요가 없어요ㅋㅋㅋ전 태어나서 클럽 안 가봤고 갈 생각도 없네요 미성년자때 술 마시는 사람 전 주변에 한명도 없었구요 그런 놀면서 미성년자 때부터 마셨니 뭐니 허세 부리는 애들 혐오하네요
대학가서 첨 먹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전 동기들 중에 한명 빼고는 다 첨이였고 오티때 처음 배웠거나 수능 끝나고 친구들이랑 마시면서 첨 배웠대요 잘 놀고 안 놀고의 문제가 아닙니다ㅎㅎㅎ그리고 술 게임은 엠티 가고 동기들이랑 마시고 이러다보면 저절로 알게돼요ㅋㅋㅋ별거 없어요
그리고 대학가서 인기있는 남자들은 매너 좋고 자기 관리 잘하고 성격 좋은 남자에요~ 클럽 다니고 잘 노는 애들 싫어해요ㅎㅎ 그런 애들은 지랑 똑같은 애 만나고 금방 헤어지더라구요
글만 일고 댓글달아요~~ 잘놀고랑 관계없이 보수적인사람 있어요 저도 보수적인편인데 그냥 성격이나환경이에요 잘놀고못놀고 좋고나쁜거아니라고 생각해요 걱정마세요 저는 학창시절 술일체안했지만 나들이ㅋㅋ 도다니고 노래방에서 노래도 많이불렀는데 지금은 클럽이나 유흥쪽으로는 근처도 안갑니다 술은 지금도 누가굳이 권할때나 집에서 맥주정도지 술좋아해서 다니고하진않는데 누가 좋고나쁜게아니라 성향차이라고생각해요 우울해마시고 자기장점으로 자신감가지세요!!!ㅎㅎ
리얼 자신감이 중요
님이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자신감 빼면 시체인 사람들이 대부분일듯
주변에 님이랑 맞는사람이 적어서 그렇지 제가 보기엔 클럽잘다니는 애들보단 님이 더 맘에드는데요ㅎㅎ 저같이 님의 그런면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니 자존감을 키우시는게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꼭 술, 춤, 클럽 말고도재밋게 놀거 많아요! 그런데서 또 흥미맞는 사람들하고 있으면 잘 놀게되요ㅎㅎ 걱정 너무 안하셔도 될듯.
저도 님이랑 똑같은생각을 하고사는데 자신감이 중요하다지만 그게 쉬운게아니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