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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T “노모(NoMore)수능영어” [1064080]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1-19 17:15:11
조회수 5,727

내가1등급을 못받는이유 Part2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3196362

안녕하세요 노모수능영어 박노준입니다


"내가 1등급을 못받는 이유 PART2" 이어가볼까요? 


이 글을 처음 보는 친구들은 먼저 "내가 1등급을 못받는 이유 PART1"을 보고 보아주세요!

https://orbi.kr/00043101235


자 그럼 이어서!



3. 구문독해는 ‘not only A but also B’(A뿐만 아니라B도?) 이런게 아니야!!!!

- 이상하게 많은 학생들이 구문독해라고 하면, not only A but also B (A뿐만 아니라 B도) 이런 것들을 

  구문독해로 착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절대 네버 노노노노노!!!! 


- 구문독해라는 말은, ‘영어문장의 길고 짧음에 상관없이, 앞에서부터 끊어 읽으면서 

  정확하게 직독직해하는 것.’ 이라는 말이 정확한 정의!


- 단어장이나, 문법책에서 배운 것들이 문장으로 쓰여서 해석해야할 때는 어색해지거나 배운대로 적용안되는 

  것들이 의외로 많아요. 


- 이것을 무조건 숙어라고 하거나, 아님 (진짜 영어선생님으로써 쓰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역'으로 

  비벼서 넘겨버리거나, 와 닿지도 않는 해석이 써있는데 그것을 그대로 그냥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외우는 것.. 

  이런 것들이 문장을 괜히 어렵게 읽게 하고, 분명히 별로 막히는 것 없이 지문 다 읽어놓고 내가 뭘 읽은 건지 

  남은 것이 없게 되는 상황이 오곤하죠. 그리고 결국 지문 읽고 또 읽고.. VICIOUS CYCLE & Möbius strip 


- 그래서 필요한 것이 구문독해!. 뒤에 있는 단어 앞으로 가지고 오고, 앞에 단어 뒤로 보내고 뒤죽박죽 읽지 말고,

  앞에서부터 끊어서 차례차례 머릿속에서 정리하면서 읽고, 뭘 읽었는지 생각하고 그 다음을 읽고! 

  단어만 가지고 대충 읽는 버릇은 보통 구문독해 하면서 고쳐지게 마련! 




4. 안정적인 독해력 + 문제 접근법/풀이법

- 응 맞아!! 이거야. 진짜 “안정적인 독해력+문제풀이법”이 결국 제일 중요! 

 이거 못하면 1등급 나올 리가 없어요


- 근데 문제는 이것이 앞에 1-3번까지의 ‘단어, 어법, 구문독해’가 쌓이지 않으면 

  절대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것!. 그냥 문제집만 ‘X라 푼다’고 절대 잡히지 않아요.


- 생각해본적 있을거에요. 

  어떤 친구는 문제집 딱 3권풀고 1등급 나오고, 또 다른 친구는 5–6권을 풀어제껴도 3등급에 머물러 있죠. 

  왜 그럴까요???


- 안정적인 1등급은 결국 ‘글 읽기 방법’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문장, 단어 하나하나에 급급한 독해는 진짜 잘해봐야 2등급 겨우 맞아내면서 

  영어점수의 유리천장을 느끼게 됩니다.

  

- 그래서 영어시간에 많이 듣게 되는, 아주 중요해서 반복할수 밖에 없는 얘기가 바로 

  ‘빈순삽삭’(빈칸-순서-삽입-삭제)을 포함하는 ‘모든 문제는 주제로부터 시작된다’ 입니다



- 수험생들이 지금 혹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는 '시간을 재면서 푸는 것'은 

  나중에 세달만 제대로 연습해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모의고사 엄청 풀게 될테니까! 지.금.하.지.마.세.요. 


지금은 그보다 훨씬 중요하게 꼼꼼하게 차근차근 제대로 공부해야하는 것이 바로.. 

 ‘문제 유형과 상관없이, 이 지문의 주제는 무엇인가’를 잡아내는 연습을 하는거야!

 

- 혹시 ‘내가 국어의 비문학이 딸려서 영어독해도 못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해본적 있나요?

 비문학 독해능력이 뛰어난 것은 당연히 영어독해에 큰 도움 되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야! 

 어차피 이 세상의 모든 언어는 글을 쓰고, 읽는 방식이 다 같으니까.. 


- 그러나! 사실 국어3등급정도의 이해력이면 영어지문을 읽어내는 논리로서는 충분!하니까

  그런 걱정은 노노!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1등급 맞을수 있을까? 

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저하고 같이 공부 안 해도 괜찮아요. 대신, 누구랑 공부해도, 혼자서 인강을 들어도, 본 수능에서 영어 제대로 

  1등급을 받으려면.. 진짜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무조건 맞습니다. 


- 흰 우동사리 빨간색 뇌로 바꿔주는 것이 제 전공입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건 

 " 각자 공부하는 책은 다를수 있지만, 큰 맥락의 공부 순서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자 여기다가 마지막 노파심 플러스 원!




☞ 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


- 하루에 봐야 하는 단어량이 100개라면, 수험생들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무조건 '눈으로만' 외워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렇다고 쓰기만 하라는 말이 아니구요 절대! 


- 단어를 자투리 시간에 외우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 맞아요. 이동시간이나 잠깐잠깐 5-10분에 몇 개씩 외우면서 

  되뇌이는 것! 매우 중요하죠! 근데 눈과 입과 귀로 먼저 여러번 읽고 반복하고 나면 반드시 저녁 즈음에는 

  20분이라도 꼭 써야한다는 말이에요. 뇌에다가 입력장치로 써줄수 있는 것은 다 쓰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야 '외운거 같은데 지문 읽을 때는 안 떠오르고 혼동되는 것이 없어지는 

  long-term memory로 옮겨가기 시작합니다.


- 단어장을 외울때도

  

 1) 첫 번째 볼 때 

 - 각 단어의 ①번뜻만, 하루에 50-100개로 끝까지 

 2) 두 번째 볼 때 

 - 각 단어의 ①번뜻+예문, 하루에 100-150개로 끝까지

 3) 세 번째 볼 때

 - 각 단어의 ①,②,③ 뜻 전부, 하루에 150개로 끝까지

 4) 네 번째 볼 때

 - 각 단어의 ①,②,③ 뜻 전부+예문, 하루에 200개로 끝까지

 5) 그 후엔 단어 개수만 늘려서 시험보기 전까지 무한 반복!


 이렇게 보면 절대 적어도 단어가 그대들의 걱정거리가 되지 않을거에요! 


- 단어책은 뭐라도 한권은 꼭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노모수능보카(슬쩍 젤 앞에), 워드마스터/어휘끝/능률 등등 2000개 정도 단어 있는 책은 다 좋아! 굳이 안사도 됨)




진짜 마지막으로 부탁? 몇개만 더 :) 


- 지금부터 단어장 만드는 흑우는 없길바랍니다!! 위처럼 단어를 막 외우다 보면, 

  한 7-8월 되어서도 ‘졸x 안외워지는 단어’들이 진짜 있습니다.. 

  암만 쓰고 외우고 해도 머릿속에 안 들어오는 것들.. 

  그런 것들 단어장으로 적는거에요! '절대 첨부터 절대 단어장 만들고 그라면 안돼!'


- 절대 지금부터 시간재지 말아줘요 제애발!

 시간 재는 것은 5월 이후에 해도 충분! 문제푸는 방법이랑 접근법 배우는건 진짜 한 두달이면 

 끝낼 수 있으니까, 지금 해야하는 것들만 지금 꼼꼼하게 해주세요

 누가 옆에서 뭔 공부를 하고 뭔 책을 보고.. 그런거 절대 신경 쓰지말아~!! 팔랑귀는 절대 노노!! 

 우리는 우리가 할 것이 뭔가만 생각하고, 그거에 맞춰서만 공부하면 되는겁니다.! 


- 절대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 하지말자!

 그치..나도 알아.. 부모님이 계시고, 우리 기분도 있는데, 어떻게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느냐.. 

 근데......... 어떻게 첨부터 1등급이 나오나요 솔직히??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불안요소가 너무나 많은데?

 그럼 앞으로는.. 우리가 잘 걸어가고 나아가고 있다면, 조급해 하지말고 딱 6달 정도만 노빠꾸 직진하면서 

 그 중간의 불안함을 견디도록 해봅시다. 

 6-8월 이후가 우리의 점수가 딱 노력의 결과가 보이는 그 때가 될테니!


- 그 불안한 때가 올 때 마다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중간체크하고, 그러면 됩니다!




P.s 수험생 여러분 진짜 거짓말 하나도 없이.. 진짜 6등급만 현재 아니라면(6등급 학생들 미안해요ㅠ) 

  2022년 11월17일에 1등급 반드시 찍을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거나, 대충 최저만 맞출수 있게.. 

  뭐 이런류의 힘없는 의지없는 너네들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왜 학원을 다니는지,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잊지 말고... 올 한해 이렇게 계획 딱 세우고 

  흔들림 없이, 일희일비 없이, 뚜벅뚜벅 앞으로 걸어나아가 봅시다.

 나는 앞에서 멱살과 머리채를 잡고 열심히 끌어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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