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1등급을 못받는이유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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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모수능영어 박노준입니다

"내가 1등급을 못받는 이유 PART2" 이어가볼까요?
이 글을 처음 보는 친구들은 먼저 "내가 1등급을 못받는 이유 PART1"을 보고 보아주세요!
자 그럼 이어서!
3. 구문독해는 ‘not only A but also B’(A뿐만 아니라B도?) 이런게 아니야!!!!
- 이상하게 많은 학생들이 구문독해라고 하면, not only A but also B (A뿐만 아니라 B도) 이런 것들을
구문독해로 착각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절대 네버 노노노노노!!!!
- 구문독해라는 말은, ‘영어문장의 길고 짧음에 상관없이, 앞에서부터 끊어 읽으면서
정확하게 직독직해하는 것.’ 이라는 말이 정확한 정의!
- 단어장이나, 문법책에서 배운 것들이 문장으로 쓰여서 해석해야할 때는 어색해지거나 배운대로 적용안되는
것들이 의외로 많아요.
- 이것을 무조건 숙어라고 하거나, 아님 (진짜 영어선생님으로써 쓰면 안되는 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역'으로
비벼서 넘겨버리거나, 와 닿지도 않는 해석이 써있는데 그것을 그대로 그냥 생각없이 받아들이고 외우는 것..
이런 것들이 문장을 괜히 어렵게 읽게 하고, 분명히 별로 막히는 것 없이 지문 다 읽어놓고 내가 뭘 읽은 건지
남은 것이 없게 되는 상황이 오곤하죠. 그리고 결국 지문 읽고 또 읽고.. VICIOUS CYCLE & Möbius strip
- 그래서 필요한 것이 구문독해!. 뒤에 있는 단어 앞으로 가지고 오고, 앞에 단어 뒤로 보내고 뒤죽박죽 읽지 말고,
앞에서부터 끊어서 차례차례 머릿속에서 정리하면서 읽고, 뭘 읽었는지 생각하고 그 다음을 읽고!
단어만 가지고 대충 읽는 버릇은 보통 구문독해 하면서 고쳐지게 마련!
4. 안정적인 독해력 + 문제 접근법/풀이법
- 응 맞아!! 이거야. 진짜 “안정적인 독해력+문제풀이법”이 결국 제일 중요!
이거 못하면 1등급 나올 리가 없어요.
- 근데 문제는 이것이 앞에 1-3번까지의 ‘단어, 어법, 구문독해’가 쌓이지 않으면
절대 제대로 잡히지 않는다는 것!. 그냥 문제집만 ‘X라 푼다’고 절대 잡히지 않아요.
- 생각해본적 있을거에요.
어떤 친구는 문제집 딱 3권풀고 1등급 나오고, 또 다른 친구는 5–6권을 풀어제껴도 3등급에 머물러 있죠.
왜 그럴까요???
- 안정적인 1등급은 결국 ‘글 읽기 방법’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문장, 단어 하나하나에 급급한 독해는 진짜 잘해봐야 2등급 겨우 맞아내면서
영어점수의 유리천장을 느끼게 됩니다.
- 그래서 영어시간에 많이 듣게 되는, 아주 중요해서 반복할수 밖에 없는 얘기가 바로
‘빈순삽삭’(빈칸-순서-삽입-삭제)을 포함하는 ‘모든 문제는 주제로부터 시작된다’ 입니다
- 수험생들이 지금 혹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을지 모르는 '시간을 재면서 푸는 것'은
나중에 세달만 제대로 연습해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모의고사 엄청 풀게 될테니까! 지.금.하.지.마.세.요.
- 지금은 그보다 훨씬 중요하게 꼼꼼하게 차근차근 제대로 공부해야하는 것이 바로..
‘문제 유형과 상관없이, 이 지문의 주제는 무엇인가’를 잡아내는 연습을 하는거야!
- 혹시 ‘내가 국어의 비문학이 딸려서 영어독해도 못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해본적 있나요?
비문학 독해능력이 뛰어난 것은 당연히 영어독해에 큰 도움 되는 것은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야!
어차피 이 세상의 모든 언어는 글을 쓰고, 읽는 방식이 다 같으니까..
- 그러나! 사실 국어3등급정도의 이해력이면 영어지문을 읽어내는 논리로서는 충분!하니까
그런 걱정은 노노!
그러면 도대체
어떻게 하면 1등급 맞을수 있을까?
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 저하고 같이 공부 안 해도 괜찮아요. 대신, 누구랑 공부해도, 혼자서 인강을 들어도, 본 수능에서 영어 제대로
1등급을 받으려면.. 진짜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고, 무조건 맞습니다.
- 흰 우동사리 빨간색 뇌로 바꿔주는 것이 제 전공입니다. 그래서 자신있게 말씀드리는 건
" 각자 공부하는 책은 다를수 있지만, 큰 맥락의 공부 순서는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자 여기다가 마지막 노파심 플러스 원!
☞ 단어를 효과적으로 외우는 방법!
- 하루에 봐야 하는 단어량이 100개라면, 수험생들이 크게 오해하고 있는 것이 있는데,
'무조건 '눈으로만' 외워서는 절대 안됩니다' 그렇다고 쓰기만 하라는 말이 아니구요 절대!
- 단어를 자투리 시간에 외우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 맞아요. 이동시간이나 잠깐잠깐 5-10분에 몇 개씩 외우면서
되뇌이는 것! 매우 중요하죠! 근데 눈과 입과 귀로 먼저 여러번 읽고 반복하고 나면 반드시 저녁 즈음에는
20분이라도 꼭 써야한다는 말이에요. 뇌에다가 입력장치로 써줄수 있는 것은 다 쓰는 것이 좋습니다.
- 그래야 '외운거 같은데 지문 읽을 때는 안 떠오르고 혼동되는 것이 없어지는
long-term memory로 옮겨가기 시작합니다.
- 단어장을 외울때도
1) 첫 번째 볼 때
- 각 단어의 ①번뜻만, 하루에 50-100개로 끝까지
2) 두 번째 볼 때
- 각 단어의 ①번뜻+예문, 하루에 100-150개로 끝까지
3) 세 번째 볼 때
- 각 단어의 ①,②,③ 뜻 전부, 하루에 150개로 끝까지
4) 네 번째 볼 때
- 각 단어의 ①,②,③ 뜻 전부+예문, 하루에 200개로 끝까지
5) 그 후엔 단어 개수만 늘려서 시험보기 전까지 무한 반복!
이렇게 보면 절대 적어도 단어가 그대들의 걱정거리가 되지 않을거에요!
- 단어책은 뭐라도 한권은 꼭 반드시 있어야합니다!
노모수능보카(슬쩍 젤 앞에), 워드마스터/어휘끝/능률 등등 2000개 정도 단어 있는 책은 다 좋아! 굳이 안사도 됨)
진짜 마지막으로 부탁? 몇개만 더 :)
- 지금부터 단어장 만드는 흑우는 없길바랍니다!! 위처럼 단어를 막 외우다 보면,
한 7-8월 되어서도 ‘졸x 안외워지는 단어’들이 진짜 있습니다..
암만 쓰고 외우고 해도 머릿속에 안 들어오는 것들..
그런 것들 단어장으로 적는거에요! '절대 첨부터 절대 단어장 만들고 그라면 안돼!'
- 절대 지금부터 시간재지 말아줘요 제애발!
시간 재는 것은 5월 이후에 해도 충분! 문제푸는 방법이랑 접근법 배우는건 진짜 한 두달이면
끝낼 수 있으니까, 지금 해야하는 것들만 지금 꼼꼼하게 해주세요
누가 옆에서 뭔 공부를 하고 뭔 책을 보고.. 그런거 절대 신경 쓰지말아~!! 팔랑귀는 절대 노노!!
우리는 우리가 할 것이 뭔가만 생각하고, 그거에 맞춰서만 공부하면 되는겁니다.!
- 절대 모의고사 점수에 일희일비 하지말자!
그치..나도 알아.. 부모님이 계시고, 우리 기분도 있는데, 어떻게 모의고사 점수에 연연하지 않을 수 있느냐..
근데......... 어떻게 첨부터 1등급이 나오나요 솔직히?? 우리가 현재 가지고 있는 불안요소가 너무나 많은데?
그럼 앞으로는.. 우리가 잘 걸어가고 나아가고 있다면, 조급해 하지말고 딱 6달 정도만 노빠꾸 직진하면서
그 중간의 불안함을 견디도록 해봅시다.
6-8월 이후가 우리의 점수가 딱 노력의 결과가 보이는 그 때가 될테니!
- 그 불안한 때가 올 때 마다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중간체크하고, 그러면 됩니다!
P.s 수험생 여러분 진짜 거짓말 하나도 없이.. 진짜 6등급만 현재 아니라면(6등급 학생들 미안해요ㅠ)
2022년 11월17일에 1등급 반드시 찍을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거나, 대충 최저만 맞출수 있게..
뭐 이런류의 힘없는 의지없는 너네들만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왜 학원을 다니는지, 왜 공부를 하고 있는지 잊지 말고... 올 한해 이렇게 계획 딱 세우고
흔들림 없이, 일희일비 없이, 뚜벅뚜벅 앞으로 걸어나아가 봅시다.
나는 앞에서 멱살과 머리채를 잡고 열심히 끌어드리겠습니다!
파이팅!!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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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도움이 많이 되는글이네요 ㅎㅎ 글에서 알려주신거 직접 해보겠습니다!!

열공 !!!꿀팁이네요!

열공 :)네일못

꼭 일등급 받을거에요:)"ABPS"
action based problem solving 을 알고 있는 학생이 수험생중에 있을줄이야..아동심리인지학에 관심이 있는거에요 벌써??????
대부분 어법책이 내신 요소가 많이 섞여 있어서 볼륨이 너무 커서 엄두가 안나는데… 수능 문법만을 위한 책이 따로 있다면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아니면 문법 학습 방식이라도…
어법책은 내신용말고 그냥 일반수능용이 있어요. 그리고 독학으로는 소화하기 쉽지 않은 것이 무엇이 어법문제로서 중요하고 또 어떤것은 독해에서 중요한지를 가려서 받아들이는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학생입장에서는 쉽지 않죠.
딱 문법공부할때 각 품사-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 명사절, 형용사절, 부사절- 동사와 문장의 형식- 수동태-접속사-일치병치도치 만 공부한다고 생각하세요.
이 안에 영어문장을 분석하고 읽어낼수 있는 모든 것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단히 도움 되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