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1등급을 못받는이유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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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실제로 학생들 대상으로 배부했던 편지글 이기에 '오글거림'을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단지 '진심을 담아' 썼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라며 :)

DeaR. 2022년 수험생들에게
- 2022년 1월. 수능까지 약 10개월 남았어요! (2022.11.17.일 시험예정) (미안.. 시작부터;;; )
- 오늘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1등급을 어떻게 맞을래?”를 얘기해주기 위해서에요.
- 앞으로 계속 선생님이랑 볼 친구들도 있지만, 아쉽게도 그러지 못할 친구들을 위해서,
그리고 혼자 공부하더라도 “체계적으로 차근차근 올라가야 할 계단들이 뭐가 있는지”
꼭 알려주고 싶어서요.
그걸 알려주기 전에 이것부터..
혹시
1. 내가 1등급을 못받는 이유? 를 생각해 봤나요?
① 영어 단어를 다 외우지 못해서?
- 50프로만 맞아요. 1등급을 받는 친구는 대부분의 단어를 알고 있겠지만, 대부분의 단어를 알고 있는데도 1등급을 못 받는 학생이 분명히 있으니까. 그리고 1등급을 못 받는 이유가 단지 영어단어/숙어를 공부를 제대로 안해서라면...
“그럼 한국말을 국어로 쓰고 다 아는데 왜 국어는 만점은 커녕 1등급을 못 받을까?” 생각해보면 납득 될거에요
★ “네 맞습니다. 단어 말고 필요한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어요.!”
② 어법이론을 몰라서 혹은 구문독해를 못해서?
- 이 역시 30프로만 맞아요. 이 걱정은 사실 정말 안정적인 1등급 빼고는 모든 등급친구들이 조금씩이라도 가지고
있는 걱정거리 중에 하나인데.. 자기가 단어도 대충 다 알고, 대충 지문도 무슨 얘기인지 아는 것 같은데 문제를 자꾸
틀리면 ’내가 꼼꼼하게 해석을 안해서 그런가보다', 혹은 '어법이랑 구문독해를 제대로 안 해서 꼼꼼하고 정확한 해석
이 안 되는 것인가?‘ 라고 불안해하지만..
- 그럼 핵심만 찔러볼까요? 어법이랑 구문독해를 다 알면 ’빈/순/삽/삭‘을 다 맞을수 있겠어요?
아마도 대답하기 쉽지 않을 거에요.
★ “네 맞습니다. 역시 어법이론/구문독해 말고 또 무엇인가가 분명히 있어요.!”
③ ’단어‘로 왠지 이런 내용 같아서 얘가 정답인듯! 아님 정답이겠지..
- 90프로 이상의 학생들이 ’감‘으로 거의 지금까지 이래왔고, 앞으로도 또 그것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심지어 있습니다.
- 절대 안 된다.! 당장 3월 학평에 분명히 등급하나이상씩 반드시 떨어지고(저주아님;;)
그때 충격 먹으면 이미 늦어요.!! 그 전에 충분히 대비할수 있고,
- 지금의 1,2월이 바로 그 대비 해야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3월 이후에는 무조건 늦는다구.!
★ “이 생각을 느껴본 친구는 1,2월 절대 허투루 보내면 아니 되오!
그럼 도대체
2. 1등급의 필수 조건은 무엇일까?

총 4가지의 필수 조건이 필요합니다.
1. 어휘가 시작이다.!!
- 어휘가 무조건 베이스입니다.!
- 등급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공평하며 똑같은 수준으로 수렴할수 있는 파트이지요! 등급이 안 나오는 학생들도 뭐부터
공부해야하지? 라는 질문에 첫 번째는 무조건 어휘 책하나 딱 잡아서 그거부터 외우는것 .!
- 절대 대충 눈으로만 보는 하루에 100개씩 이 아니라 ’제대로 하루에 100개‘씩 두 달을 지속할 수 있다면,
4-6등급이 3까지, 그리고 3은 2초중반까지 올라가는 것은 진짜 어렵지 않습니다.
- 진짜 조심해야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어휘만 공부하면‘ 위 그림대로라면 그냥 베이스만 계~속 깔게 됩니다.
그럼 1등급으로는 못가고 2-3등급 정도로 고착화 된다는 말! 아주 조심해야합니다.!
본질적 문제를 모르고 왜 내가 점수가 안 오르지? 하는 친구들이 이런 증상이 진짜 많아요!
- 어휘는 절대 단기간에 잡히지 않습니다. 대신 꾸준히 외우면 절대 단단함이 깨지지 않는 파트죠.
심적으로도 ’난 어휘는 다 알아‘ 라고 한다면, 절대 독해 지문이나, 듣기에 쫄지 않습니다!
- 단어를 알아야 읽고, 단어를 알아야 들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
꼴랑 2000개 밖에 안 되는거 100개씩 외운다고 하면, 지금부터 얼마나 많은 반복을 할수 있을까요?
나중에는 진짜 하루에 400-500개씩 볼 수 있는 날이 6월정도면 옵니다. 그럼 독해지문 읽을 때뿐만 아니라
듣기 때도 엄청난 안정감을 준다는 거.
2. 어법은 언제까지 그러고 있을건가요?
- 수능영어가 여러분들을 ‘가장 교묘하게 속이는 부분’이 바로 어법입니다..
겨우 한 문제 나오는 것으로 보이니까요.. 일단 한 문제만 버리면 될 것 같고,
'다른 문제 다 맞으면 되겠지..' 라는 생각을 들게 한다는 것이죠..
- 혹은 어법 공부를 하더라도 처음부터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모의고사에서 나오는 틀린 것만 공부하거나,
꼼꼼하게 따지고 ‘문법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모르다보니
- 어법문제 풀 때도 ‘해석’하면서 풀고 있고, 맞는 것이 왜 맞는지, 틀린 것이 왜 틀린지 당연히 모르겠죠.
학생에게 정답 고른 이유를 물으면 “그냥 어색해서요” 라고 답하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는 슬픈 현실..
- 정작 오답률도 항상 상위6등 안에 있고, 3점으로 나올 확률이 매우 높은데도 맞으면 다행, 틀리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것이 3등급이하 대부분의 학생들의 모습이더라구요ㅠ
- 위 그림에서 생각해볼까요? 보는 것처럼 어휘를 ‘욜라 외웠어도’ 어법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으면 1등급의
끝&핵심이라고 하는 ‘안정적인 독해력’이라는 지붕은 당연히 올릴 수 없겠죠.?
- 예를 들면, 문장이 왜 길어지는지, 뭐가 앞뒤에 붙어있는 것인지의 구조를 구분할 줄 모르는(어법을 모르는) 학생에게
는, 긴 지문은 그냥 어휘의 무작위 적인 나열처럼 보일 것이며, 정확한 독해가 아닌 ‘감’으로 포장된 독해를 할 가능성
이 높은것 처럼요.
- 어법 공부를 해야하는 또 다른 이유는 어법전체 이론적 내용을 100 이라고 한다면, 어법문제로 나오는 이론은 60정
도에요. 그렇다면 ‘나머지 40’이 바로 우리의 1등급을 결정짓는, ‘33-39’ 사이의 빈순삽삭의 고난도 지문을 읽
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 어법문제 하나만을 위한 어법공부가 아니라 1등급을 결정짓는, 33-39번 사이의 ‘고난도 독해’를 수월하게 해결하기
위한 어법공부!!
-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들의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봅시다
“품사, 문장구성 성분, 동사와 문장의 형식, 구/절의 종류와 역할"이 제대로 잡혀있는지?”
- 바로 자신있게 대답이 안 나와도 됨. 지금 1-2월이 이거해야하는 때니까 지금 하면 됩니다!
근데 반드시 지금 해야 합니다. 지금..!!! 한달이면 충분해요!
* 3번째, 4번째 필수조건은 이 다음 글로 이어갈게요!
내가1등급을 못받는이유 Part2 투비 컨티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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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좋아요 8 댓글0인데 어떻게 메인이지
??
진짜 와 닿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