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vs강대vs강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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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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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되자나요??
반이 어느 정도일지 모르겠고 통학이 제일 불편한데가 강대라서요
관리도 느슨하다고 들어서
그런 것을 감수하고 할 가치가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조언해주실 수 있나요?ㅠㅠ 부탁드립니다
지금 강청 선행반다니는데 관리정말좋아요
지금 아는애도 없어서 분열일어날거같음 14시간동안 한마디도안햇음ㅠㅠ
ㅋㅋ저도 한두명이랑만ㅋㅋ 반어디세요?
이대걸어놓고 반수하세요. 이대이상 충분히 가실 것 같지만. 저정도면 강대도 될거 같기도 하고.
관리는 강청이 진짜 좋아요. 힘든만큼 열심히하면 뿌듯하져
강대를 선택하는 이유는 우수한 경쟁자들이 모여 있고 같이 경쟁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외의 이유는 없는 것 같습니다. 사실 시설도 별로고 강사가 특별히 우수하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대를 가는 이유는 경쟁을 통한 자극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에서 집 근처까지 운행하는 셔틀이 있습니다.
학원에서 운행하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운영하는 셔틀버스입니다.
노선이 상당히 다양합니다 . 가능한 노선이 있다면 편하고 시간도 많이 세이브 될 것입니다.
쌩재수보다는 반수를 권하고 싶습니다.
수능은 단판 승부입니다. 수능 당일 날의 멘탈이나 컨디션에 상당히 많은 영향을 받는 시험입니다.
실수 1문제로 학교 급간이 바뀌거나, 당락이 바뀌는 잔인한 시험입니다.
이러한 압박감을 이길 수 있는 정신적인 빽으로 반수를 권하고 싶습니다.
어떤 시험이든 준비를 충실히 했다고 했을 때 자기 실력의 100을 다 쓰면
성공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수능같은 단판시험은 멘탈영향 , 당일의 기분, 실수 등으로 100을 다 못쓸 경우가 참 많습니다
평소에 100을 기준으로 130~150을 준비하세요. 30~50은 시험의 압박감으로 날라간다고 보시고 나머지 100으로 승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건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