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김호빵 [1087096] · MS 2021 · 쪽지

2021-10-26 01:20:48
조회수 1,092

큰 결정 내렸어요 다들 팟팅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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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고,올해 우울증으로 12월부터 7월까지는 밥을 먹거나 양치를 하는 가벼운 행동 조차도 힘겨웠습니다 무기력했습니다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제가 목표하는 대학에 비해 거의 3~4개월 간 하는 공부는 벅찼어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랑 병행을 해서 실질적으로 공부한 기간은 9월 부터 였어요


나이도 있고,사실 대학 입시에 시간을 쏟는게 손해인 쪽이고


오히려 대학과는 상관 없는 진로를 갖고 있어서...


어중간한 성적으로 어중간하게 원서 써서 가기보단


제 진로 필드에서 커리어를 쌓는게 맞기도 하고


사수를 하기엔 오바란 생각이 들어서요 무엇보다 제 꿈과 연관이 없는데 1년을 쏟아 붓는게 아까워서요


미련이 남겠죠 물론?


그래서 조만간 제가 공부하려 만든 공스타도 삭제하고


오르비는..조만간 삭제할까 하네요


왜냐면 수험생 커뮤 하다보면 자꾸 미련 남게 되고,뒤를 돌아보게 되니까요 ㅎ


사실 또 이렇게 글 써놓고 사수 준비한다고 까불수도 있어용ㅎ,,


그치만 사수를 하더라도 꿈이 뭐 대학이랑 연관이 있어야만 할 거 같아요 ㅎㅎ


당장은 수능 포기하려고요 


여러분들은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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