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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석반수생 [748047] · MS 2017 · 쪽지

2021-10-14 23:34:02
조회수 689

상상국어 파이널 9회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40046329

상상에서 모의고사를 제공받고 작성하는 후기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점수 : 97점 (문학 -3)


이번회차는 다른회차들보단 좀 쉬웠던 것 같습니다.


[독서]

첫번째 지문: 독서론 지문

무난


두번째 지문: 채권의 가격과 수익률 ( 가+나 형 )

한 지문을 가나형으로 끊어놓은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그 점 빼고 지문이랑 문제는 좋았던거같습니다. 시간 들여서 읽으면 경제노베 이과생인 저도 글에서 원하는 만큼은 충분히 이해하고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호락호락하다는 건 아님.


세번째 지문: 밀의 후견주의 비판

쉬워요


네번째 지문: 내열 유리

(비결정성 때문에 원자사이 간격 불균형, 열전도율과 탄성 낮음) 이 관계를 문장을 잘못 끊어읽는 바람에 못 잡아서 좀 헤메긴 했는데 잘 넘겼습니다. 추론 선 넘지 않고 적절한 선에서 잘 시킨 문항들인 것 같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영률 개념 도입해놓고 눈알굴리기로만 해결 할 수 있게 한 점? 공식 메모해서 풀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문학]

첫번째 지문: 우부가, 관상가와의 대화 (이규보)

딱히 걸릴만한 선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 지문: 장끼전

이것도 쉬웠습니다. 대화 내용이 계속 같은 형식으로 반복이길래 그냥 중간부터 안 읽었는데 괜찮은 판단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 지문: 제3인간형 (안수길)

무난했습니다.


네번째 지문: 슬픔이 기쁨에게 (정호승), 곡비 (문정희)

어렵지 않았다고 보는데 보기문제에서 나갔네요. 정답선지를 세모치고 뒷선지까지 본 다음 돌아왔어야 하는데 왜 그랬는지 멋대로 동그라미 치고 허용해버렸습니다. (가)시 해석이 잘 안 된 것도 겹쳐서 5번을 대충 틀린말로 친거같습니다. '나는 이제 너에게도 기다림을 주겠다.' 이후부터 정서랑 +- 잡기가 좀 힘들었던...



[화작]

왜인지 44번이 조금 헷갈렸네요. 나머진 무난한 편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딱히 쓸 말이 많지 않아서 짧습니다.


*제 주관적 의견이 담긴 후기입니다.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작성자 성적(백분위) 2106-97 2109-99 2112-98 2206-98 2209-(원점수)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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