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국어 파이널] 제5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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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 4차 후기에 이어서 제5차 후기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번 제4차의 전반적인 느낌은 지난 회차들과 마찬가지로 6평의 구성을 고대로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고, 이번에는 9평의 경향성을 반영하기 위해 공통에서 힘을 빼고, 선택에서 힘을 준 모습이었어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난이도! 4차에 비해 확실히 쉽고, 아마 전 회차들을 통틀어서도 제일 쉽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언매 선택자분들은 문법에서 꽤 애를 먹지 않을까 싶네요. 상상 파이널 제4차 푸시게 되면, 난이도에 대한 생각은 싹 잊으시고 최선을 다해 푸시면 좋을것 같아요!
*스포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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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독서1]: 6평 경향을 완벽히 반영한 지문입니다. 2번 문제가 조금은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네요. 3번 문제 선지가 꽤 신선하게 느껴지네요.
[독서2]: 경제지문은 참 오랜만에 보는 것 같아요. 특히나 (가), (나)형 지문으로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가), (나)형 지문의 퀄리티가 회차를 거듭할수록 좋아지는 것 같아요. 그에 비해 문제는 조금 단순하게 나와서 아쉽기도 하네요. [3점] 문제의 오답 선지들도 걸러내기에 충분히 쉬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이번 회차에서 가장 까다로운 지문이랍니다. 이 지문에서 가장 많이 시간을 쓴 것 같아요.
[독서3]: 예술도 참 오랜만이네요. 중심 개념인 토픽을 가지고 잘 지문을 독해해 나간다면, 지문도 쉽게 뚫리고 문제들도 1차원적으로 잘 풀릴거예요. 항상 독서에서는 핵심을 잘 파악하는게 중요하답니다. 어느 부분이 중요하게 이해해야하는지 알아야됩니다!
[독서4]: 이 생명과학 지문은 전반적으로 아쉽습니다. 특히 이과로서 이 지문을 본다면 정보량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문 구성이 어렵게 되어있지 않아서 상당히 쉽게 느껴질 것 같아요. 17번을 제외한 14번, 15번, 16번 문항들이 일대일대응으로도 쉽게 간파되어 아쉽네요. 결과만 따진다면 지문 내용이 이해안된 학생분들도 17번을 제외하고 쉽게 답을 고르실거예요.
[문학1]: '겨울의 환'이라는 작품은 어디서 들어본 것 같으면서도 처음 읽어보네요. 지문과 문제들 모두 무난하게 풀립니다.
[문학2]: 최근의 경향보다는 몇년전 경향의 시험지 세팅인 것 같아요. 작품 독해의 기준인 <보기>가 사라지고 그것이 지문 안에서 나타나네요. 27번 문제가 상당히 인상적인데요, 고전시가를 좀더 정확히 독해하는 것을 요구하는 문제이지 않을까 싶어요. 문제를 풀면서 상당히 인상적이면서도 학생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좋은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학3]: 국순전! 19학년도였나 18학년도였나 몇년전 수특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기억 때문인지 쉽고 빠르게 독해해서 문제도 쉽게 풀 수 있었습니다. 국순전이 어렵게 느껴져도 항상 그래왔듯, <보기> 먼저 읽고 작품을 독해한다면 쉽게 느껴지실 거예요.
[문학4]: '면면함에 대하여' 상당히 유명한 시 아닌가요? 고등학생 때, 교과서였나 수특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33번이 꽤 어렵게 느껴지실 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가장 맞는 것 같은, 긍정적인 답을 고르시면 될거예요.
화작
[화법]: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일반인들이 인공호흡 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다 떠나서 유익한 지문 같아요. 지문과 문제는 무난합니다.
[화작]: 무난한 화작 지문입니다만, 41번이 복병이네요. 이번 회차 선택 과목은 만만치 않네요.
[작문]: 얘도 무난한 작문이에요. 다만, 45번 또 복병이 있네요. 살면서 이런 작문 문제는 처음인 것 같아요. 신선한 충격,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대비하기에 좋네요.
언매
[언어1~2]: 지문은 그렇다쳐도, 문제가 까다롭네요.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지난 회차들 중에서 가장 까다로운 지문형 언어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36번이 [3점]이 아니라요... 역시 전 퇴물입니다.
[언어3]: 음운 한번이라도 제대로 하셨으면 전혀 어렵지 않은 문제죠. 무난한 언어 문제입니다.
[언어4~5]: 38번이 [3점]이라는게 조금 놀랍네요. 단어의 원형만 알고 있다면, 쉬운 언어 문제입니다. 39번은 상당히 예전에 내신때 한 것 같은 기억이 있는데요, 학생분들마다 난이도에 대한 평가가 갈릴 것 같습니다.
[매체1]: 지난 회차들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지문에 무난한 난이도입니다.
[매체2]: 마지막 문제도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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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1. 독서와 문학, 언매에서 전반적으로 평가원 트렌드(난이도, 제재, 틀, 순서 등)를 찐하게 녹여냄
2. 9평의 난이도 경향성이 반영되어, 공통은 쉽고 선택에서 꽤 까다롭게 출제됨
3. 지난 회차들 중 가장 쉬운 축에 속할 것 같음(언매 선택자에겐 가장 쉽지는 않을듯)
4. 전반적인 난이도는 지난 회차들 중 가장 등급컷이 높았던 회차와 비슷(등급컷은 같거나 더 높을듯)
5. 지난 회차들과 같은 느낌이면서도, 조금씩 변화되는(특히 선택에서) 시험지 형태로 여러 상황을 유연하게 대비할 수 있음
지난 회차들에 비해 또다른 느낌의 시험지인 것 같아요. 수능까지 상상국어 파이널로 실전 대비를 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눈 깜빡하면, 곧 수능까지 50일이에요! 딴 생각하지 마시고, 현재 여러분 눈 앞에 있는 문제에 더 집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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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 꽤 어렵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