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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TERIO [998464]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1-07-28 12: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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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의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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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1시간 전 정도부터 급식아주머니들 오셔서 열심히 준비하시는데, 학생들을 위해서 노력하시는건 정말 감사드립니다.


근데, 준비할때 소음이 장난 아닙니다. 급식 카트를 끌고오고, 잔반퉁 세우고, 테이블 펼치고 그 위에 올려놓고 등등 여러가지 과정을 거치는데 거기서 나는 소음이 엄청납니다. 

스탠딩 책상에 있을때는 정말 시끄럽고, 바자관 안에 있으면, 그나마 조용한 편입니다.(그래도 시끄러운거는 시끄러운거)

항상 학생들을 위해서 노력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조금만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급식을 12시 10분에 시작해서 30분~40분 쯤이면

이제 다 정리하고 잔반통이랑 급식통 같은 것들 카트 위에 올려서 엘리베이터 타고 내리기 시작하는데, 물론 다음 일정이 있으셔서 빨리 처리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근데,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꽤 있는데도 불구하고, 조금씩 무리해서 타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대부분 학생들이 배려를 해서 겨우 타긴 하지만, 안에서는 상당히 불편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그 카트에 다리가 긁혀서 꽤 큰 상처가 났습니다. 긁힌지 1달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그 상처가 선명합니다. 다음 일정을 위해 급하신것도 있겠지만,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많으면, 카트를 억지로는 안 넣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러셀은 규칙중에서 학생끼리 잡담금지입니다. 학생들은 이 규칙을 정말 잘 지킵니다. 바자관내는 아주 조용하죠. 담임선생님들의 잡담소리만 빼면은 말입니다. 선생님들의 잡담을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조금만 조용히 해주세요. 스탠딩책상에서 공부할때는 그 소리가 상당히 큽니다. 각 바자관 사이의 복도의 폭이 넓은 것도 아니어서 소리가 나면 울림이 심한 편인데, 복도와 선생님들 자리가 바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소음이 심합니다. 전화통화를 자리에 앉아서 큰소리로 하시는 경우, 비상계단이랑 얼마 안 떨어져 있는데, 비상계단에 가셔서 통화하고 오신다던지, 잡담은 선생님들끼리 모여서 조금만 조용히 하신다던지, 개선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말고도 참 할말이 많지만, 우선적으로 이것들만이라도 제발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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