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inseou94 [442681] · 쪽지

2013-08-07 23:05:48
조회수 865

아 작년과는 달리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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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으로만 대학간다면 좋으련만
저는 예체능 계열을 준비하고있고 작년도 성적은 나왓지만 실기때문에 올킬 당해보니까 정말 겁나네요... 시작할때도 형이 " 너 올해에 죽엇다 생각하고 해라 해서 안되면 바로 군대가라 삼수는 안된다 " 라고 부담감과 함께 겁을 먹엇는데요... 아.. 제가 실기를 노력을 안하는 편은 아닌데 노력을 해도 안하는놈보다 못하니 자신감이 뚝 떨어지네요. 작년엔 뭣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덤벼 들었는데 부감감이 정말 크고 만약 올해도 안되면 내년에는 그냥 문과계열로 삼수까지 생각하고 잇는데 입시도 끝나지도 않은 판에 이 생각 하고잇는 자체가 패배자의식을 갖게하네요.. 아 삼수는 정말 안되나요?
제가 어떤 스터디코드? 가서 조남호 인가 그 사람이 강의하는 동영상을 봣는데 스카이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고 좀더 확대하자면 서연고 서성한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히는데... 입시 끝나지도 않은판에 이 고민을 하다니.. 정말 주변에 이해해주는 사람도 한명도 없고 선생님조차 이해해주려 하지않고 흑백논리로만 시선을 가지니 너무 답답해서 여기다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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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rongyi · 454990 · 13/08/07 23:37

    제 친구들도 체대 준비 많이 했어서 그 힘듦을 조금이나마 알지요.....ㅠㅠ

    제 친구들도 축구 꽤나(?)하고 운동신경도 다들 있어서 제가 너넨 껌아니냐고 하니까 닥치라고....진짜 애들 개쩐다고....;;

    화이팅 하십시오....어차피 인생은 혼자니 본인이 판단해서 결정 잘 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조남호라는 사람의 말씀을 다들 오해하시는게 '그 밑에 대학은 다 필요없다'가 논지가 아니라 '그 밑에 대학을 가도 다 방법은 있으나 대학으로 인정(?)받으려면 서성한까지다'인 것 같습니다...

  • inseou94 · 442681 · 13/08/07 23:44

    맞아요 제글이 약간의 제 머리에 툭 박힌게 잇어서 저리 쓴거같네여 그 분 말들어보면 일단 스카이떨어지면 서성한이라도 가서 그 간극은 그때가서 메우는 방법도 얼마든 많다고 했던거같네요

  • Katharsis · 416465 · 13/08/08 00:01

    저렇게 말해야만 하죠. 조만호는.

    왜? 그래야 서울대 연고대가 신격화될거고,

    SKY 진학을 위한 스터디코드의 존재에 당위성이 부여될 테니까요

    저 말이 틀린 건 아닌데요 좀 과장된 겁니다.

    제 지인 분들....종합해보면

    물론 대한민국에서 학벌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저 정도로 심각하게 고착화되어있지는 않다는 게 제 결론입니다

  • inseou94 · 442681 · 13/08/08 00:08

    아 방금 친형이랑도 얘기해보니 제가 너무 색안경 끼고 본거같아요. 님 말이 맞는거 같아요. 저희형도 학벌주의가 존재하는건 사실이지만 그게 절대적이지는 않다네요.

  • 11111 · 447792 · 13/08/09 20:44 · MS 201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11111 · 447792 · 13/08/09 20:44 · MS 2013

    조남호임당

  • Katharsis · 416465 · 13/08/09 22:09

    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