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추론 3점의 비밀-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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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영역이 개편됨에 따라, 빈칸추론 유형의 중요성이 더 늘어났습니다.
자세한 것은 6월,9월 평가원을 가봐야 알겟지만 미리 공부해 놓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능 영어영역에서 빈칸추론에는 문항 배점이 높은 3점 유형이 있습니다.
이 유형들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지문과 선택지를 정확히 읽기를 요구하는 문항
2. 지문의 난이도(추상성) 자체가 굉장히 높고, 선택지의 추상도 및 정확한 독해를 요구하는 문항
이번에 설명할 유형은 1번입니다!
1. 지문과 선택지의 중요성은 왜 더 중요해졌는가?
11년도부터 EBS가 반영되고, 12년도부터 체감반영률이 높아짐에 따라 평가원에서는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수단'이 필요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비연계지문 혹은 연계지문의 선택지의 난이도를 높이는 방법입니다.
또한 평가원에서 '3점'이라고 표시하는 것은 "이거 어려우니깐 잘 읽으라고 알려주는거야 ㅇㅋ?"라고 시험장에서 수험생에게 말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대처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기출 문제등을 통해 어떤 구성으로 되어 있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추가: 이 유형은 E-solution 2-2 유형에 속합니다. 다만 글 자체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책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겠습니다.)
2. 기출 문제에서 어떻게 오답을 유도하는가?
매력적 오답, 그러니깐 선택지를 어렵게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존재합니다.
(책에서는 추상적으로 설명했지만, 이 글을 통해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까 합니다.)
1) 선택지의 접속사 등을 통해 오역을 유도하는 경우
이 지문 자체의 난이도는 극상은 아니였고, 또한 당시 EBS 연계교재에서 반영된 문항으로 기억합니다.
다만 사람들이 많이 고른 선택지는 2번 혹은 3번이였는데, 그 이유는 1: 선택지 자체의 from을 올바르지 않게 해석함 2: 빈칸이 포함된 문장에서 무엇을 묻는지 정확히 읽지 않음
입니다.
2) 지문에 없는 단어를 '그럴싸하게' 넣어서 오답을 유도하는 경우
이 문항이 대표적인 문항입니다.
이 문제의 정답은 2번이고, 매력적인 오답은 3번인데 그 이유는 'upgrade'라는 단어 때문입니다.
지문의 내용을 정확히 익히지 않으면 2번과 3번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했거나, 혹은 3번을 고르셨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오답의 코드를 익히기 위해서 일부 '편법'들도 존재했는데요. 온라인강의에서는 그런 경우는 적지만 일부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선택지의 어휘가 지문 내에 그대로 있으면 그것은 정답이 아니다!'라고 가르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물론 그런 선택지는 오답 가능성이 크고, 또한 주의 깊게 읽어야 하지만, 다음 지문을 통해 평가원의 '간접디스'를 엿볼 수 있습니다.
(선택지의 어휘가 들어가 있다고 그것은 오답인가?-X!)
이 문항은 13년도 9월 평가원 문항이였고, 정답률 자체도 높은 편에 속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선택지 자체의 정확한 해석을 요구하는 문항이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3번 선택지의 부정표현은 대충 해석하면 망합니다.
(부정 표현의 경우 선택지.지문 내용의 해석에 있어서 오역을 유도하기 쉽습니다. 간단하게 학습을 하고 가세요!)
또한 빈칸 내용 자체에 'common misconception'이라는 misconception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있습니다. 즉 지문의 독해를 정확히 하라는 '3점'이라는 메세지를 준 평가원의 의도를 읽고 정확히 푸셔야 합니다.
3) 지문 내용 자체에서 오역을 유도하는 경우.
위에 설명한 내용과 사실 동일한 내용입니다. 세부적인 케이스를 나누어서 암기하기보다는 추상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오답의 code를 익히는데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유형화'를 할 수록 언제나 '변수'들이 생기니깐요.
방금 위에서 올린 'misconception'도 마찬가지고 다음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지문이 오답률이 굉장히 높았던 이유는 빈칸이 포함된 문장에서 'faults'가 의미하는 바를 제대로 잡지 못해서라고 보면 됩니다.
사전적 의미가 아닌 지문에서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를 잡지 못해서, 결국 고민하다 틀린 경우이지요.
심지어 EBS 반영 문항이였습니다.
그 해 수능 문항을 한 번 봅시다.
일단 이 지문 자체의 오답률이 높은 이유는 지문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해서도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지의 매력적 오답+지문에서 obscure라는 것을 대충 해석했을 때의 오답
때문에 정답률이 더 낮았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케이스를 구체적으로 나눌 수 없는 경우는, 바로 이렇게 각각의 케이스들이 합쳐진 문제들이 수능에서 출제되기 때문입니다.
위 지문을 보시면 일단 빈칸이 포함된 문장에서 'obscure'를 명확히 해석할 것을 요구하고 있고.
또한 지문의 난이도 자체가 낮지는 않기 때문에 '지문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지문에서 '물리적으로 눈과 카메라의 시각 형성은 동일하다'라고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Misunderstanding of image formation~이라는 명백히 따지면 오답이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정답인 선택지를 넣어서 정확한 독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능에서는 선택지+지문 하나하나가 매력적 오답의 요건을 담고 있으므로, 학습할 때 이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CODE를 학습할 때 주의사항
많은 강사들 그리고 책이 '빈칸 오답의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일부 강사들을 제외하고 Core, 즉 내용의 핵심은 동일하지만, 이 때 이 Core를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세부적으로 나누지 말아라! + 내가 익힐 수 있는 수준인가!-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너무 세부적으로 나눌 경우 '평가원의 디스'를 대처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평가원의 디스는 수학에서 가장 극명하게 나타나고, 그 다음이 영어라고 생각합니다.
오답의 CODE를 익힐 때 예를 들어서 '지문에 있는 내용은 무조건 다른 단어로 Paraphrasing으로 된 선택지가 정답이다!'라고 익힐 경우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물론 다른 단어로 Paraphrasing된 선택지를 제대로 읽는 것은 중요합니다.)
또한 내가 익힐 수 없는 수준까지 넘어간다면, 이 역시 주의해야 합니다. 자신이 쓸 수 없는 CODE는 의미가 없으니깐요.
공부 할 때 자신의 실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CODE를 학습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너무 위험할 정도로 구체화시켜 오히려 독이 되는 경우는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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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리트 풀면 보기문제보다 그 앞에 게 더 어려운거가틈
좋아요 누르면 되는거죠 ?
인쇄해서 문제 직접 풀어도 보고ㅎㅎ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후 시간이 허락한다면 기출해설+연습문제도 올려보겠습니다 ^^
인쇄어케해요????????????
재수생인데 요즘 뭘 공부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빈칸 보스 한문제를 위해서 공부하는 학생인데
공부할 컨텐츠가 떨어졌어요..
재수 하면서 저만의 지문분석 스타일을 찾아서(개인적으론 정말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는..)
그걸로 모든 평가원 빈칸 지문 유형별로 분류하고
분석하고 이해하는거
3번 이상 반복했고
수특 인수도 3회 이상씩 제 방식대로 지문분석 끝냈습니다
또 돌릴까도 하다가 조금 텀을 두고 하는게 나을 것 같아서 5월에 또 할생각입니다.
이번 1주일은 빈칸백서 사다가 풀고
어려웠던 것들 구조분석했는데..
이것도 다 풀어버렸고..
뭘로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할게 없어서 AB2 문장만 반복하고 있는데
이것도 그닥 난이도가 높지 않아서..
기계화 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과목에 더 투자하자니 심리적으로..
쪽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쪽지확인해주세요~
쪽지 안왔어요~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ebs빈칸책 하나 계획 없으시나요?
승동님 빈칸보시는 관점이 좋거든요ㅠ
http://orbi.kr/core/market?v=es
현재 팔고 있는 빈칸책입니다.
승동님 그책 구성이어떻게되잇나요?ㅜㅜ어떤방법을알려주는책인가요
책은 빈칸추론을 3파트로 나누고, 그에 따른 접근법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오답의 CODE, 추상적인 독해글 접근법 등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빈칸 뿐만 아니라 무관한 문장/문장삽입/글의 순서도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다루고 있습니다.
즉, 이 책은 문제풀이 방법론(=기출의 원리)을 설명해주는 책이지만 정공법에 기반을 하고 있고, 야매책이랑은 거리가 멉니다.
그런책을원하는겁니다야매는들어맞는게잇고안들어맞는게잇으니깐요ㅜㅜㅜㅜㅜㅜㅜ이것만으로독학해도괜찬을까요
책 구성 자체는 독학용이라 괜찮습니다.
다만 사람에 따라 부족함을 느낄 수도 있는데, 이럴 경우 인강이나 다른 책들로 자신의 방법론+문제풀이를 구축하는데 보완재로 쓰실 수 있습니다.
이것말고다른빈칸문제집내신것없으신가요ㅜㅜ
네 올해는 없습니다.
추상적인 글이 너무 약해서 책 구입해서 보려고하는데 기출과 일반문제의 비율이 얼마나 되며, 또 문제양은 얼만큼 되죠?
책 전체 기출문제 50. 연습문제 80문제입니다~
재수생인데 전반적인 영어학습론에대해 여쭤봐두될까요 ㅠ..
작년수능은 4둥굽이엇습니다. 아니면 전반적인 영어학습 지침의 책이라던지.. 링크좀 걸어주십시요 ㅠ
http://orbi.kr/0003578000
http://orbi.kr/0003582406
http://orbi.kr/0003606624
http://orbi.kr/0003613162
http://orbi.kr/0003647966
제가 썼던 글들입니다. 학습론 자체를 담고 있으므로 순서대로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껍니다.
다른 과목은 다 재밌는데 영어는 너무 흥미가 없어요....그래서 영어 혼자 2등급 초반대에 있는데 어떡할까요
ㅜㅜ열심히 해야죠라는 말 밖에 못드리겟네요..
제 성적대 애들 중에 저 혼자 맨날 영어 저렇게 나오니까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그 생각때문에 압박감 생겨서 더 안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학원도 안다녀서 학교수업으로 해결해야하는데 학교 선생님들도 별로고..
학원을 한 번 다녀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인강이라도요.
(물론 지금 너무 많은 학원을 다니고 있다면 심사숙고 해야겟지만요)
조금 자극제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또한 재수나 현역에게 가장 위험한 태도가 '좋아하는 과목만 하기 + 싫어하는 과목 안히기'라는 점을 고려해주세요..
원래 학원보다 혼자공부하는걸 더 좋아하는데 영어는 좀 힘든가봐요 ㅠㅠ 한번 고려해봐야겠네요..
상변쌤강의듣고잇는중이라 쎔꺼못듣자나요 ㅠ.ㅠ 문장삽입 글의순서 푸는법 알수잇을까요..
저는 인강을 촬영하지 않습니다. 오해하시는게 있는듯..
연결고리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빈칸강의듣는데 다른빈칸들어도되나여..??ㅠㅠ그건둘다놓치는거자나용 ㅠㅠ
둘 다 놓친다는 근거가 있나요?
( 진짜 몰라서요. )
상변쌤이랑 내용 비슷한데 같이병행하면 더 플러스효과겟죠?
100% 비슷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플러스효과에 대해서는, 아마 그럴거 같습니다. 본인이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겟죠.
reddox 지문은 upgrade 때문에 3번이 확실히 아닌거죠?
네 그렇습니다. 가령 improved it's quality와 같은 내용은 지문에 어디서도 찾을 수 없죠.
오 정독했어요 인쇄해놓고 몇번 더 읽어봐야 겠네요
독해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선택지를 보면 막막합니다.. 뭐가 제대로 들어가야 할지를 모르겠어요ㅜㅜ 얼추 맞긴 한데 찍어서 맞았다는 느낌이 들 뿐 해냈다! 내가 맞췄다! 하는 느낌은 안드네요 ㅠㅠ 언어를 못하는 편은 아닌데..ㅠㅠ왜그럴까요ㅜㅜㅜㅜ 빈칸이 정말 헬게이트입니당. .ㅠ.ㅠㅠ도와주세요
이런 경우 방법론을 잡아야 합니다.
책이던 인강이던 일단 하나를 잡고, 기준으로 삼아 실전적인 방법론을 만드세요.(정답의 근거잡기)
책이야 제가 쓴 책도 있고, 인강도 여러 종류 있습니다.
재수생인데요, 영어영역공부를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작년에도 이렇다 저렇다 할 저만의 공부방법없이 그냥 ebs만 공부했습니다. 분석도 아니고 그냥 해석만 했어요. 현역때 거의매번 80후반 나와서 2등급만 계속맞았구요. 이번 3월달에는 3등급 4월달에는 1등급 맞았어요. 제 생각에는 독해력이 부족한거같은데. 해석을 해도 잘 이해가안되구요 해석하다보면 앞내용을 까먹어요. 그리고 천천히 해석하려니 시간이 부족해서 스피드를 좀 내면 내용이 전혀 안들어오구요.. 그렇게 빨리빨리 해야 겨우 시간내에 풀어요. 그러다보니 주제,제목,요지 찾는것도 가끔은 확실히 답 못찍고 헷갈려하는 경우도 있어요. 자주틀리는 유형은 빈칸과 순서배열하는거구요. 이번에 1등급맞은건 운인것같아요. ㅠㅠ 저같은 경우엔 어떻게 해야하나요? 독해력도 키워야할것같고 시간관리도 해야할것같은데. .. 공부방향을 도저히 못잡겠어요 ㅜㅜ 헬미
제가 쓴 글 중에 다음 문장이 안 읽히는 이유에 대해 설명한게 있는데, 그 글을 보고 방향을 잡으시면 됩니다.
13년도 9월평가원 26번
선택지 3번 "침묵은 음악에서 소리보다 의미가 덜하지 않다 ->즉 소리보다 덜중요하지 않다 "
라고 해석하면 맞나요 ?
그리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소리보다 덜 중요하지 않다=침묵은 소리만큼이나 중요하다
이 정도로 해석하셨으면 됩니다 ^^ 열공
외국어 2등급 상위~1등급 하위 왔다갔다 하는데요. 킬러 빈칸은 못 푼다고 쳐도 순서문제나 주제문제 같은 거에서 계속 한두 개 씩 나가서 점수가 떨어지는데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실력으로 받아들이고 그냥 열심히 해야 할까요?
주제는 '글의 전체 내용을 포괄한다'는 Key가 있고요
순서는 연결고리를 잡는다라는 풀이방법론으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약점 단원의 기출들을 한 번 풀어보세요. 그리고 각 기출을 풀 때의 공통점을 도출시켜보세요.
그러면 어느 정도 실마리가 잡힐 껍니다 ^^
24번 문제 지문 읽고 선지 보자마자 overcome은 지워버렸는데 .. ㅜㅜ 허탈하네요
좋아요 꽝
인쇄어케하죠?ㅠㅠ
기출문제라서 답을 찾아보면 구할 수 있겠지만 연도도 모르고 모바일이라 답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22442가 맞나요?? 첫번째 문항하고 세번째 문항이 좀 헷갈립니다.
첫번째 문항은 많은 학생들이 2,3을 골랐다고 하셨는데 2번이 답이 아니란 말씀인가요 ㅠㅠ 2번 말고는 답 될만한게 없어보였는데..
세번째 문항은 1번과 4번이 헷갈립니다. 4번이 좀 더 부합한다고 생각해서 4를 골랐는데 1번이 안되는 명확한 근거를 못찾았습니다. 1번이 답이라면 4번이 왜 오답인지, 4번이 답이라면 1번이 왜 오답인지 알고 싶습니다
22142입니다.
1. 2번이 답입니다
2. melody is nothing more than a collection of sound->melody=sound의 집합이다 라는 말로 해석하시면 되는데요.
melody->sound가 만들어내는 것.
sound의 집합이 melody라는 것이 빈칸의 'misconception'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빈칸 문장을 주의 깊게 읽으셔야 합니다.
아하 melody를 music으로 봤네요 nothing more than a collection of sound가 너무 주제스러운 표현이라서 이걸 어떻게든 답으로 만들고 싶었나 봅니다, 하하. 이런 게 다 실력이겠죠 ㅠㅠ
빠르게 답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