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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적 [309142] · MS 2009 · 쪽지

2013-03-23 00:42:22
조회수 8,387

공포의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63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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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먹고잘사는법 · 432326 · 13/03/23 00:45 · MS 2012

    고대 본교? 서창?

  • 고위기사 · 389979 · 13/03/23 00:49

    나오잖아요 '서울의 한 유명대학 학생식당' -_-

  • 잘먹고잘사는법 · 432326 · 13/03/23 12:25 · MS 2012

    -_- 스피커 고장나서 안들렸습니다... 그게 -_- 이런 표정 쓸정도로 이상한가요?
    그냥 모르면 갈쳐주면 되는거지 좀 어이가 없네요 참나

  • Veritas* · 401045 · 13/03/23 12:15

    서창이든 본교든 까여야 할 짓을 하면 까여야져. 저런 건 대학 네임 밸류가 중요한 게 아니니까..

  • 이제마지막이에요 · 343391 · 13/03/24 21:24 · MS 2010

    저님이 대학 네임벨류 보고 깔지 안깔지를 판단하겠다는 뉘앙스는 안풍겼는데..

  • 생물학도 · 77781 · 13/03/23 00:48 · MS 2005

    어휴 답이 없다 진짜

  • 고위기사 · 389979 · 13/03/23 00:49

    조국 군대화를 위하여

  • Ratiozone · 408338 · 13/03/23 00:51 · MS 2012

    이거 정정기사보도신청했거든요? 악의적으로 편집한거에요. 페북에서도 올라와서 게시물삭제요청해서 다 내렸는데 이젠 오르비에 올라오내요. 자세한 내막 알고싶으면 쪽지주세요. 뒤에는 싹둑자르시고 기자님 대단하십니다.

  • 유니콘★ · 442695 · 13/03/23 00:53

    의도적으로 디스할 생각은 없고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어디 부분이 악의적으로 편집된건지.. 또 어떤 부분을 정정보도 신청하신건가요? 아무리 그래도 저런 술문화는 시정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술을 원치않은 학생도 저런 분위기라면 당연히 마셔야할테고 군대문화도 일부 포함되어있는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 Ratiozone · 408338 · 13/03/23 00:59 · MS 2012

    우선 자의적으로 참가신청해서 온거고요, 5병도 아니고 2병반한바가지에 붓습니다. 그런다음 말씀대로 군대식으로 하는거 같아요. 마시면서 집행부선배들이 받치고있는 바가지에 흘리라고 얘기해줍니다. 머 그냥 마시는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 흘려버리죠. 분위기 험한건 이해합니다. 직접 경험했으니깐요. 근데 13이 끊나면 고학번선배들이 나오셔서 사발식은 이렇게 하는거라면서 웃으시면서 신나게 부르면서 고학번선배들이 다 사발식 다 하십니다. 13들은 아 이게 사발식이구나(반전)하면서 즐겁게 노래부르다가 뒤풀이 신나게 하러갔습니다. 아니 왜 대체 재학생들은 정작 아무런 말이 없는데 대학원생이라고 거짓말치고 몰카찍은 기자가 주목끌려고 뒷부분은 싹둑짤라버리고 다들 그렇게 믿으니 안타까울뿐입니다.

  • 유니콘★ · 442695 · 13/03/23 01:02

    제가 고대의 오랜전통(?)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건 고대 구성원이 아니라서 좀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이 문화를 옹호하시는 분이 있다면, 오랜 전통이기 때문에 받아드려야 한다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험악한 분위기를 조성해서 위압감을 주고 뒤에 풀어주는건 군대문화입니다. 군대에서도 선임이 후임갈구고 나서 위로해주고 풀어줍니다. 험악한 분위기 조성해서 술을 마시게 하는 행위는 절대 정당화되지 못할 논리죠. 앞으로 우리나라 상위권대학인 고대와 고대 구성원들이 저런문화를 손수 개정해야 그 밑의 대학들도 저런문화를 없애지 않을까요?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14 · MS 2012

    네 맞는 말씀입니다. 다른방식으로 바뀌여야겠지요. 저도 갔을때는 아 왜 왔지 이러다가 끝나고 나서는 오히려 동기들하고 그런 행위를 했다는 만족감이 있었죠. 이것도 과마다 다르고 저희만 이렇게 엄격하게 했던거 같습니다. 저는 이 관습이 좋다고 옹호하는것이 아니라 기자에 의해서 부정적인면만 비취졌다는게 아쉬울뿐입니다. 고대 구성원끼리 이 관습의 문제점을 스스로 찾으면 될텐데 여기서 까이고 저기서 까이니 우리구성원끼리만 본의아니게 이관습을옹호해버리게 된것같습니다.

  • 유니콘★ · 442695 · 13/03/23 01:18

    고대 구성원들간의 끈끈한 유대감은 잘알려진 부분이니까 충분이 저런문화가 생길 수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앞으로 공론화시켜서 고대구성원들이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힘내세요~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19 · MS 2004

    사발식이라는 것의 기본적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고, 사발식 자체가 어찌보면 '고대인이 되는 입회식'의 의미를 갖고 있죠.

    중요한 것은, 이 행사를 어떠한 식으로 운영하는가입니다.

    저 영상에 나온 저딴식으로 운영할거면 걍 때려치는게 낫습니다. 술 잘쳐먹는 고학번 몇몇의 유희를 위한 사발식이면 걍 때려치는게 답이죠.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04 · MS 2004

    뒷부분을 자르고 나발이고 간에, 술 먹어본적도 없는 새내기들에게 사실상 사발식은 '반강제'의 입회행사나 다름없어요.

    어떻게 포장하더라도 구태의 악습임은 명백합니다.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07 · MS 2004

    신나는 뒤풀이를 하지도 못하고 기숙사나 자취방으로 실려간 아이는 몇명이나 되나요 ㅎㅎ 결코 적지 않은 수일텐데 말입니다.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22 · MS 2012

    진짜 맹세컨대 한명도 실려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관습이 말씀하신대로 없어져야하는것은 맞는거 같습니다. 새내기로써 멋모르고는 따라갔었지만 그래도 몰카 찍은 영상은 아닌거 같습니다. 안에서부터 바껴야하는것을 밖에서 질타받으면 더 뭉칠수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앞으로 바뀌여야겠죠

  • 순대국먹고파 · 353329 · 13/03/23 01:24

    저 사발식때 필름끊기고 몸도 못가누고 친구한테 업혀서 집감;;;

    이차 뭐 그딴거 없음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24 · MS 2004

    실려간다는 표현을 왜 이렇게 빡세게 받아들이나요.
    더이상 뒤풀이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로 취해서 집에 간 학우가 없었다구요?

  • 고위기사 · 389979 · 13/03/23 01:26

    저게 수십년째 문제가 되고 있고 고쳐지지 않고 있는데

    언제까지나 자정을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28 · MS 2004

    고위기사// 확실히 바뀌어가고 있긴 합니다.
    대부분의 학과들에서 사발식 자체가 상당히 유해지고 있고, 강요하는 경향성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제가 대학을 다닌 고작 몇년 사이에요. 요샌 막걸리 한잔으로 대체하는 과들도 많아졌습니다.

    저런 과들도 좀 배워야 할텐데요.

  • 순대국먹고파 · 353329 · 13/03/23 01:36

    고위기사// 사발식이 학과마다 진짜 차이가 심해요

    들은 바로는 인문대학에서는 그냥 자기가 먹을 주량(EX 한모금) 적고 그냥 그거 홀짝하면 된다고 그러더군요

    정경대학도 비슷하고..... 참석 안해도 아무런 불이익이 없고요.

  • 순대국먹고파 · 353329 · 13/03/23 01:13

    흘리면 종니 뭐라하던데여 -_-

    이게 과마다 차이가 상당한듯 한데

    빡세다고 알려진 과들(저희과도 그런듯) 사발식 진짜 무슨 군대도 아니고 ;

    그 다음날 술깨고 온 뒤에 반수욕망 솟구침;

  • 페퍼톤스 · 214142 · 13/03/23 01:00 · MS 2007

    저도 쪽지 부탁드릴게여 이게 대체 뭔 상황인지 궁금해요....악의적 뜻없고 순전히 상황이 궁금해서 쪽지부탁드려봅니다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02 · MS 2004

    까놓고 말해서 편집이고 나발이고 간에 저기 등장한 대사와 상황은 다 팩트 맞잖아요.

  • flyhigh-- · 191946 · 13/03/23 00:55 · MS 2007

    ㅉㅉ.. 저딴식으로 말하는 선배는 진짜 한 대 치고 싶은 생각이 마구 샘솟.. 평생 군대에서 못나오게 하면 좋아할듯.. 어디서 못된 것만 배워가지고

  • 마츠 · 274066 · 13/03/23 01:01 · MS 2009

    ㅋㅋㅋ막장이구먼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05 · MS 2004

    거참 2006년에 사발식할때도 술 못마시는 애들은 아침햇살로 대체하고, 선배들이 미리 위장약챙겨주고, 중간에 힘들면 그만하라고 하고 그랬었는데 저긴 어딘데 2013년에도 저러고 있는지.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16 · MS 2004

    술을 강요하는 문화가 최악인 이유는, 술을 잘 못 마신다거나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그러한 사람들에 대한 '배척'을 하는 일이 아주 자연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이건, 못생겼다거나 살이 쪘다거나하는 이유로 사람을 집단에서 '배제'시키는 것과 다를 바 없는 아주 위험한 문화입니다.

    새내기때야 멋모르고 그냥 따라가겠지만, 조금만 더 생각해 보시길.

  • 앗샤리 · 251911 · 13/03/23 01:22 · MS 2008

    공대라서 그런가... 저러지 않았는데 ㅋㅋㅋ 당연히 흘릴 거라 생각하고 하고, 그마저도 화장실에서 다 토해버리는데.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23 · MS 2004

    당연히 토해야죠...
    토 안했다가 애들 여럿 죽습니다...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27 · MS 2012

    아니 실려갔다의 의미를 시체 됬다 수준으로 쓰신거아닙니까

  • 유니콘★ · 442695 · 13/03/23 01:29

    제가봤을 때 실려나갔든 안나갔든 그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술을 강압적으로 먹이는 문화가 이 문제의 본질이라고 보는데요? 실려나가지 않으면 저런 문화가 있어도 괜찮다는 말씀이신가요? 너무 실려나갔다는 표현에 집착하지마세요. 실려나갔든 안나갔든 술을 원치 않는 학우가 억지로 술을먹고 토하고 괴로워할 수도있다는 생각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학우의 입장에서는 실려나가서 그 사발식을 피해버리고 싶을수도 있으니까요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32 · MS 2012

    새내기로써 조심하겠다고 하는데 "실려갔다"는 말에 흥분한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31 · MS 2004

    이 댓글이 왜 여기 달립니까?

    그리고 막걸리 많이 안먹어봐서 그러는거 같은데, 저 자리에서는 괜찮을 수도 있죠.
    2차 가서 한잔 추가될때 쯤 미친듯이 올라오는게 막걸리인데요.

    강철공대라 다들 소주 서너병은 거뜬히 넘기는 사람들만 모였나요? 제 상식에서 막걸리 두병 반을 원샷하면 최소 1/3은 두시간 안에 맛이 가는게 정상인데요.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34 · MS 2012

    너무 길어서 안달려요. 대부분 사발식에서 토하고 2차가서는 안마셔요. 뒤풀이를 굳이 왜 술만 마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안주만 축내고 뒤풀이에서는 사발식 안갔던 애들이 와서 술마시고 얘기하는데요.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37 · MS 2004

    사발식 갔던 애들은 술 센 애들 아니면 집에 가서 쿨쿨 자고 있겠죠. 아니면 술집에서 잠들었거나.
    그리고, 댓글에 대한 명백한 오독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저한테 대학 술문화를 가르치시려는거 같아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여기 단 댓글들만 봐도 고대 술문화를 충분히 겪은 선배라는게 아주 잘 보이실텐데요.

    오늘도 선배부터 후배까지 일곱학번 모여서 술먹고 왔는데 말입니다.

  • 순대국먹고파 · 353329 · 13/03/23 01:33

    새내기로서 사발식의 문제는 물론 술에 취하는 것도 있지만 강요하는 행위 자체가 제일 문제죠.

    선배들은 사고안나게 한답시고 분위기잡고, 새내기들은 막 토하고 울면서도 억지로 술 꾸역꾸역 먹고.....

    그게 뭡니까. 진짜 실망 많이했어요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35 · MS 2004

    술 억지로 먹이는 선배들은 선배대접 안하는게 답입니다. ㅎㅎ
    햐.. 한참 후배님들이라 요새 사발식 간편하고 부드럽게 하는줄 알았더니 ㅎㅎ

  • 순대국먹고파 · 353329 · 13/03/23 01:36

    과마다 차이가 진짜 심하더군요.

    아놔 반수욕망 치솟네;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38 · MS 2004

    새내기신가보네요 ㅎㅎ
    공대생은 원래 당구와 술이 대학생활의 절반이죠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37 · MS 2012

    새터에서 하신분인가요..... 저희과는 신청이어서요..... 진짜 과마다 다르네요 아까 위에서 말씀하신대로 막걸리 한잔 처럼 모든과가 통일되어야할듯하네요

  • 순대국먹고파 · 353329 · 13/03/23 01:39

    ㄴㄴ 사발식 따로했습니다

    아놔 카톡으로 괜찬다고 했으면서

    미친 한사발을 맥이냐 아오

  • 고위기사 · 389979 · 13/03/23 01:30

    억지로 구토하는 것자체가 건강에 좋지 않을거 같은데요

    위액이라도 섞여 나오면 식도, 기관지 상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32 · MS 2004

    상하죠. 근데 토하지 않았다가는 진짜 병원 실려가는 애들 나옵니다...
    그거보단 나아요.

  • 고위기사 · 389979 · 13/03/23 01:35

    물론이죠. 구토가 나오면 억지로 참으면 안되고 해야할땐 해야죠.

    제 말은 '그냥 토하면 된다'라고 넘어가기엔 구토라는게 신체적으로 위험할 수 있는거고

    애초에 굳이 후배들을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 노출시켜가며 해야 할 일이냐는거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40 · MS 2004

    오래된 문화라는 것이 갖는 위력이 생각보다 큽니다.
    다만 선배로써 아쉬운 건, '취지'와 '정신'은 살리되 훨씬 더 즐거운 행사를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겪었던' 것에 매몰되어서 변하지 못하는 학우들이죠.

    너무 극딜하진 말아주세요 ㅎㅎ 확실히 변해가고 있는 문화이니까.

    90년대에는 막걸리에 양말넣고 마셨다는 썰이... (...)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44 · MS 2012

    네 명심하고 고치도록 노력할께요.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46 · MS 2004

    아무래도 내년에 2학년이 되어도, 할수 있는게 없을겁니다.
    단, 고학번이 되시고 저러한 행사에 어떠한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시기가 오면, 잘 생각해 봐요.

    새내기에게 무엇인가를 바라기는 참으로 힘든 일이죠 ㅎㅎ

  • 고위기사 · 389979 · 13/03/23 01:46

    뭐 고대에 악감정도 없고 고대만 그런것도 아니며 고대가 다 그런것도 아니니 극딜할건 없는데

    이 주제, 그 심각성을 인식하기보다 고대내부 vs. 외부의 문제로 보는 댓글이 보여서 이렇게 말하게 되는.. ㅜㅜ

    아.. 양말은.. 참.. 아.. 다 됐고 위생 좀.. ㅠㅠ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49 · MS 2004

    정작 저도 '내부인'이니까요 ㅎㅎ
    더이상 학생사회에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기 힘든 학번이 되었습니다만, 이러한 부분은 확실히 지적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대학 술문화가 전반적으로 개똥같지만, 고대는 유난히 좀 더 개똥같은 면이 있죠 ㅎㅎ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42 · MS 2012

    아이고 댓글이 안달려서 여기다네요... 여기저기서 밀침당하니까 고부심이라는게 생겨서 한쪽편만 드는것 같네요. 새내기로써 고쳐나가야할 부분이겠죠. 제가 선을 넘은 것 같네요. 오늘 합동응원오티 즐겁게 하고왔다가 오르비에서 이글을 또보니 올라온거 같습니다. 생각해보니고칠께 많군요.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44 · MS 2004

    그러고보니 새내기시면 노천 다녀오셨겠네요 ㅎㅎ
    어휴 응원가가 하도 많이 바껴서 이제 끼지도 못함.

    민족의 아리아랑 엘리제는 살아계시죠?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44 · MS 2012

    아직 건재하십니다^^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48 · MS 2004

    응원가가 아무리 바껴도 민족의 아리아, 엘리제, 뱃노래는 바뀔수 없죠 ㅎㅎ
    지야의 함성도 살아있으려나

    요샌 귀욤귀욤한 노래들이 하도 나와서 오글오글..

  • Lavender Tiger · 379970 · 13/03/23 01:26 · MS 2011

    이과... 특히 공대만 저럼
    문과는 진짜 선배들 엄청착하고 진짜 젠틀하고 마시기 싫으면 안 마시고 하는데 ㅠㅠ 저런것만 보여주니.... 진짜...

  • YoFinal · 37556 · 13/03/23 01:36 · MS 2003

    몰래 촬영한거감안해도 저 상황자체는 확실히 문제있어보이는데요? 모교라고 저런것까지 변호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ㅎㅎ 모든 사람들이 술을 잘마시는 것도 아니고 소주 한두잔에 훅 가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솔직히 사발식따위를 왜 해야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토해내니깐 괜찮다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구요 토할때까지 마신다는것 자체가 문제 아닙니까 자의도 아니고 분위기때문에 ㅋ

  • KUHE14 · 278447 · 13/03/23 01:43 · MS 2009

    고대 사범대를 목표로 하는 N수생인데요,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제가 알기론 사발식이 원래 공대에선 빡세다고 알고있고 학과마다 분위기가 다르다고 하던데, 위의 영상은 일단 공대인것 같고.. 제가 목표로 하는 사범대도 사발식이 빡센가요? 전 고려대학교 역사교육과에 정말정말 가고싶고 합격만 한다면 정말 행복할 거라서 사발식이든 뭐든 크게 상관은 없지만, 저런 강압적인 분위기는 아무리 제가 고대를 좋아한다고 하더라도 좋게 보이지않거든요... 사발식의 의미도 좋고 전통인것도 괜찮지만 저런식의 군대같은 강압적인 방식은 아무리봐도 문제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저는 N수생이라 선배들보다 나이가 많은데ㅋㅋㅋ 만약 선배가 저런식으로 말하면 빡돌것같네요ㅋㅋ
    여튼간에 고대생분들 정보좀 주세요 ㅋㅋㅋ 학과마다 다르다고 알고있는데 정말인지, 특히 사범대 역사교육과같은 경우엔 어떤 분위긴지..윗분 말씀대로 술못하는 학생은 아침햇살로 대체하라는 훈훈한 분위기인지.. 궁금하네요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45 · MS 2004

    문과쪽은 확실히 많이 유해진게 맞구요.
    다만, 사범대는 약간 문과속의 공대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학번간 서열이나 이런게 인문캠의 다른 과들보다 조금 강한 편입니다.

    사범대도 과마다 특색이 너무 달라서... 이건 직접 역교다니는 학우가 아니면 말하기 힘들겠네요.

  • KUHE14 · 278447 · 13/03/23 01:56 · MS 2009

    허...문과속의 공대....전 사범대는 소수인원이라 가족같은 분위기를 예상했는데..ㅋㅋ 역교다니시는 분이나 역교다니는 친구있는분 오르비에 없으실라나..

  • 고대영교14학번 · 416465 · 13/03/23 12:02

    안돼.............ㅠㅠ

  • 순대국먹고파 · 353329 · 13/03/23 01:45

    일단 사발식 그냥빠져요 그게 제일 안전함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50 · MS 2004

    왠지 오르비에서 후배분들 보면 밥이라도 한번 사주고 싶어지는데, 여긴 고대생이 너무 많아서 다 사줄수가 없음
    .....

  • 앗샤리 · 251911 · 13/03/23 01:52 · MS 2008

    ㅋㅋㅋㅋ 사이트 성격상 서연고생들이 넘쳐나니 전 별로 반갑지도 않아요 ㅋ 뭔가 반갑고 그래야
    만날 맛이 나는데....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52 · MS 2012

    Protagonist// 사발식 말고도 고쳐야할께 하나 있더라고요... 연대다녔던 사촌형이 저보고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라하셨는데 이런거를 의미하는것 같네요. 아마 집행부 친구들도 대부분 동의하고잇고 당장은 아니지만 고쳐나가질거 같습니다. 깨우침 주셔서 감사하고요 극딜;;;죄송해요

  • Protagonist · 59684 · 13/03/23 01:55 · MS 2004

    아닙니다. 죄송하긴요 ㅎㅎ
    원래, 사람은 '자신이 위치한 곳'만큼 보이는 법입니다.
    특히 새내기 때는, 보이지 않는 것이 너무나도 많아요. 저 역시도 보지 못했던 것이 많습니다.
    대학 생활이라는 자체가 원래 지금까지 겪어오지 못했던 것들을 끊임없이 겪는 것이라, 많은 생각을 하게 될 거에요.
    그리고, 그 생각들에서 무엇을 얻어내느냐는 결국 자신의 몫입니다.

    지금 당장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시기보다는 일단 즐기세요 ㅎㅎ

    고대인의 정신이 뭐겠습니까. '지성'과 '야성' 아니겠어요. 야성이 우선이 되는 어린 때입니다만, 지성을 완전히 뒤로 밀어버리지만 않으면 됩니다.

  • Ratiozone · 408338 · 13/03/23 01:57 · MS 2012

    네 명심할께요. 진짜 감사해요.

  • 메딕비 · 415702 · 13/03/23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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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自我 · 442706 · 13/03/23 05:5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Desireforsnu · 403470 · 13/03/23 09:38 · MS 2012

    사발식 다른 문과대물어보니 투표한다던데요..사발식 동의,반대,량같은거..

  • 썩소군 · 380623 · 13/03/23 10:05

    참... 말이 안나오네요.. 뭐 저렇냐.... 아직 저런 곳이 남아있었다는것에서 충격 고려대라는점에서 또 충격.,..

  • out of matrix · 9274 · 13/03/23 10:11 · MS 2003

    한심 그 자체로소이다...

  • 연세돌이13 · 439605 · 13/03/23 10:29 · MS 2013

    저건 아닌거 같아요 진짜,,, 저게 폭력이지 어떻게 문화에요,,, 물론 과마다 다르겠지만 고려대 정말 실망입니다.,

  • 므후훗 · 389157 · 13/03/23 12:23 · MS 2011

    전 공대인데 저렇게까지는 안하는데... 5병마시는건 맞는데 뺄사람은 그냥 빼줘요 근데 거의다 참석해요
    분위기도 저렇게 험악하게 안하고 정말 신나게 하는데

  • 솔로깡 · 330158 · 13/03/23 13:35

    참여제라고는 하지만 정작 참여안하면 선배들과의 접촉도 줄어들고 동기들과의 접촉또한 줄어드는게 사실이죠.
    결론적으로는 신입생들에겐 그닥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별로 가기 싫어도 친목을 위해서 간다는 선택을 하고는 하지요. 몇몇 정말 위험함을 직감하고 안가는 분들을 제외하고요.

    물론, 저기에 기자분의 악의적 편집이 상당수 들어가 있습니다만, 이미 저 편집내용 각각을 분리시켜 보더라도 잘못된것은 잘못된것입니다.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였나요? 여튼 어떤 대학교의 타 캠퍼스였는데 거긴 학교 교칙에 [교내 음주금지 및 후배에게 강제 술 권유 엄금]의 조항이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신환회가 조금이나마 양지화되었으면 좋겠네요.

  • 교과부쓰레기 · 381194 · 13/03/23 14:32 · MS 2011

    신환회에서 사발식보다 더 멘붕인게 장기자랑임ㅋㅋㅋㅋ FM하는데 장기자랑3~4개씩 준비해야됨ㅋㅋ

    술못하는 저로썬 사발식 진짜 경멸적인데.. 없애고 싶음..

    가족이나 기타 커뮤니티 같이 외부에서 보면 사발식 개까임;; 고대생중에서도 일부만 옹호함ㅋㅋ

  • cornerstone · 416303 · 13/03/23 17:48 · MS 2012

    학생들도 저런 선배들 별로 안 좋아 할듯. 연령대가 다양한 대학에서 왠 선배 부심 ㅉㅉ 저런 찌질이들은 저러다 어느 한놈한테 걸려서 뒈지게 맞아야죠 못나대게. 술은 적당히 마실것이지 토하고 정신 잃을 때까지 마시는 문화가 이해가 안되네요. 술을 아예 못마시는 체질도 있는데. 어린 것들이 어른들이 하는 이상한것만 배워가지고 ㅋㅋㅋㅋ 술마시고 정신잃고 길가 돌아다니다가 인신매매로 팔려가야 정신을 차릴려나?

  • 도트 · 378467 · 13/03/23 18:57 · MS 2011

    진짜 유치하고 역겹다 ...

  • 블라디미르 · 301803 · 13/03/23 22:44

    중간에 나오는 선배라는 인간 한대 패고싶다 진짜 ㅡㅡ
    부모님이 아이한테 예절가르치실때 목소리 깔듯 까네 뭐 중요한거라고

  • KimG · 428569 · 13/03/23 23:03 · MS 2012

    저도 공댄데 분위기가 과마다 되게다름..
    우리과는 재밌는 분위기에서 하는디..
    물론 사발식은 악습이라고 생각함

  • ekekdla · 415443 · 13/03/24 00:00 · MS 2012

    고대가연대한테밀리는게이제야이해가가네요

  • gufu · 384099 · 13/03/24 00:18 · MS 2011

    ㅋㅋㅋㅋㅋ 그렇죠 아무리 저래도 지하철에서 소변은 못놓는데 연대는 해내는게 대단합니다.
    연대>>>>>>>>>>고대입니다.

  • 알탕 · 435371 · 13/03/24 02:18 · MS 2012

    연대는 지하철 안에서 오줌 싸던데 역시 연대가 고대한테 밀리는게 이해가 가더군요. 괜히 연쉬대겠습니까.

  • 박햇살 · 422706 · 13/03/24 00:36

    에프엠 에프엠 ~
    민 족 고 대! 호 안 정 대!

    연대<<<<<<<<<<<넘.사.벽<<<<<<<<고대임^^;

  • Dr.Bae · 401764 · 13/03/24 12:34 · MS 2012

    고등학교때 찌질이들이 대학와서 분풀이하는거지..조또안되는것들이 일진흉내내보겠다고...

  • 수리논술 · 409444 · 13/03/24 13:44 · MS 2012

    미개함이란 저런 것이죠. 요새는 사회나 군대에서도 저렇게 못해요. 고대 전체는 몰라도 저 단과대 자체의 수준이 어떤지를 영상이 잘 보여주네요.

    영상에서 "신입으로서 할 짓이야?" 이 말은 그 사회 구성원으로 편입되려면 그 사회가 요구하는 것이면 그릇된 행동이라도 무조건 복종해야 한다는 말이 내포되어있습니다. 전체주의의 잔재가 스며들어 있는 언행이죠. 일제시대의 잔재를 청산하려 사발식 한다고 둘러대면서 행동은 그대로 따라하네요.

    위에서 '연쉬대' 거론하는 분이 있는데 '연쉬대' 학생은 모든 연대 구성원들이 그걸 문제삼고 비판한다는 점에서 집단의 결함이 아닙니다. 개인의 문제지.
    그러나 저 사발식 사례는 특정 사회가 집단의 개인에 대한 폭력을 하나의 의례로 존속시켜 왔다는 점에서 훨씬 큰 문제이며, 그 집단의 수준 또한 드러내 주는 것입니다.

  • 보란하늘 · 444484 · 13/03/24 15:15 · MS 2013

    설대가 짱!!

  • 라젠카 · 232827 · 13/03/24 16:42 · MS 2008

    5병을 사발에따라서 한번에 마셔야하는건가요??????????

  • 연대공대에서의대로 · 385043 · 13/03/24 18:35 · MS 2011

    연대랑 고대 역시 수준차이 넘많이 나네

  • 알탕 · 435371 · 13/03/25 02:27 · MS 2012

    하긴 고대는 연대처럼 지하철 안에서 자기 성기 꺼내놓고 오줌 싸는 짓은 안 하죠.

    지하철 안에서 오줌 싸는 수준 낮은 연대랑은 정말 수준 차이 너무 나서 고연전 하면 안 될듯...

  • Dwyane Wade · 375157 · 13/03/24 20:05 · MS 2011

    아 제 모교이지만...정말 술문화는 좀..많이 싫네요 ㅠㅠ

  • Protagonist · 59684 · 13/03/24 20:13 · MS 2004

    댓글 왜이래요? 연세초랑 고려초에서 단체응원전이라도 하러왔나요?
    정신들 차리세요.

  • achhhhieve · 375934 · 13/03/24 21:58 · MS 2011

    솔직히 자발적으로 참여했다고 말은하지만

    술싫어하는 새내기들도 친목도모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참가하는 경우도 꽤 있죠,

    얼핏 듣기로는 일제시대 잔재를 토해낸다하는데 진짜인가요?

    평소에 다른 좋은취지의 애국행위가 있는데

    이런 명분으로 그럴싸하게 포장할 바에는 없어지는게 나을것 같네요

  • Carbonara · 365373 · 13/03/24 22:39 · MS 2011

    고려대 문과계열 학생인데요
    사발식은 솔직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희 과는 참석 희망자만 참가했고 한 병 반만 마셨습니다 저는 참가 안했고요 참가 안했다고 불이익 없습니다 분위기도 저렇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과계열 학생들은 상당히 많이 마셨다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이런 과도한 술문화가 비단 고대만의 문제만은 아니더군요
    연세대 경영다니는 제 친구 말 들어보니 소주 한병에 박카스타서 병샷 시켰다더군요....
    대학의 과도한 술문화..없어져야합니다

  • cornerstone · 416303 · 13/03/24 23:38 · MS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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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과형이과생 · 401338 · 13/03/24 23:58 · MS 2018

    댓글에 동기및 선배님들 몇명이 보이네욬ㅋㅋㅋㅋ

  • 슈퍼신이치 · 299016 · 13/03/25 00:11 · MS 2009

    전에도 아이히만 얘기 하면서 이거 비판했었지만, 정말 쓰레기 문화... 그리고 명문이라는 이름하에 개선 될 의지가 전혀 없는 쓰레기 학교.

  • Protagonist · 59684 · 13/03/25 02:38 · MS 2004

    비난이 좀 과하신 거 같은데요.

  • 맥너겟 · 29010 · 13/03/25 12:13 · MS 2003

    뭐 점차 없어지고 있으니 좋아지겠죠. 저 입학할때도 강제는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