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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카라킹고 [896542]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1-01-09 09:21:17
조회수 1,544

올려드린 가이드라인에 대하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34926875

말그대로 가이드라인일 뿐입니다. 점수대 자체는 그냥 적당한 지원선을 불러드린것뿐이구요.


예를 들어, 전전이나 공학계열을 안전하게 가져갈라면 751~752라인정도 나와야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렇다면 750~751대나 749~750대는 쓰면 안되는건가? 하면 또 그건 아닙니다. 저쪽 라인이 안정권이라면, 그 바로 밑의 점수는 적정권 혹은 소신권정도라고 볼 수 있게 되겠죠.

다른 군의 조합을 어떻게 가져가냐에 따라서 가이드 점수대보다 좀 낮아도 한번 써볼 수 있는거고, 아닐수도 있는겁니다.


간판보다 학과를 우선시하는 성대식 748점대의 A라는 학생이 있다 가정을 해 봅시다.(성대 자과와 중대 ICT를 동시에 합격했을 때 중대 ICT를 선택할 학생이라고 가정하는 것입니다.)

A의 경우 성대 자연과학계열은 안정권이지만 다군에 중앙대가 있기 때문에, 굳이 쓸 이유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A는 다군이 안전하다면 합격확률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더라도 가군을 자연과학계열보단 공학계열로 가져가는게 맞을것입니다.


반대로 간판이 학과보다 무조건 우선인 749점대의 B라는 학생이 있다고 가정을 해 봅시다.

B는 다군에 중대가 있더라도 가, 나군중 하나에는 안전장치를 걸어야 하겠죠.


이 외에도 소신지원을 희망하거나, 반수생이라 상향을 해도 되는 경우 상황에 맞게 몇점씩 빼서 생각해도 좋습니다.

반대로 안정지원을 해야하는 학생들은 제가 말씀드린 안전선을 최소한의 선으로 잡고 거기서 스스로 보정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예시를 이과로 들었지만 문과의 경우에도 동일하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말그대로 적정점수의 가이드라인이기 때문에, 상황에 맞게 유도리를 가지면 되겠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전 글은 가이드라인일 뿐입니다. 많은 참고 자료중 하나라고만 생각해주세요. 결정은 항상 여러 자료를 참고하여 스스로 내려야 합니다.

아울러 폭/빵에 대한 고려는 글 속에 흘러가듯이 넣었는데 상황 잘 보시고 최선의 결정 내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지금은 쪽지 주셔도 폭/빵에 대한 힌트는 드릴 수 없고 적정한 점수대인지 원서조합 문의정도만 받을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글 내용을 받아들이기 어려우시거나 기타 성대 학교 관해서 질문 있으시면 그정도는 댓글/쪽지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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