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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관리자 [24729] · MS 2003 · 쪽지

2012-12-13 1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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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점수대별 지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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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대학가는 길/정시특집]수능 점수대별 지원 전략

[동아일보]

수능이 끝나고 점수도 확인했다. 희망하는 대학도 어느 정도 정해진 상황. 이제 남은 관건은 지원 전략이다. 자신이 속한 점수대를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얼마나 세심하게 짜느냐에 따라 합격과 탈락의 희비가 엇갈릴 수 있다.

○ 상위권

최상위권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의 상위권 학과와 지방소재 대학의 의예과, 한의예과에 지원이 가능한 점수대다. 입시기관들은 올해 최상위권의 수능 4개 영역 표준점수 합을 540점대 중반∼550점대 초반으로 보고 있다. 상위권의 경우 서울 소재 대학들은 주로 ‘가’군과 ‘나’군에 많이 몰려 있다. 사실상 두 번의 지원 기회가 있는 셈이다. 이 점수대에서는 수능 성적 반영방법, 수능 가중치 적용 여부, 학생부성적 및 대학별고사 등 가능한 모든 변수를 고려해 지원해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상위권 학생들에게 “최소한 한 번은 소신 지원하라”고 조언한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쉽게 출제됐던 지난해의 경우 하향 지원 경향이 나타나 오히려 상위권 대학 인기학과의 합격선이 5점 이상 떨어지는 등 이상 현상이 생겼다. 올해도 하향 지원 가능성이 있다. 하나는 안정지원, 다른 하나는 배짱지원 하기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장은 “올해 수능은 상위권의 변별력이 확실히 크다. 동점자도 지난해와 비교해 적다. 수능 고득점자의 상당수가 수시 모집으로 빠진다는 점까지 고려하면 소신지원할 만하다”고 전했다.

상위권의 경우 탐구영역도 변수다. 상위권 대학의 인문계열 학과들은 보통 언어 수리 외국어 표준점수를 활용해 선발하고 반영 비율도 비슷하다. 탐구영역 환산 점수와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라 당락이 좌우될 수 있다. 자연계열은 탐구영역의 비중이 더 크다. 고려대, 연세대 등에선 과학탐구를 30% 반영한다. 이번 수능에서 표준점수로 과학탐구가 최대 12점까지 편차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면 탐구영역 성적을 중심에 둔 전략 수립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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