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제가 이상한가요 ㅠ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2898401
여대에다니는 여대생입니다.
대학에들어와서 처음에는
일곱여덟명정도 우르르 몰려다녔어요
수업도 같이듣고, 밥도 같이먹고,
근데 그렇게 우르르 몰려다니는게 많이 번거롭더라구요 ..
걸음이 빠른지라, 여유롭게 걸어가는것 발맞추기도 힘들고,
밥먹을때도 여러명 기다리기도 번거롭고 ..
마음이 잘 맞지도 않았구요,
혼자다니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시간남으면 도서관에 가기도하고, 혼자 주변에 옷도보러다니고,
카페가 아닌 도서관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게되니까 학점도 챙기게되고..
근데 그런게 여대에서 아니꼽게 보였나봐요,
인식도 않좋게 보여지고.. 솔직히 그런건 상관이 없었어요,
근데 이렇게 혼자다니는게 편해지게되니까,
봉사동아리 같은것을 몇개 하더라도,
뒷풀이도 귀찮고, 집이 제일 좋고.. 남자친구랑 친한친구들하고만 놀고..
사람사귀는게 귀찮더라구요 .. ㅠ
술도 별로 좋아하지 않을뿐더러, 혼자가 편해지는것 같아요..
제 자신이 그렇지 않도록 노력해야할 부분인지,
다른 분들도 그러신데 안그러도록 노력하시는건가요?
회사다니며 사회생활도 잘 못할것 같네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test 0 0
test
-
test 1 0
test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별로 맞지도 않는 친구들이면 괜히 가식적으로 친해지려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저도 여잔데 딱 님같은 스탈이예요..ㅋㅋㅋ
그냥 혼자 다니는 게 편해요~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 건 아닌데
친한 친구들도 다 저같은 스타일이라서 말이죠.
(평소 땐 자기 생활 하다가 계절별로 한 번씩 만나는 타입?)
그리고ㅠㅠ 막 여러명이서 몰려다니면 겉으로는 좀 긍정적으로 보일 지
몰라도 속에서 생기는 여러가지 트러블들도 많아서..
전 그거 싫어서 혼자 다니는 것도 있음.
안 친한 사람들끼리 어쩌다가 같이 다니게 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꼭 마음 안 맞는 사람도 생기게 되고 막 그렇더라구요..
아, 그리고 회사에서 사회 생활은 어차피
낮에는 각자 업무 처리하느라 바쁠테고 저녁에만
가끔씩 식사를 같이 한다던가 그 정도면 되지
않을까요?
맞아요 ! 제 친구들도 평소엔 카톡으로 연락만하다가 계절별로 한번씩 만나는 스타일이에요 ㅋㅋ
꼭 그렇게 우르르 다녀야하고, 같이 안다니면 욕을 먹을 필요가 있는지 참..
사회생활이 그렇게 간단한 거라면 숱한 직장인들이 사내 왕따로 괴로워하지 않겠죠. ㅎ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 만큼,
어느 정도는 다른 사람들과 보폭을 맞춰 걷는 연습도 하셔야 합니다.
나 좋은 대로만 살면 부작용이 뒤따르기 마련이죠.
혼자노는 유전자가 실제로 있데요 ㅎ
저도 우르르 다니는 것보다 친한몇명하고 있을때가 더 좋아요